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호 목사
    [설교]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 - '김동호 목사'
    오늘 복된 부활 주일에 하나님 전에 나아와 예배하시는 여러분들과 여러분들의 가정과 가족위에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충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하여 엿새 동안 힘써 온 우주와 생명을 창조하시었습니다. 그 하나님의 창조는 완벽하였고 아름다웠습니다. 그곳은 아픔도 슬픔도 괴로움도 죽음도 없는 그런 곳이었습니다. 그곳의 이름은 하나님 나라였습니다...
  • 삼성전자, LTE 탑재 '아티브 스마트 PC' 출시
    삼성전자, LTE 탑재 '아티브 스마트 PC' 출시…KT지원 모델
    삼성전자가 본체와 키보드를 따로 분리해 노트북과 태블릿으로 사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컨버터블 제품인 '아티브 스마트 PC' LTE 모델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아티브 스마트 PC' LTE 모델은 초고속 LTE통신을 지원해, 장소에 상관없이 언제 어디서나 무선 인터넷을 빠르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 미혼 직장인 10명 중 4명 보증금 마련위해 대출 '렌트푸어'
    미혼 직장인 가운데 절반 가량이 전·월세 보증금을 마련하기 위해 대출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는 부모로부터 독립해 혼자 살고 있는 미혼 남녀 직장인 274명을 대상으로 '전·월세 보증금 부담 정도'에 대해 조사한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
  • 1일 일교차 크고 맑은 뒤 오후 늦게 흐려져
    1일은 전국이 맑은 뒤 오후 늦게 점차 흐려지겠지만 낮에는 서울이 14도까지 오르는 등 따뜻하겠다. 기상청은 전국이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에서 점차 벗어나면서 가끔 구름 많다가 밤에 차차 흐려지겠다고 예보했다. 한낮에는 예년 기온을 조금 웃돌겠다고 밝혔다...
  • 손양원 목사
    '사랑의 원자탄' 故 손양원 목사 생가 복원된다
    고 손양원(1902∼1950) 목사의 생가가 복원된다. 손양원 목사는 두 아들을 죽인 원수를 양자를 삼고 6.25 전쟁 속에서도 나병환자 수용소인 애양원교회를 지키다 순교했다. 사단법인 산돌손양원기념사업회(이사장 이만열 장로)와 경남성시화운동본부, 경남기독교총연합회로 구성된 '생가복원운동본부'는 경남 함안군 철원면 구성리 685번지에 위치한 손 목사의 생가 터에 생가 복원과 기념관을 건립하기..
  • 이집트에로의 피신
    [강정훈의 성서화 탐구] 피란길의 동행자 - 예수를 찾아온 동생들
    매년 교회에서는 성경일독 행사를 한다. 올해도 복음서의 앞부분을 읽다가 '예수를 찾아온 동생들'이란 기사 부분에 가면 깊은 생각에 잠기게 된다. "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실 때에 그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예수께 말하려고 밖에 섰더니 한 사람이 예수께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당신께 말하려고 밖에 서 있나이다 하니" (개역개정, 마태 12:46-47) 이날 만남은 동생들 입장에서..
  • <인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제8기 집행부
    한국인터넷기자협회(회장 김철관)가 4월1일부터 협회를 이끌 제8기 집행부 인선을 마무리 했다. 다음은 제8기 집행부 인사다. ■고문 △조대기(인기협 초대회장) △김주언(KBS 이사, 전 기자협회장) ■수석부회장 △이준희(우리아이뉴스 편집국장, 정책위원장 겸직)..
  • 표지
    '시와 글'로 재현된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고귀한 삶
    남성 독립운동가들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은 여성독립운동가를 발굴해 시를 쓰고 있는 이윤옥 민족시인이 지난 시집 <서간도에 들꽃이 피다>1~2권에 이어 최근 <서간도에 들꽃이 피다> 3권을 냈다. 이윤옥 시인의 <서간도에 들꽃 피다 3>(얼레빗, 2013년 3월)은 지난 1~2권에서 40명의 여성독립운동가를 시로 조명한데 이어 최근 발굴한 여성독립운동가 20명을 조명해 시로 남겼다...
  • 남가주목사회, 46대 회장에 이운형 목사 당선
    [2013 부활절 축사] 남가주한인목사회 회장 이운영 목사
    예수님의 십자가는 죽음에 대한 필연성의 고리를 끊었습니다. 죽어도 다시 살수 있다는 소망을 주었고, 그의 부활은 사망이 더 이상 왕 노릇할 수 없는 영원한 결론을 내려주었습니다. 부활의 기쁜 소식은 절망에 가득 찬 세상에 새로운 삶의 길을 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