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2026년 사순절을 맞아 논평을 발표하고, 한국교회와 성도들에게 회개와 자기 비움을 통한 성령 충만과 섬김의 삶을 실천할 것을 촉구했다. 샬롬나비는 19일 발표한 논평에서 “사순절 기간을 우리 삶의 회개 시간으로 삼아 마음을 비우고 성령의 충만을 받으며 겸손과 섬김의 영성을 함양해야 한다”며 “비우고 복종하는 삶을 통해 하나님 .. 
들어가도 나가도 복을 받고 있는가?
이스라엘은 광야를 40년간 방황하는 형벌을 마쳤다. 가나안 정복 전쟁을 치르기 직전에 모세는 새로운 세대에게 율법을 다시 가르쳤는데 이제 결론을 맺는 단계에 이르렀다. 율법을 준수하라고 강력히 권면하는 신명기 28장은 “축복과 저주의 장”으로 익히 배워왔다... 
최가온의 금메달 획득이 주는 깨우침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역대 가장 이상하기 짝이 없는 올림픽이다. 동생과 대화하다가 올림픽 얘기를 했더니, 올림픽이 개최되는 줄도 모르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동생뿐 아니라, 적지 않은 국민들이 올림픽 개최 사실을 알지 못했다고 한다... 
은혜한인교회, 부활절 특별 뮤지컬 ‘신 천로역정’ 공연한다
미주 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가 부활절 특별 공연으로 현지 시간 오는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뮤지컬 ‘신 천로역정’ 공연을 연다. 은혜한인교회 문화사역국 주최,주관으로 올려지는 이번 작품은 존 번연의 천로역정 원작을 바탕으로 현재의 시대를 조명하고 반영하여 현대극으로 새롭게 쓰여진 창작극이다. 은혜한인교회 문화사역국은 담당 교역자에 김현철 목사와 국장에 장순범 장로를 중심으.. 
美 남가주장로협 제51대 출범, “섬김의 본 따라 사명 감당”
미국 남가주한인장로협의회 제51대 회장 이·취임 감사예배가 지난 15일(현지 시간) 나성영락교회에서 거행됐다. 이날 예배에서는 제50대 회장 이득표 장로가 이임하고, 제51대 회장으로 한경환 장로가 취임했다. 예배는 부회장 엄광섭 장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찬송 379장 ‘주의 말씀 듣고서’를 함께 부르며 시작됐다. 증경회장 정도영 장로의 기도에 이어 요한복음 13장 13~15절 말씀이 봉독.. 
영적 회복과 흘러넘치는 생수의 강
“나는 예수님을 믿는데도 왜 여전히 목마른가?” 수많은 성도가 마음 깊은 곳에서 던졌지만, 쉽게 답을 얻지 못했던 질문이다. 요한복음 7장 38절, “나를 믿는 자는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는 약속은 익숙하지만, 그 말씀이 실제 삶에서 흘러넘친다고 고백하는 이들은 많지 않다. 오히려 신앙생활을 오래 했음에도 내면의 갈증, 관계의 상처, 반복되는 죄의 문제 앞에서 멈춰 선 이들이 .. 
전능자의 그늘 아래 머무는 인생
“아빠, 저 왔어요. 저 많이 보고 싶으셨죠?” 이 한 문장으로 시작하는 고백은 단순한 감성적 표현이 아니다. 규장출판사와 갓피플을 이끄는 여진구 대표의 신앙 고백이자, 그의 인생을 완전히 뒤바꾼 영적 선언이다. 신간 <하나님의 막내아들>은 하나님을 ‘이용’하던 인생에서 하나님만 ‘사랑’하는 인생으로 전환된 한 사람의 실제 여정을 담은 간증록이다... 
걸레는 빨아도 걸레다
얼마 전 한국의 정치권력자 한 분이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 그런데 그가 남긴 어록 하나가 회자되고 있다. 당시 그는 국회에서 상대 정권을 매몰차게 몰아세우면서 “걸레는 빨아도 걸레다”라고 했었다. 즉 상대를 ‘더러운 걸래’로 취급했던 것이다. 걸레는 아무리 빨고, 헹군다 해도 변하지 않는다는 욕설이었다. 그는 전 정권은 태어나지 말아야 할 정권이고, 더러운 조직이라고 비하했다. 그러면서 그는.. 
[오늘의 말씀] 외모가 아닌 마음, 듣는 신앙이 아닌 행하는 신앙
사도 바울은 로마서 2장 11–13절에서 하나님의 공의가 어떤 기준으로 나타나는지를 분명히 보여준다. 하나님은 외모로 사람을 취하지 않으신다. 혈통, 지위, 종교적 배경, 형식적인 의식은 하나님 앞에서 아무런 특권이 되지 않는다. 하나님께서 보시는 것은 겉모습이 아니라 마음이며, 고백이 아니라 삶이다. 신앙은 외적인 장식이 아니라 내면의 진실이다... 
월드비전, 친환경 EV 패키지지원사업 ‘이셰어(E-share) 3년 연장 운영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현대자동차그룹, 기후에너지환경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친환경 EV 패키지 지원사업 ‘이셰어(E-share)’를 3년 연장 운영하며 사회복지시설과 교통취약계층을 위한 친환경 모빌리티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오늘의 말씀] 마음에 새겨진 율법, 양심의 증거
사도 바울은 로마서 2장 14–16절에서 하나님의 심판이 얼마나 공의로운지 설명한다. 율법을 받은 유대인뿐 아니라 율법을 알지 못하는 이방인도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인간의 마음속에 이미 율법을 새겨 두셨기 때문이다. 바울은 이것을 ‘양심’이라 부른다... 
한동대, 「아주 보통의 기적」 출간 기념 강연회 개최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가 지난 12일 환동해지역혁신원 파랑뜰 1층 키움라운지에서 「아주 보통의 기적」 출간 기념 강연회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강연회는 평범한 일상 속 기록이 한 권의 책으로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주 보통의 기적」은 한동대 심규진 교수와 1학년 학생 15명으로 구성된 ‘뚝딱이들’이 함께 집필한 공저로, 특별한 재능보다 꾸준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