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식업계, 추석 맞아 중저가 실속세트 선봬
    외식업계, 추석 맞아 중저가 실속세트 선봬
    한가위를 앞둔 외식업계가 품질은 높이고 가격 거품은 제거한 중저가 실속 선물세트와 다양한 혜택을 앞세워 선물 준비로 고민하고 있는 소비자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 구하라 청담동 주택, 21살에 11억 상당 제 집 마련
    카라의 멤버 구하라(21)가 서울 청담동에 11억원 상당의 단독주택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3일 부동산 관련업계에 따르면 구하라는 지난 6월 청담동 재건축 부지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은행 융자 없이 11억6500만원에 매입했다...
  • 혼전순결지킨 커플, 결혼생활 만족도 높아
    결혼전 순결을 지키거나 가능한 한 성관계를 미룬 커플이 결혼 생활 만족도가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관심을 끈다.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independent.)는 학술지 '결혼과 가족'(Marriage and Family) 최근호에 실린 미국 코넬대 연구팀의 연구 결과를 2일(현지시간) 소개하면서 이같이 전했다...
  • 오바마·롬니, 갈수록 뚜렷해지는 차이
    올 11월 미국 대선에서 숙명의 대결을 벌일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밋 롬니 공화당 후보가 핵심 쟁점을 둘러싸고 확연히 다른 길을 가고 있다. 특히 지난달 30일 끝난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롬니 후보가 공화당 주류세력의 주문을 수용해 과거 '중도성향'을 과감히 버리고 보수성향을 강화함에 따라 두 사람간 입장차이가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 동아일보 송평인 논설위원
    한국교회와 언론의 관계 '불가근불가원(不可近不可遠)'
    일반 언론사들이 보는 개신교는 어떠한 모습일까? 그리고 갈수록 개신교에 대한 부정적 시각이 부각되고 안티들이 늘고 있는 현상을 어떻게 대처하고 극복해야할 것인가? 이러한 질문에 대안을 모색해보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기독교언론포럼(이사장 손인웅 목사)은 지난 8월 30일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언론과 한국교회의 만남'을 주제로 첫 번째 열린토론마당을 열었다...
  • 개콘 유민상·김지호·김수영, 선배 위한 '의리'로 누드씬 도전
    개콘 유민상·김지호·김수영, 선배 위한 '의리'로 노출 강행
    KBS 개그콘서트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개그맨 유민상, 김지호, 김수영이 선배와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서 누드씬에 도전해 큰 웃음을 주었다. 세사람은 개그맨 선배인 황기순의 싸이의 ‘강남스타일‘ 패러디인 ’하자스타일‘ 뮤직비디오에 우정 출연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