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종훈 박사
    “예배 갱신, 형식 변화만 아닌 전인격 신앙 형성 고려해야”
    한국복음주의실천신학회가 제50회 정기학술대회를 열고 한국교회 예배 갱신과 실천신학의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하나님의 시간과 공간을 재형성하는 예배’를 주제로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서울 강남구 순전한교회에서 진행됐다...
  • 국가를 위한 3·1절 금식기도성회
    AI 시대에 더 드러나는 본질… ‘교회란 무엇인가’
    AI 시대를 살아가는 교회와 신학 연구자들에게 새로운 질문을 던지는 책이 출간됐다. 『성경과 신학 연구를 위한 프롬프트』는 인공지능을 단순한 기술 도구로 소비하는 데서 나아가, 성경 연구와 신학 탐구, 설교 준비와 교육, 상담 현장에서 어떻게 신앙적으로 분별하며 활용할 수 있는지를 안내하는 신간이다...
  • 미주 제75회 국가기도의 날 연합 기도회
    미주 한인교계, 제75회 국가기도의 날 연합 기도회 개최
    미주 2026 ‘국가기도의 날’ 연합 기도회가 7일(현지 시간) 나성영락교회(담임 박은성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기도회는 “온 열방이 그를 찾아 영광을 선포하라”(역대상 16:24)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미주성시화운동본부와 나성영락교회, 남가주한인음악가협회 등이 공동 주관했다...
  • 위르겐 몰트만 탄생 100주년 기념하 학술세미나 개최
    [전문] 위르겐 몰트만 탄생 100주년 기념 학술세미나 설교
    오늘은 매우 뜻깊은 날입니다. 100년 전 이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의 사람, 몰트만 교수님을 추모하여 기억하는 시간이라는 것에서 더욱 그렇습니다. 오늘 주신 성경 말씀에서 형제 사랑을 말하는 사도 바울은 서로 사랑의 빚 외는 아무것도 지지 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빚은 부채이고 무거운 짐입니다. 빚진자에게는 자유와 기쁨이 없습니다...
  • 위르겐 몰트만 탄생 100주년 기념 학술세미나 개최
    [전문 요약] 위르겐 몰트만 탄생 100주년 기념 학술세미나 발제
    위르겐 몰트만은 20세기 후반과 21세기 초반 세계 신학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신학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 평가된다. 그의 신학은 단순한 교리 체계에 머무르지 않고, 민주화와 평화운동, 생태운동, 해방과 생명의 문제 등 역사와 사회 전반에 깊은 영향을 미쳤다. 몰트만 신학은 대표 저작들을 통해 점차 확장되고 발전해 갔다...
  • 위르겐 몰트만 탄생 100주년 기념 학술세미나 개최
    [전문 요약] 위르겐 몰트만 탄생 100주년 기념 학술세미나 발제
    위르겐 몰트만은 20세기 신학의 새로운 지평을 연 대표적 신학자로 평가된다. 그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절망과 허무가 세계를 뒤덮던 시대 속에서 『희망의 신학』을 통해 기독교 신학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당시 서구 사회에는 ‘세속화 신학’과 ‘하나님의 죽음’ 신학이 확산되고 있었지만, 몰트만은 오히려 성서적 희망과 종말론적 미래를 강조하며 절망의 시대에 희망의 신학을 선포했다. 1926년..
  • 위르겐 몰트만 탄생 100주년 기념 학술세미나 개최
    [전문] 위르겐 몰트만 탄생 100주년 기념 학술세미나 논평
    독일의 희망 신학자 몰트만(1926-2024, Jürgen Moltmann) 탄생 백주년을 맞이하여 그가 이룬 신학적 공헌 및 남긴 문제들을 성찰해 보는 것은 의미있는 일이다. 1960년대 바르트가 하나님 계시를 원역사(Urgeschichte)로, 불트만이 실존(Existenz) 차원으로 축소시킨 계시의 역사 부재 시대에 몰트만은 약속과 성취의 말씀으로 다가오는 종말론적 희망(eschatol..
  • 위르겐 몰트만 탄생 100주년 기념 학술세미나 개최
    [전문] 위르겐 몰트만 탄생 100주년 기념 학술세미나 논평
    위르겐 몰트만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학회를 한국신학아카데미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축하드리며, 또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세기와 21세기 밀레니엄의 마지막과 처음 두 세기를 관통하며 세계 교회와 신학계를 풍미했던 대(大)신학자 몰트만 박사님의 사상을 되돌아보는 것도 큰 의미가 있지만, 특별히 김균진 원장님을 비롯한 그분의 직제자들이 모여서, 또 몰트만 박사님의 따님이신 프리..
  • 전형규 대표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낙망하는 사람과 그 속에서 집중해 무언가를 찾아내는 사람은 삶의 태도 자체가 달라진다”며 “절망 속에서도 꽃은 피어난다”고 말했다.
    전형규 대표 “태도와 진심이 무기, 신앙은 버팀목 돼”
    베트남 전역과 라오스에 걸쳐 70여 개 호텔을 보유한 베트남 부동산 대기업인 므엉탄그룹(Muong Thanh Group)의 복합 리조트 사업을 맡은 한국인이 있다. 므엉탄그룹에서 리조트 레저 분야에서 3년째 활약하고 있는 전형규 대표이사(㈔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상임이사)다. 한국인 최초로 베트남 현지 대기업의 해당 분야 사장으로 발탁된 그는 막대한 자본력이나 탄탄한 배경이 아닌, 태도와 성실..
  • 위르겐 몰트만 탄생 100주년 기념 학술세미나 개최
    [전문] 위르겐 몰트만 탄생 100주년 기념 학술세미나 폐회사
    바쁜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오늘 행사가 끝날 때까지 자리를 함께해 주시고 행사를 빛나게 해 주신 이 자리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순서를 맡아주신 교수님들, 특별히 논문을 발표해 주신 김명용, 이신건 교수님, 논찬을 해 주신 김영한, 이오갑 교수님은 물론, 뒤에서 눈에 보이지 않게 행사를 준비해 주신 본 연구원 이민애 박사님과 김은애 간사님에게도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