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기성 박사
    복음주의 교단 신학대학교 교수의 사명과 책임
    오늘날 한국교회와 신학교는 여러 도전에 직면해 있다. 세속주의와 상대주의, 종교다원주의, 포스트모더니즘의 영향 속에서 성경의 절대적 권위와 복음의 본질이 흔들리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이러한 시대에 복음주의 교단 신학대학교 교수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 추태화 교수 인문학 강의
    ‘파묘’ ‘인사이드 아웃’ ‘더 글로리’ 등 화제작을 기독교 세계관으로 바라본다면?
    넷플릭스, 유튜브 등 OTT 서비스와 영상 콘텐츠는 현대인의 일상에 가장 깊숙이 자리 잡은 강력한 문화 매체가 되었다. 그만큼 화려한 영상미와 극적인 재미 뒤에 숨은 세속적 욕망, 인본주의, 사이비 영성은 알게 모르게 현대인들의 사고와 가치관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문화비평의 대가이자 기독교 인문학자인 추태화 교수(전 안양대 부총장)가 영상의 홍수 속에서 그리스도인들이 지녀야 할 영적 안..
  • 강준민 목사
    절망의 언덕 위에 소망의 집을 짓는 사람
    저는 요즘 나이 드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동시에 그것은 아무에게나 허락되는 특권도 아닙니다.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이들을 생각하면, 나이 듦은 무거운 짐이기 전에 은총의 선물이기도 합니다. 평균 수명이 길어진 시대에 우리는 어디서든 어른들을 만납니다. 저도 어느새 제법 나이가 들었습니다. 때로 “젊어 보인다”는 말을 들으면 기분..
  • 생수의강선교교회
    “믿음의 전통 끊어지지 않도록… 다음세대 신앙 계승에 집중”
    미주 한인사회는 반세기가 넘는 이민 역사를 거치며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왔다. 이민 1세대의 헌신과 희생 위에 1.5세와 2세, 나아가 3세와 4세에 이르기까지 한인 후손들은 미국 사회 곳곳에 뿌리를 내리고 영향력을 확대해 가고 있다. 정치와 경제, 문화와 예술, 학계와 전문직 분야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한인 인재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확산된 K-컬처의 열풍은 한인들의 위상..
  • 한국예일대조나단에드워즈센터 제13차 조나단 에드워즈 컨퍼런스 개최
    “에드워즈의 가치와 유산 통해 한국교회 갱신·개혁 모색을”
    한국예일대조나단에드워즈센터(소장 심현찬 박사)가 22일 서울 구로구 예수비전교회(담임 백은성 목사)에서 ‘순전한 에드워즈: 에드워즈의 가치와 유산’을 주제로 2026 제13차 조나단 에드워즈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목회자와 신학생, 일반 성도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예수비전교회, 서대문교회, 서울한영대학교, 덴버신학교 한국어부, 서울세계관연구원 등이 후원 및 협찬했다. 한국예일..
  • [사설] ‘학교 밖’ 교육 범죄시한 부산시교육감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학교 밖 학생 및 홈스쿨링 가정에 대한 과태료 부과 가능성을 언급했다. 의무교육 대신 다른 교육방법을 선택한 학부모들을 처벌 대상화한 발언이란 점에서 다양한 교육적 선택을 존중해야 할 교육행정의 기본 원칙 위배라는 지적이 나온다...
  • [사설] 평신도 지도사, 부교역자 대안될 수 있나
    부교역자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한국교회에 평신도가 현실적 대안이 될 수 있을까. 지난주 ‘교역자 수급, 어떻게 할 것인가: 평신도 지도사를 생각하다’ 주제로 열린 신촌포럼에서 제기한 논점인데 한국교회 주요 교단에서 시행 중인 ‘평신도 교육사’가 대안으로 떠오른다...
  • 화성교회 기동아
    “성혁명과 반성경적 흐름 막아내야”… ‘기독교 동성애 대책 아카데미’ 열려
    육진경 대표(전국교육회복교사연합)는 ‘다양성 교육은 언제부터 들어왔나’를 주제로, 교육과정 속에 교묘하게 침투한 성혁명적 요소들을 분석하며 아카데미의 현실성을 더했다. 육 대표는 “2007년 개정 교육과정에서 시작된 다양성 교육이 2015년을 거쳐 2022년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포용성이라는 핵심 가치로 전면화되었다”고 진단하며, 이것이 다음 세대의 가치관을 어떻게 무너뜨리고 있는지 구체적인 ..
  • 카타르 총리 겸 외무장관인 셰이크 모하메드 빈 압둘라흐만 빈 자심 알 타니는 22일(현지 시간) 스위스에서 미국 협상단인 JD 밴스와 재러드 쿠슈너와 함께 찍은 사진을 X(옛 트위터)에 공개했다
    파키스탄·카타르 “미·이란, 고위급 위원회 신설 합의”
    미국과 이란이 양해각서 이행을 감독하고 후속 협상을 관리하기 위한 고위급 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합의했다. 중재국인 파키스탄과 카타르는 22일(현지시간) 스위스에서 열린 미국·이란 회담 종료 후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 최태원(왼쪽) SK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지난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SK-엔비디아 협력 관련 언론 브리핑을 마친뒤 손을 맞잡고 있다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제치고 코스피 시가총액 1위 등극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를 제치고 코스피 시가총액 1위 기업에 올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22일 오후 12시 49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6.01% 오른 293만 원에 거래됐다. 이 시각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은 2088조2179억 원으로 집계돼 삼성전자를 앞섰다...
  • 중국 베이징에 있는 재정부 건물
    중국, 미국 방산기업 제재 확대…10곳 수출통제·46곳 정부조달 금지
    중국 정부가 미국 방산 관련 기업들을 대상으로 수출통제와 정부조달 제한 조치를 잇달아 발표했다. 중국 상무부는 22일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미국 기업 10곳을 수출통제 명단에 포함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에 따라 중국 수출업자는 해당 기업들에 이중용도 품목을 수출할 수 없게 된다...
  • 북한군이 전선지역에서 철책을 설치하는 모습
    북한, 군사분계선 100m 안까지 철책 설치
    북한군이 군사분계선(MDL) 이북 100m 이내 구간까지 철책을 설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합동참모본부 등에 따르면 북한군은 최근 MDL 이북 100m 안쪽 구간에 철조망을 설치했다. 북한 철조망과 MDL 사이 간격이 100m 이내인 구간은 서부·중부·동부 전선 전반에 걸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