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4일 서울?마포구?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회관에서 열린 민생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추경 앞둔 정부, 국채 발행 놓고 딜레마
    정부가 여야의 요구에 따라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을 검토 중이지만, 2년 연속 이어진 세수 결손으로 인해 재원 조달 방안에 깊은 고민에 빠져 있다. 국채 발행 외에는 마땅한 해법이 없는 상황이지만, 이는 국가 채무 증가와 함께 재정 건전성 악화, 물가 상승, 신용등급 하락 등의 부작용으로 이어질 수 있어 딜레마가 깊어지고 있다...
  • 의과대학
    의대생들 “제적되면 소송도 불사”… 휴학 반려 놓고 대학과 충돌
    의과대학 학생들이 제적 위기에 반발하며 소송까지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의대 증원 정책을 둘러싼 갈등이 법정 다툼으로 번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휴학 승인 문제를 둘러싼 대학과 학생 간 충돌은 고등교육법 해석과 각 대학 학칙의 적용 방식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어 상황은 더욱 복잡해지는 양상이다...
  • 홀리브릿지네트워크선교회
    박한수 목사, 3040목회자들에게 ‘설교’ 등 목회 조언
    성경적 세계관과 창조질서 수호, 사회 변혁을 목적으로 하는 홀리브릿지네트워크선교회(대표 박한수 목사)가 지난 17~18일 경기도 가평 오륜비전빌리지에서 3040목회자들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3040목회자 미래 사역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선 선교회 대표인 박한수 목사(제자광성교회 담임)가 3040목회자들에게 “평범을 넘어 비범으로 준비된 목회자”가 되어야 함을 강..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트럼프, 내달 2일 ‘표적 관세’ 발표 예고… 전방위보다 전략적 접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달 2일 발표할 예정인 새로운 관세 조치는 전면적인 방식이 아닌 특정 국가와 산업을 겨냥한 '표적 관세'가 될 가능성이 크다. 미국 경제지 포춘은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 보도를 인용해, 이번 조치는 미국의 관세 체계를 대폭 확대하는 내용이 포함되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과거 암시했던 전방위적이고 전 세계적인 조치보다는 전략적으로 제한된 형태가 될 것이라고..
  • 인천, 고창, 대전, 제주, 대구에서 인플루엔자(계절 독감) 백신 예방 접종 이후 사망자가 5명이 발생해 정부가 예의주시하고 있는 지난 21일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를 찾은 시민이 예방접종을 하고 있다.
    개학 후 독감 급증… 아동·청소년 중심 확산 우려
    질병관리청은 23일 발표한 주간 감염병 동향 자료를 통해, 지난 3월 9일부터 15일까지 전국 300개 표본 의료기관에서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으로 진료를 받은 외래환자가 1000명당 10.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 주보다 35%가량 증가한 수치다...
  • 미국 병원
    트럼프 행정명령에도 불구… 연방자금 병원, 미성년 성전환 치료 지속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미성년자의 성전환 시술을 시행하는 병원에 대한 연방 자금 지원 중단을 명령했지만, 여전히 많은 병원들이 관련 치료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랜스 헬스 프로젝트에 따르면, 연방 자금을 지원받는 병원 37곳이 18세 미만 환자에게 사춘기 억제제, 교차성 호르몬 요법,..
  • '사피엔스' 저자 유발 하라리 교수가 20일 서울 종로구 노무현시민센터에서 열린 방한 기념 간담회에서 말하고 있다. ⓒ김영사
    유발 하라리 "AI는 주체… 신뢰 없이는 통제 불가능"
    "인공지능(AI)은 도구가 아닌 '행위 주체자'입니다." 세계적인 석학 유발 하라리 교수는 최근 서울 종로구 노무현시민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인공지능은 인간이 만든 그 어떤 기술과도 다르다고 강조했다. 17년 만에 방한한 그는 AI의 등장을 인류의 집단적 대응이 필요한 전환점이라고 진단했다...
  • [사설] 30번째 탄핵, 정치적 만용에 회초리 들어야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 야 5당이 지난 21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소추안을 공동 발의했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민주당 등이 추진한 30번째 탄핵소추안이다. 민주당 등 야 5당이 최 권한 대행을 탄핵하려는 가장 큰 이유는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은 데 있다. 또 야당이 국회에서 처리한 ‘내란 상설 특검’ 후보자 임명을 의뢰하지 않..
  • 23일 오후 경남 산청군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3일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흰연기 등으로 오전 내내 발이 묶였던 산림청 소속 산불진화헬기가 산불 진화를 다시 시작하고 있다.
    동해안 산불 비상… 건조한 대기와 강풍에 '불씨' 확산 우려
    동해안을 중심으로 산불 위험이 극도로 높아지고 있다. 봄철 특유의 메마른 대기와 더불어 강풍까지 겹치면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은 27일 전국에 봄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하고 있으나, 그 전까지의 사흘이 산불 확산의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 한국교회사학회·한국복음주의역사신학회 공동학술대회 개최
    “기독교, 성별·가족 해체 흐름 맞서 진리의 빛 비춰야”
    한국교회사학회(회장 채승희)와 한국복음주의역사신학회(회장 정원래)가 최근 서울 중구 영락교회(담임 김운성 목사)에서 ‘위기시대: 결혼과 가정’을 주제로 2025년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학술대회에서 이은경 변호사(법무법인 산지)는 ‘성 정체성, 결혼과 독신, 동성 성관계에 대한 로잔대회 서울 선언과 대한민국 입법 및 사법 동향’을 주제로 발제했다...
  • 김영한 박사
    샬롬나비 “헌재, 탄핵심판서 이념 벗어나 공정한 판결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헌재)의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헌재에 공정한 판결을 요청했다. 샬롬나비는 24일 발표한 논평에서 “탄핵을 심리하는 헌재는 헌법재판관 8명 중 진보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국제법연구회 출신 인사들만 3명이 있다”며 “국가적인 중요시기에 헌재는 좌편향되지 말고 그동안 정치에 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