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흉상으로 돌아온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5명
    광복 66주년을 앞두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다섯 분이 흉상으로 제작돼 우리 곁에 돌아왔다. 수치심을 무릅쓰고 일본군의 만행을 세상에 알리다가 공식 사과와 배상을 받지 못한 채 한을 품고 세상을 떠났던 분들이다...
  • `위안부 첫 공개증언' 20년…日 묵묵부답
    "그때 생각을 하면 정말 기가 막혀요. 그 어마어마한 군인들이 강제로 달려들 적에는 정말 기가 막혀, 입술을 깨물고 뿌리치고 도망을 나오다가 붙잡혀 끌려가면… 말이 안 나와요. 그때 생각을 안 해야지, 하면 내 마음이 아주 그냥 어떻게 할지를 모르겠어요… "..
  • "3천500만명 개인 정보 중국으로 유출"(종합)
    싸이월드와 네이트 회원 개인정보 유출 사건은 역대 최고 수준의 해커가 주도면밀하게 진행했으며 3천500만명에 달하는 개인정보가 이미 중국으로 넘어간 것으로 드러났다...
  • 이효리 “악플 근절 위한 범사회적 대책 마련해야 ”
    가수 이효리가 자살방지 캠페인 ‘함께 사는 아름다운 한국’을 위한 한 인터뷰에서 “자살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고 말했다. 이 인터뷰는 인터넷 미디어들과 한국편집기자협회, 한국아나운서연합회 등이 공동으로 자살방지를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 최바울 선교사 “교회와의 관계 미숙했다”
    최바울 선교사가 뉴욕에서 목회자들과 만남을 갖고, 그간 논란이 되어왔던 문제들에 설명했다. 만남은 9일 오전 10시(이하 현지시각) 목양장로교회(담임 송병기 목사)에서 이뤄졌다...
  • 100년만의 재회..부산시민공원 첫 삽
    11일 오후 부산 부산진구 연지동 옛 하야리아 부대 터에서 열린 시민공원 기공식에서 오색폭죽이 하늘을 수놓고 있다. 52만8천278㎡의 터에 6천494억원이 투입되는 부산시민공원에는 2014년까지 5개의 주제별 숲이 조성된다. 하야리아 부지는 일제 강점기인 1910년부터 경마장과 군사훈련장으로, 한국전쟁이 발발한 1950년부터는 미군기지로 사용됐다...
  • 국내 금값 또 최고치
    국내 금값이 일주일 사이에 2만5천원 가량 오르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11일 금지금업체인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국내 금 소매가는 소비자가 살 때 3.75g(1돈)에 24만8천600원(부가가치세 10% 제외)으로 전날보다 7천700원 올라 사상 최고가 됐다. 11일 서울 종로구 한 귀금속 상가에서 사람들이 금반지.금목걸이 등을 고르고 있다...
  • 동해안 불볕더위...막바지 피서 열기
    남부와 중부 지방에 비가 오락가락하는 가운데 강원 동해안은 이틀째 폭염주의보가 내려지면서 낮기온이 30도를 훌쩍 넘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자 11일 경포해변을 찾은 피서객들이 막바지 피서를 즐기고 있다. ..
  • 태극기 휘날리며
    제66주년 광복절을 나흘 앞둔 11일 서울 성동구 송정동 한 아파트에서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캠페인이 열리고 있다. 성동구는 오는 15일까지 단독주택과 아파트 이외 주요 도로변에 3천500여개의 태극기도 함께 게양할 예정이다...
  • 온라인쇼핑몰, 다양한 후유증 극복 행사 선보여
    한 조사에 의하면 직장인 5명 중 3명이 여름 휴가 후유증인 근육통과 무기력증을 겪는다고 한다. 이는 휴가 기간에 바뀐 생체리듬 때문으로, 일상으로의 복귀 노력이 필요하다. 온라인쇼핑몰에서는 휴가 후유증 극복을 돕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중이다. ..
  • 삼성電, 이색 온라인 이벤트로 '대구 육상선수권 대회' 열기 달궈
    삼성전자가 '2011 대구 세계 육상선수권대회'를 맞아 '이봉주 VS 번개사나이, 5000m 세기의 대결'이라는 이색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온라인 이벤트는 대구 세계 육상선수권대회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과 열기를 복 돋우자 오는 20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