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퇴근길 서울 여의도 한복판에서 전에 다니던 직장에서 자신을 험담한 동료들에 앙심을 품고 흉기로 4명을 찌른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3일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피의자 김모(30)씨는 실직 저하로 인한 직장동료의 비난으로 직장을 그만두게 되며 생활고에 시달리자 같이 근무했던 전 동료 6명에 대한 앙심을 품고 이들을 죽이기로 마음먹고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헌재, 임부 승낙 '낙태' 시술사 처벌 '합헌'
헌법재판소가 의사, 한의사, 조산사 등이 임부(妊婦)의 승낙을 받아 낙태 시술을 한 경우 2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게 한 형법이 합헌이라고 결정내렸다... 헌재, 인터넷실명제 '위헌' 결정…'5년만에 폐지'
그동안 논란이 됐던 '인터넷 실명제'가 결국 폐지된다. 헌법재판소는 23일 일일 평균 이용자 수가 10만명 이상인 인터넷 게시판에 인적사항을 등록한 후에야 댓글 또는 게시글을 남길 수 있도록 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44조 1항과 관련 제기된 헌법소원에 대해 재판관 8명 전원 일치로 위헌 결정을 내렸다... "그렇게 행복했는데, 악마가 칼을 들고 우리 집 안방에…"
지난 20일 오전9시30분경 딸 아이들을 유치원 통학차량 타는 곳에 바래다주고 오느라 현관문을 잠그지 않고 나간 주택에 들어가 30대 여성을 성폭행하려던 서모(42)씨에게 끝까지 저항하다 흉기에 찔려 숨진 이모(37)씨의 남편 박귀섭(39)씨가 오열했다... 
김인성 교수, "범죄자와 접촉말라" 문재인에 경고
IT 및 디지털포렌식(컴퓨터법의학) 전문가인 김인성 한양대 겸임교수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측에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후보와 관련된 범죄자들의 접촉 시도를 차단하기 바란다"며 20일 자신의 블로그 '미닉스의 작은 이야기들(http://minix.tistory.com/392)에 공개적으로 경고 글을 올렸다... 
'분당위기' 통합진보당 사태의 진실은?
지난 5월 2일 조준호 진상조사위원장이 비례대표 부정 진상조사를 발표한 후, 더욱 촉발된 통합진보당 사태를 두고, 과연 진실이 무엇인가를 밝히려고 노력한 책이 나왔다. (들녘, 2012년 8월)는 자칫 구당권파의 입장에서 쓴 책이 아니냐는 의심의 눈초리도 있지만, 그렇게 넘길 문제는 절대 아닌 듯하다. 바로 정치인이 아니닌 김인성 한양대 문화콘텐츠학과 겸임교수, 이병창 동아대 철학과 명예교수.. 경찰, 전의경·기동대 민생현장 투입…'강력범죄 막을 것'
공공장소에서 불특정인을 상대로 범행을 저지르는 이른바 '묻지마' 범죄와 성폭력 등 각종 강력 범죄가 기승을 부리자 경찰이 전의경 부대나 기동대 등 활용 가능한 경찰력을 민생 현장에 최대한 투입하기로 했다. 김기용 경찰청장은 23일 '민생치안 안정을 위한 전국 지방경찰청장 긴급 화상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각 지방청에 지시했다. 김 청장은 "'묻지마' 범죄 때문에 시민 불안감이 급속히 확.. 
박근혜, 김영삼 전 대통령 예방…"국민행복 위해 대통합 필요"
본격적인 대선행보에 나선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가 22일 "나라가 한 번 더 발전 도약을 하고 국민도 행복해지려면 대통합이 필요하다는 생각이며, 그런 노력을 많이 기울여 나가려 한다"고 말했다... 
'공천로비' 현영희 의원 사전영장 청구
새누리당 공천헌금 의혹을 수사중인 부산지검은 22일 무소속 현영희 의원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혐의 등으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현 의원은 4·11 총선이 임박한 지난 3월15일 새누리당 지역구 또는 비례대표 후보 공천을 받을 수 있도록 새누리당 공천심사위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청탁 등의 자금 명목으로 조기문 전 부산시당 홍보위원장에게 3억원을 전달한 혐의다... 화인코리아, 회생절차 개시 또다시 '불발'…법원 '항고 기각'
오리 유통·가공업으로 유명한 전남의 향토기업인 ㈜화인코리아의 회생절차(법정관리) 개시 신청이 또다시 기각됐다. 광주고법 제2민사부(부장판사 김정만)는 22일 화인코리아 대표이사 나모(65)씨 등이 신청한 회생절차 개시신청 항고심에서 원심 판결이 적법하다며로 항고를 기각했다... 
교도소서 지난달 출소한 남성, 성폭행 시도·살인 등 혐의로 검거
2005년 성폭행 혐의로 7년을 복역하고 지난달 출소한 30대 남성이 21일 새벽 술에 취한 채 성폭행 시도, 살인, 살인미수 등 범죄를 저질러 경찰에 검거됐다... 
박진희 소신발언, '비교 의식' 자존감 떨어뜨려
배우 박진희가 스스로 자신을 다른 배우와 비교하는 것이 자존감을 떨어뜨리는 독이 되기도 한다고 털어놨다. 20일 YTN 뉴스12 '이슈앤피플'에 출연한 박진희는 "항상 나보다 좋은 작품을 하고 좋은 광고를 하는 배우들은 많이 있다. 그렇다고 그런 배우들을 보며 '나는 왜 저런 걸 하지 못할까. 그녀보다 예쁘지 못할까' 비교하는 것들이 때로는 좀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지만 자존감을 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