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글남녀 최악의 호칭, 1위는?
    싱글 남녀가 꼽은 최악의 호칭은 뭘까? 소셜데이팅 이음이 20~30대 성인 미혼남녀 106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남성은 '아저씨'(62%), 여성은 '아줌마'(77%)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5일 발표했다. ..
  • 추성훈 비밀결혼식 공개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일본 톱모델 시호의 2009년 비밀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비공개 결혼식은 5일 오전 SBS '좋은아침'에서 방송돼 화제가 됐다...
  • 이마트 렌탈서비스, 대형가전 3-4년 분할 납부 가능
    TV와 세탁기 등 대형 생활가전제품를 3-4년에 걸쳐 분할 납부해 구입할 수 있게 됐다. 이마트는 KT렌탈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6일부터 가전 렌탈 서비스를 전국 이마트 127개점과 이마트 트레이더스 4개점에서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
  • 동화사 금괴, 한국전쟁 당시 40kg 묻었다
    한 탈북자가 "한국전쟁 당시 양아버지가 사찰 뒤뜰에 다량의 금괴를 묻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대한불교조계종 제9교구 본사인 동화사 등은 5일 대구의 한 변호사 사무실을 찾아 "북한에 있을 때 남한 출신의 양아버지(83)로부터 '한국전쟁 당시 40㎏ 정도의 금괴를 동화사 대웅전 뒤뜰에 묻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
  • 왓비컴즈, 인순이 딸 걸고 넘어져
    가수 타블로(30.본명 이선웅)가 미국 명문 스탠포드 대학 학력을 위조했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일명 '왓비컴즈'가 가수 인순이 딸의 스탠포드 대학 합격 사실이 허위라고 나섰다...
  • 소녀와 소녀와 소녀
    4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 1003차 일본군 위안부 수요집회에서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평화의 소녀상과 나란히 앉아 규탄발언을 듣고 있다...
  • 노르웨이서 원인불명 청어 떼죽음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노르웨이 북부 해안으로 수를 셀 수조차 없을 정도로 많은 죽은 청어떼가 밀려들었다. 갑자기 벌어진 이번 사건의 원인을 놓고 천적설에서부터 폭풍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 지난해 韓식품물가 상승률 OECD '최고 수준'
    지난해 우리나라 식품물가 상승률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두 번째로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5일 OECD 통계에 따르면 2011년 1∼11월까지 한국의 식료품과 비주류음료의 물가를 뜻하는 '식품물가' 상승률은 7.9%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