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정권 퇴진과 대법원장 탄핵 등을 요구하는 대규모 집회가 잇따라 개최됐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3시 시청역부터 숭례문으로 이어지는 구간에서 1만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재명 정권 심판 민생회복·안보수호 국민행동대회'를 열었다. 서울역 근처에서는 천만인운동본부가 1000명 규모로 집회와 행진을 진행했고, 시청 인근에서도 전군구국동지연합.. 
충북도, ‘청주 제일교회’ 도 등록문화유산 지정
충청북도가 충북 지역 최초의 개신교 예배당이자 근현대사의 역사적 흔적을 품고 있는 ‘청주 제일교회’를 도 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고시했다고 2일 발표했다. 청주 제일교회는 1904년 설립된 충북 지역 최초의 개신교 조직 교회다. 현재 사용 중인 예배당은 1939년 첫 삽을 뜬 뒤 1941년 완공된 건물로, 충북에 남아있는 개신교 건축물 가운데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해당 건물은 붉은 벽돌.. 
GBT 5대 이사장 마동훈 교수 취임 “사랑·협력·도전으로 사명 다할 것”
한국해외선교회(GMF)가 오는 10월 5일부터 8일까지 3박 4일간 제주 서귀포 디아넥스 컨퍼런스룸과 제주 온누리교회에서 ‘선교학적 자문모임(Missiological Consultation)’을 갖는다. 이번 모임에는 GMF 산하의 11개 선교단체장과 현장 선교사 등 50여 명이 참석해 선교학적 성찰의 시간을 보낸다. GMF는 이번 모임의 취지에 대해 “오늘날 선교의 지형과 상황의 변화 앞에.. 
대학총장포럼, 제3회 ‘한국기독교대상’ 수상자 6인 선정
한국대학기독총장포럼(이사장 김문훈 목사, 회장 정상운 전 성결대 총장, 약칭 대학총장포럼)이 제3회 ‘한국기독교대상’ 수상자 6명을 선정해 3일 발표했다. 수상자는 △목회부문 한기채 목사(중앙교회) △선교부문 유영완 목사(하늘중앙교회) △사회공헌부문 국명호 목사(여의도침례교회) △교육부문 방성일 목사(하남교회) △특별목양부문 조정민 목사(베이직교회)·신용백 목사(시냇가 푸른나무교회)다... 
한국신학아카데미, ‘신학적 창조론과 진화론의 대화’ 주제 세미나 개최
한국신학아카데미(원장 김균진 박사)가 ‘신학적 창조론과 진화론의 대화’라는 주제로 두 차례에 걸쳐 2026년 가을학기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제1세미나는 오는 9일 오후 1시, 제2세미나는 오는 11월 13일 오후 1시에 진행되며 장소는 모두 서울 성북구 안암동에 있는 한국신학아카데미 세미나실이다... 
파독(派獨) 간호사
파독(派獨) 간호사가 올해로 꼭 60주년이 되었다. 파독 간호사들은 병원 내 환자의 간호는 물론이고, 간호 보조와 허드렛일까지 감당했다. 그래서 한국의 간호사들을 일컬어 ‘한국의 천사들’이라고 불렸다. 그리고 그 무렵 파독(派獨) 광부들은 지하 1,000m의 지하 갱도에 들어가 비지땀을 쏟았다... 
중수청 출범에 남부지검 합수부 폐지…금융수사 공백 우려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이 2일 공식 출범하며 검사의 직접수사권이 폐지됐다. 이에 따라 금융·증권범죄 수사를 맡아온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도 문을 닫았다. 합수부 수사 기능은 서울중수청 금융범죄합동수사과로 이관되지만, 조직과 인력이 온전히 이어지지는 않는 구조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기존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부 인력 가운데 중수청으로 이동한 인..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 공식 출범
공소청이 첫 업무를 시작하고 중대범죄수사청이 공식 출범하며 검찰이 역사 속으로 들어갔다. 이 대통령은 대호김종서함 진수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사고와 관련한 브리핑이 열렸으며, 장윤기는 1심 선고를 받기 위해 이동했다. “암살자(들)” 제작진은 역사 왜곡 논란으로 경찰에 고발당했다. 스포츠계에서는 안세영이 아시안게임 2연패를.. 
승객 곁 정류장 좌석서 흡연한 남성에 비판 확산
버스정류장 의자에 앉아 대기 승객들 곁에서 담배를 피운 남성의 사진이 공개돼 공분을 사고 있다. 1일 소셜미디어에는 시민들이 버스를 기다리는 정류장 좌석에 한 남성이 앉아 담배를 피우는 장면을 담은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을 올린 A씨는 가족에게 받은 영상을 확인한 뒤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를 공유하며 “화가 치밀어 오른다”고 적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 
조현병 앓다 112 거짓 신고한 30대 법원서 무죄
흉기 위협을 당하고 있다는 거짓 112 신고로 경찰 출동을 부른 30대 여성이 법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형사3단독 김희동 판사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A씨는 2025년 8월 20일 오후 8시 40분쯤 경기 의정부시의 한 아파트에서 “누가 칼 들고 와서 찌른다”며 112에 신고했다... 
대구시의사회 80주년 회원예술제 개막
대구시의사회는 창립 80주년을 기념해 11일까지 한영아트센터 3층 갤러리 노마에서 회원예술제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의 믿음으로 80년, 의술로 보답하는 800년'이라는 표어로 진행된다. 의과대학생부터 전공의와 개원의, 교수, 원로 회원까지 의료진 19명이 창작 활동에 힘을 보탰다. 전시 공간에는 회화와 서예, 도자기, 조소·현대미술, 사.. 
대구·경북 원산지 속인 농식품 유통업소 30곳 덜미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경북농관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실시한 농식품 원산지 표시 단속에서 위반 업소 30곳을 적발했다고 3일 밝혔다. 경북농관원은 지난달 7일부터 23일까지 대구와 경북 지역의 음식점, 농축산물 판매점, 통신판매업체 등 1017곳을 조사했다. 점검 결과 원산지를 사실과 다르게 기재한 업체 9곳과 아예 적지 않은 업체 21곳이 확인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