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6월 3일 실시된 제21대 대통령선거의 최종 투표율이 79.4%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발표를 통해 이번 투표율이 지난 2022년 제20대 대선 당시 77.1%보다 2.3%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며, 이는 1997년 제15대 대선에서 기록된 80.7% 이후 28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라고 밝혔다... 
파키스탄, 아동결혼 금지법 제정… 결혼 최저 연령 18세로 상향
파키스탄 정부가 아동결혼을 제한하기 위한 획기적인 법안을 제정했다. 이 법은 이슬라마바드 수도권(Islamabad Capital Territory) 내에서 결혼 가능 최저 연령을 남녀 모두 18세로 명시하고 있다. 아시프 알리 자르다리 대통령은 지난 5월 29일 밤 '2025년 아동결혼 제한법'에 공식 서명하며 이를 확정했다... 
IS, 시리아 과도정부 첫 공격 자처… "배교 정권 병사 7명 사살 또는 부상"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시리아 과도정부를 상대로 한 첫 무장 공격을 감행했다고 주장했다. IS는 자신들이 "배교자 정권"이라 규정한 시리아 과도정부 소속 병사 7명을 사살하거나 부상시켰다고 밝혔다. 이는 이 단체가 2023년 이후 공식적으로 자처한 첫 공격 사례다... 
"AI는 인간을 먹고 자란다"… 옥스퍼드 연구진, 인공지능의 본질을 파헤치다
기계는 인간을 먹고 자란다. 우리의 노동과 창작, 시간을 흡수해 데이터를 만들고, 그것을 통계와 알고리즘으로 가공해 다시 우리에게 되돌린다. 이 간결하면서도 강렬한 문장은 옥스퍼드대학교 인터넷연구소 연구진이 펴낸 책 『AI는 인간을 먹고 자란다』(흐름출판)의 핵심 문제의식을 함축한다... 
외신들, 이재명 당선 예측에 촉각
2025년 6월 3일 실시된 제21대 대한민국 대통령선거에서 방송 3사(KBS, MBC, SBS)의 공동 출구조사를 통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높게 예측되자, 세계 주요 언론들이 일제히 관련 보도를 내놓으며 그 의미와 파장을 집중 분석했다... 
이준석 "젊은 세대 기대 담지 못해 송구"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제21대 대통령선거가 치러진 3일 오후, 젊은 유권자들의 기대에 충분히 부응하지 못한 점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 그는 경기 화성시 동탄 자택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젊은 세대의 희망과 기대를 많이 보내주셨는데, 제가 그것을 완전하게 담아내지 못해 죄송한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출구조사 발표에 침묵한 국민의힘
제21대 대통령선거 출구조사 결과가 3일 오후 발표되자, 국민의힘 개표상황실은 무거운 침묵에 잠겼다. 방송 3사(KBS·MBC·SBS)의 공동 조사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51.7%의 득표율로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39.3%)에 12.4%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예측됐다... 
출구조사에 환호한 민주당… 이재명 우세에 상황실 고조
제21대 대통령선거 출구조사 결과가 3일 저녁 발표되자, 더불어민주당 개표 상황실에서는 박수와 환호가 터져 나왔다. 방송 3사(KBS·MBC·SBS)가 공동으로 진행한 예측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51.7%의 득표율을 기록한 반면,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39.3%에 그치며 12.4%포인트의 격차가 나타났기 때문이다... 
이재명, 출구조사에서 김문수에 12.4%p 앞서
6·3 제21대 대통령 선거 출구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51.7%의 지지율을 기록해, 39.3%를 얻은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를 12.4%포인트 차이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는 지상파 방송 3사(KBS·MBC·SBS)가 공동으로 실시한 공동 예측조사 결과다... 
전국17개광역시도기독교총연합회 신임 대표총회장에 윤호균 목사
전국17개광역시도기독교총연합회가 6월 1~2일 수안보파크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윤호균 목사를 신임 대표총회장으로 선출했다. 기존 대표총회장이었던 오범열·김종우 목사도 연임돼, 3친 대표 체제가 됐다. 정기총회에 앞서 드려진 예배에선 김종우 목사(대표총회장)의 인도로, 김정태 목사(충남 대표회장)가 대표기도를 드렸고, 황순환 목사(충북 대표회장)의 성경봉독 후 윤호균 목사(경기 대표회장).. 
“차별금지법 추진 의사 없다던 민주당, 결국 우회 발의”
조인철 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의원 10명과 조국혁신당 의원 1명이 최근 발의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해 “차별금지법과 유사하다”며 “우회 발의”라는 지적이 교계에서 나오고 있다. 한국교회 반대를 의식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대선 후보들, 자택 대기 속 긴 하루… 개표 결과 따라 국회 상황실로 이동
제21대 대통령선거 본투표가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전국 투표소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주요 대선 후보들은 이날 하루 자택에서 결과를 기다리며 조용한 시간을 보냈다. 후보자들은 외부 일정을 최소화하고 개표 상황에 따라 선거 캠프가 마련한 개표상황실로 이동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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