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조지아주 수와니에 위치한 허드슨테일러대학교(Hudson Taylor University, 총장 장석민)가 성경 중심의 미국 고등교육 인가기관인 ABHE(Association for Biblical Higher Education)로부터 신규 대학원 학위 과정 및 100% 온라인 원격교육 운영을 공식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승인된 프로그램은 △목회학석사(Master of Divinit.. 
광주청사교회, 제8차 처치스테이 개최 예정…‘마룻바닥 영성’ 국내외 교회에 전수
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 
마포문인협회, ‘금사회 시낭송 콘서트’ 개최
마포문인협회(회장 김하영)가 지난 26일 서울 마포문화원 광흥당에서 ‘금사회 시낭송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문학과 예술을 사랑하는 시민들에게 시의 아름다움을 전하고 문화적 감성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문학인과 주민들이 참석했다...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수사… 선관위 출장 의혹도 조사
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 중인 합동수사본부가 송파구 선관위 관계자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동시에 중앙선관위 공무원들의 외유성 출장 의혹에 대해서도 수사에 착수한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이날 송파구 선관위 관계자 1명을 참고인으로 조사한다. 앞서 24일 관련자 9명을 압수수색한 뒤 25~27일 연이어 소환 조사했다... 
세기총, 체코 프라하서 ‘자유·평화통일 기도회’ 개최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기현 장로, 이하 세기총)가 지난 21일(현지 시간) 체코 프라하교회(담임 박상욱 선교사)에서 제61차 한반도 자유·평화통일 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번 기도회에는 현지 성도들과 한국인 기독교인들이 참석해 한반도의 자유와 평화 통일을 위해 함께 기도했다... 
홍명보 감독 선임 논란 고발 8건 경찰 수사… 2026 월드컵 탈락 뒤 책임론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뒤 홍명보 감독 책임론이 커지는 가운데, 2024년 감독 선임 과정과 관련한 고발 8건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서울경찰청은 29일 “감독 선임 이후 접수된 8건의 고발 사건을 수사하고 있으며 법리 검토와 관련자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엔비디아 피지컬 AI 협력 확대에 데이터 주권 우려… 제조업 AI 전환 M.AX 속도 내야
협력 자체는 국내 기업의 AI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지만, 제조 현장의 핵심 데이터가 글로벌 플랫폼 중심으로 축적될 경우 장기적으로 산업 종속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따라 제조 데이터를 국내 AI 생태계 안에서 확보·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와 함께 정부의 제조업 AI 전환 정책인 M.AX 확산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800조 원 청사진… 광주·전남, 삼성전자·SK하이닉스 메모리 팹 유치 기대
광주·전남이 행정통합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이 구체화되면서 지역 산업 구조 전환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그동안 상대적으로 산업 기반이 취약했던 호남권이 첨단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카카오 노조 ‘로그아웃 데이’에 2100여 명 참여… 노사 갈등 장기화
카카오 그룹 5개 법인 직원 2100여 명이 임금 교섭 난항에 반발해 하루 동안 업무를 중단했다. 이는 지난 10일 4시간 부분파업(1500여 명 참여)보다 규모가 커진 것으로, 노사 갈등이 장기화되는 모습이다. 카카오 노조(크루유니언)는 29일 카카오, 카카오페이 등 5개 법인 조합원을 대상으로 ‘로그아웃 데이’를 진행했다. 조합원들이 연차 등을 사용해 하루 동안 업무를 하지 않고 시스템에.. 
한교총, 베네수엘라 강진 피해 지원 호소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정석 목사, 이하 한교총)이 최근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연쇄 강진으로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한국교회에 기도와 후원을 요청했다. 한교총은 29일 발표한 호소문에서 “지속되는 전쟁으로 하나님의 창조 세계가 신음하고 있는 이때, 대규모 지진이라는 자연재해까지 더해져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다”며 “한국교회의 기도와 후원의 손길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예장 대신 목회자들 “불공정 선거관리로 참정권 빼앗아”
예장 대신 소속 목회자들이 29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대신 목회자 기도회 및 시국 선언식’을 열고 예배를 드린 데 이어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는 1부 예배와 2부 시국선언식으로 진행됐다. 1부 예배는 허장 목사의 인도로 시작됐으며, 정영필 목사가 기도하고 최순영 목사(증경총회장)가 성경을 봉독한 뒤 말씀을 전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통성기도를 드렸으며, 김정덕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