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주간 우리는 대한민국 역사에 또 하나의 변곡점을 찍었다. 작년 12월 3일에 일어났던 계엄선포에 대한 최종 판결이 났다. 10년 만에 또 한 번의 대통령 파면이라는 오점을 남겼다. 이제는 법리와 국민의 여론 사이에서 장고의 고뇌 끝에 나온 헌재 재판관들의 최종 판결에 존중하고 승복하는 것이 민주주의 법치국가의 정상적인 국민의 자세라고 본다. 그동안 각자 자기주장이 옳다고 표현하는 일은 .. 
조정민 목사 “사회주의 국가들에서 뭐 배울 게 있다고…”
베이직교회 조정민 목사가 지난 6일 주일예배 설교에서 사회주의를 비판하고 기독교와 자본주의 및 자유민주주의와의 관계에 대해 언급했다. 조 목사는 “백성을 자유롭게 하는 사람이 진정한 지도자지만, 이 땅에 어떤 권력자가 그렇게 자유롭게 하나. 수많은 나라가 현실적으로 얼만큼 철권통치를 하고 있나. 얼마나 많은 나라에서 백성들이 무수히 고통받고 있고, 얼마나 많은 권력자들로 인해서 백성들이 감옥.. 
김진홍 목사 “김문수, 새 대통령 후보로 정해 밀어야”
김진홍 목사(두레공동체운동본부)가 8일 ‘왜 김문수냐?’라는 제목의 ‘아침묵상’ 글에서 “김문수 장관을 새 대통령 후보로 정하여 효율적으로 신속하게 그리고 거국적으로 밀어야 한다”고 밝혔다. 김 목사는 “윤석열 대통령께서 한남동 대통령실에서 사저로 옮겼다는 뉴스를 이곳 덴버에서 접하였다. 그리고 오는 6월 3일에 새 대통령 선거 일자가 잡혔다는 소식도 들었다”고 했다... 
에큐메니칼 그리스도 이해의 명암(3)
교회는 하나님의 피조물을 관리하는 청지기가 되도록 부르심을 받았다. 따라서 교회는 결코 혼자일 수 없다. 세상을 떠나서 세상과 무관하게 자신들만의 게토를 만들고 자신들만을 위하여 존재할 수 없는 것이다. 전통적인 신학의 관점에서 보면 이 세상은 하나님을 거부하고 멸망을 향하여 달려가는 세상이므로 세상을 변혁시키는 것보다는 세상에 복음을 전하여 세상으로부터 교회로 나오는 것이 더 중요하게 여겨.. 
“해외선교에서 이제 이단대처는 필수”
바이블백신센터(원장 양형주 목사)가 오는 15일 오후 2시에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세미나실(CTS 본사 9층)에서 콜로키움을 진행한다. 또 이날 바이블백신센터와 KWMA 간 업무 협약식도 마련된다. 이번 콜로키움에서는 ‘K-Cult의 글로벌 포교 현황’을 주제로 주강사인 양형주 목사를 비롯해 세계 각지의 바이블백신센터 센터장들이 공동강사로 나선다. 이들은 포교현황을 분석하고, 이에 대.. 
군포제일교회·성민원 봉사단, 경북 청송에 사랑의 밥차 파견
군포제일교회·성민원(담임·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경북 의성군 의성읍에 지난 3월 26부터 3일간 '사랑의 이동밥차'를 긴급 파견해 식사를 지원한 데 이어, 지난 3일부터는 경북 청송군 진보면에 밥차를 파견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성민원, 군포농협으로부터 쌀 800kg 전달받아
군포제일교회·성민원(담임·이사장 권태진 목사)은 지난 2일 군포농협(조합장 이명근)으로부터 쌀 10kg 80포를 전달받았다고 7일 밝혔다. 군포제일교회와 성민원 봉사단은 지난달 26일부터 3일간 산불 재난 지역인 경북 의성군 의성읍에 사랑의 밥차를 파견한 데 이어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경북 청송에 사랑의 밥차를 파견했다... 
[사설] 기도를 마칠 게 아니라 다시 시작할 때다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인용해 파면한 지난 4일 밤 기독교인들이 밤을 새워 한국교회와 나라를 위해 기도했다. ‘거룩한 방파제’ 통합국민대회 준비위원회가 오산리금식기도원에서 연 철야기도회에 참석한 이들은 그 이튿날 새벽까지 뜨거운 눈물을 쏟아냈다... 
'쿼바디스 도미네'(Quo Vadis Domine)
라틴어 ‘쿼바디스 도미네’(Quo Vadis Domine)는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라는 뜻이다. 요한복음 13:36에서 시몬 베드로가 주님께 물었던 질문이다. 예수께서 잡히시던 날 밤, “너희는 내가 가는 곳에 올 수 없다”(요 13:33)라고 주께서 말씀하시자 베드로는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라고 물었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죽기까지 따를 수 있다고 생각했었다. 다른 이들은 다 도망을 .. 
미국 기독교 대학의 쇠퇴는 어떻게 반복되는가
하버드, 프린스턴, 예일을 비롯한 많은 미국 명문대학들은 개신교 정신을 바탕으로 설립되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이들 학교는 그 신앙적 정체성을 잃고 점차 세속적인 기관으로 변모했다. 이러한 전철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19세기 후반, 미국 복음주의자들은 새로운 세대의 대학과 신학교를 세우며 기독교적 정신을 계승하려 했다... 
“산불에 교회도 큰 피해… 이재민들 고통 함께 나눠야”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최근 영남 지역에 일어난 대형 산불과 관련, 당국에 재발 방지책을 세울 것을 주문하고,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 도울 것을 기독교인들에게 요청했다. 샬롬나비는 7일 발표한 논평에서 “의성군 야산 성묘객에게서 시작된 산불은 초기 진화에 실패했다. 초기 산불 당시에 태풍급의 바람으로 소방기관에서는 적절한 대처의 어려움을 겪었다... 
유사종교(類似宗敎)
지금은 유사종교 시대이다. 유사종교란, 공인되지 않은 신흥종교(新興宗敎) 또는 사교(邪敎)로 보고 있다. 세계에서 유사종교가 제일 많은 나라는 한국이 아닐까 싶다. 이른바 공인된 종교에서 하도 파벌이 많아 셀 수 없는 형편이다. 남의 종교는 그만 두고라도 장로교 안에서도 300개가 넘는다는 말이 있는데 사실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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