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설가 한강(왼쪽)이 스웨덴 국왕으로부터 노벨문학상을 수여받고 있다. ⓒ노벨재단
    한강, 한국인 최초로 노벨 문학상 수상
    소설가 한강(54)이 한국인 최초이자 아시아 여성 작가로는 처음으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 문학계의 큰 주목을 받았다. 10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의 콘서트홀에서 열린 제124회 노벨상 시상식에서 한강은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물리학상, 화학상, 생리의학상, 경제학상 수상자들과 함께 블루카펫을 밟으며 입장했다...
  • 반군과 교전이 벌어진 시리아 한 지역의 모습
    시리아 반군, 다마스쿠스 점령… 아사드 정권 붕괴
    뉴욕타임스(NYT)는 8일(현지시각) 시리아 정부군이 반군의 진격에 별다른 저항 없이 항복했다고 보도했다. 전쟁 감시 단체인 시리아관측소에 따르면, 정부군 병사들이 군복을 벗어던지는 장면이 목격됐으며, 이와 유사한 영상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널리 퍼졌다...
  • 트럼프 美대통령 당선인과 젤렌스키 대통령, 마크롱 대통령이 3자 회동을 했다. 우크라전에 대한 논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영상 캡처
    젤렌스키·트럼프·마크롱, 파리서 3자 회담 개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함께 파리에서 3자 회담을 가졌다. 이번 회담은 노트르담 대성당 재개관을 계기로 이루어졌으며, 미국 대선 이후 젤렌스키 대통령과 트럼프 당선인의 첫 대면이다...
  • 북한을 방문한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현지 영상 캡처
    북러, 군사동맹 수준의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 발효
    4일(현지 시간), 양국은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북러조약)이 공식적으로 발효됐다고 밝혔다. 북한의 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은 5일, 비준서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교환됐다고 보도했다. 비준서 교환식은 김정규 북한 외무성 부상과 안드레이..
  • 앤디 김(뉴저지) 미국 연방 하원의원이 21일(현지시각)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유나이티드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현지 영상 캡처
    한국계 최초 연방 상원의원 앤디 김, 윤 대통령 계엄 선포 비판
    김 의원은 3일(현지시간) 발표한 성명을 통해 “대한민국 국회가 계엄 해제를 결의한 것은 긴장 완화를 위한 중요한 조치로, 존중받아야 한다”며 이번 계엄령 선포가 국민의 통치라는 민주주의의 근본을 약화시키고 한국의 취약성을 심화시켰다고 지적했다...
  •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지난 4일 오전 제주국제공항 3층 국내선 출발층 발권창구에 귀경에 나선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 뉴시스
    “재한 중국동포·고려인 동포, 비자 통합과 취업 제한 철폐 필요”
    29일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에서 열린 ‘국내 체류 재외동포의 인권’ 학술세미나에서 강성봉 경기브레이크뉴스 편집국장은 현재의 방문취업비자(H-2)가 선진국 거주 재외동포에게 부여되는 F-4 비자와 비교해 차별적이라고 지적하며, 이 제도의 폐지를 주장했다. 강 국장은 “H-2 비자는 중국과 CIS(독립국가연합)..
  • 트럼프 대통령
    트럼프 2기 내각 인선 “미국판 정실 자본주의 우려” 비판 나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당선 확정 한 달도 되지 않아 백악관과 행정부 주요 각료, 중앙정보국(CIA) 등 독립기관장 인선을 마무리했다. 약 50여 명에 달하는 2기 핵심 인사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족벌주의'와 트럼프에 대한 충성도, 그리고 '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기조의 충실한 이행이라는 특징이 두드러진다...
  •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4일 새벽 서울 영등포구 국회 정문 앞 시민들이 모인 모습.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 계엄 선포, ‘정치적 절박감’의 산물이라는 분석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 선포가 전국민을 혼란에 빠뜨린 가운데, 이는 ‘정치적 절박감’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국제적 분석이 나왔다. 미국 싱크탱크 카네기국제평화재단의 다르시 드라우트-바예라스 아시아프로그램 연구원은 3일(현지시각) 발표한 보고서에서 "윤 대통령의 오판은 행정부의 위기와 절박감을 여실히 드러냈다"고 지적했다...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일 최고인민회의 시정연설을 통해 "절대로 핵을 포기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사진=노동신문
    탈북 20대 "북한 젊은 세대, 김정은 맹종하지 않아"
    지난해 10월 탈북해 현재 서울에 거주 중인 강규리(가명, 24) 씨는 일본 도쿄에서 열린 북한 인권 관련 영화 상영회 참석차 일본을 방문해 요미우리신문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강 씨는 북한 평양에서 특권층으로 태어나 대학 시절에는 탁구 선수로 활동하며 비교적 여유로운 환경에서 자랐지만, 경제난과 부정부패, 과도한 통제를 경험하며 북한의 실상을 목격했다고 말했다...
  • 우크라이나 동부에서 미사일에 공격 당한 아파트 건물
    중국, 러시아 제재 경험 통해 대만 갈등 대비 방안 연구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중국은 러시아에 석유를 대량 수입하고, 전자제품과 세탁기 같은 생활 물품을 공급하며 러시아 경제를 지원해 왔다. 이 과정에서 중국은 서방의 제재를 우회하는 구체적 사례를 축적하며 전략적 이점을 얻었다고 분석된다...
  • 국내·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플랫폼 ⓒ스마트폰 캡처
    호주, 세계 최초로 16세 미만 청소년 SNS 이용 전면 제한
    호주가 세계 최초로 16세 미만 청소년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용을 전면 제한하는 법안을 도입한다. 이번 조치는 청소년의 과몰입과 SNS를 통한 폭력·혐오 확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빠르면 내년 말부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틱톡 등 주요 SNS 플랫폼 이용이 금지될 전망이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1일(현지시간) 백악관 사우스론에서 기자들에게 말하고 있다.
    한국 정부, 트럼프 측근 출신 로비업체 머큐리와 계약
    한국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을 앞두고 그의 최측근이 몸담았던 로비업체 머큐리 퍼블릭 어페어스(Mercury Public Affairs)와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 2기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정치적 네트워크를 확장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