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5일 정부의 정규직 해고요건 완화 논란과 관련해 "(정규직과 비정규직에 대한 보호가) 적절한 균형을 이루는 노동시장 개혁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오후 출입기자들과 만찬을 하는 자리에서 "(우리나라 노동시장이) 정규직에 대해서는 과보호하고 비정규직에 대해서는 덜 보호한다. 그러다보니 기업이 겁이나서 정규직을 못 뽑.. 法, "민청학련 '기소유예' 피해자에 국가 배상"
유신정권 시절 불법으로 구속·기소된 일명 '민청학련(전국민주청년학생총연맹)'에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던 피해자들이 국가로부터 10억원대의 배상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서울고법 민사10부(부장판사 김인욱)는 정동영(61·전북 순창)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과 국악인 임진택씨 등 민청학련 사건 피해자 29명이 국가를 상대로 낸 22억원대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취소하고 국가.. 
[영상] 칼 바르트 '교회교의학 73개 명제' 세미나 (23)
교회의 구성원은 직접적, 절대적, 내용적 자유를 자기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오직 하 나님의 말씀으로서의 성서를 위하여 요구한다. 성서 안의 하나님의 자유로운 말씀에 대한 순종은, 성서의 증거를 수용한다고 고백하는 개인들 각자가 성서의 증거의 해석과 적용 자 체에 대한 책임을 기꺼이 떠맡으려고 하며, 또 그럴 준비가 되어 있다는 사실에 의하여 주 관적으로 규정된다. 교회 안에 있는 자유는 .. 
[김영한 칼럼] 레자 아슬란의 예수론 비판(I): 예수는 정치 혁명가?
올해 2014년에 들어와 정치 혁명가로서의 나사렛 예수 전기(傳記)가 논픽션 형식으로 출판되어 화제가 되었다. 미국 아마존, 뉴욕타임스 1위를 휩쓸고 영국, 중국, 독일 등 25개국 이상에 수출된 화제작으로 소개되고 있다. 다시 유대 독립운동가, 사회 혁명가로서의 나사렛 예수에 대한 논란을 일으켰다... 포천 주민 "탄약고 양거리 완화촉구"
경기 포천시 무봉리 탄약고 통합·이전사업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주민들이 탄약고 양거리(폭발물 안전거리)를 완화해 줄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소흘읍 무림리, 이동교리, 이곡리 주민들로 구성된 '무림리 탄약고 이전 대책위'는 오는 27일 의정부 2군수 지원사령부 앞에서 탄약고 양거리 완화를 촉구하는 집회를 연다... 도심숲 훼손 논란 '이대 기숙사 신축' 제동
'북아현숲 훼손' 논란에 휩싸인 이화여자대학교 기숙사 신축 공사가 산림청의 공사 중단 권고로 난항을 겪게 됐다. 산림청은 이화여대 기숙사 신축 공사 허가를 내준 서울 서대문구청에 공사 중단 후 허가 재검토 등 시정조치를 권고했다고 25일 밝혔다. 산림청은 북아현 숲 기숙사 공사부지에 대해 "산지관리법상 '산지'에 해당한다"며 "벌채나 형질 변경을 하려면 산지전용 허가를 받았어야 했다"고.. 
[기독교소사] 1979년 청주도시산업선교회 정진동 목사 구속 外
◆ 1998년 =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창립. ◆ 1991년 = 한일역사연구회 창립총회. 대전 유성에서 열린 총회에서 초대회장에 김수진 목사 선출. ◆ 1979년 = 청주도시산업선교회 정진동 목사 구속. ◆ 1960년 = 공군기독장교회연합회 창립... 
[아침을 여는 기도]하나님 주시는 평화를 간직하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오늘 우리 사회가 무서운 바람으로 뒤흔들리고 있지만, 정신을 차리고 주님을 향한 기도에 힘쓰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이 바람을 잔잔하게 하시고 우리에게 화평을 주시길 원합니다. 주님께서 우리 속에 깃들인 죄와 욕망을 다스리시고, 우리 속에 들어와 우리를 유혹하는 악마의 세력을 다스리셔서, 요동치던 우리 마음과 이 나라에 평화를 주시옵소서. .. 전국 '맑음'…포근한 날씨 지속
오늘(26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남부 해안 일부 지역에는 오전 한 때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낮부터 점차 맑아지겠다고 예보했다. 다만 전라남·북도 해안과 제주도에는 새벽에서 오전 한 때 비소식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당분간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내다봤다... 
[정진오 칼럼] 종교개혁 500주년 루터에게 듣는다 (7)
루터는 논제 6에서 다소 어렵고 이해하기 힘든 개념을 논한다. 곧, '하나님이 인간을 통해 행하는 사역들도 죄가 없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영원한 공적'으로 간주되지 않는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이 인간을 통해 일하신다 하더라도, 죄된 인간의 모습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주장한다. 우리 행위의 그 어떤 것도, 심지어 하나님이 인간 안에서 사역을 행하실 때 조차도 본질적인 인간의 죄성이 없어.. 
[채영삼 칼럼] 교회 사유화와 잘못된 구약 사용
만일 목사가 성도들에게, 자신은 '주의 종'이고 성도들은 그 '종의 종들'이며 그것은 모세가 하나님의 종이고 여호수아가 모세의 종인 것과 같다는 식으로 가르친다면, 그 목사는 첫째 무식한 자요 둘째 '하나님의 종들'인 그리스도의 양 무리를 도적질하는 자이다... 
[기독교소사] 1971년 한국신학대학, 한남신학교 병합 外
◆ 1995년 - 교회학교장애인부연합회 창립. - 평양 제3병원 개원, 북미기독의료선교회와 남북나눔운동 등 기독교 단체 지원으로 설립. - 한기총, 전직대통령 비자금관련 성명 발표, 의혹없는 처리와 한국교회가 민족개혁의 주역이 될 것을 촉구. ◆ 1971년 = 한국신학대학, 한남신학교 병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