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 핵없는 세상을 위한 한국 그리스도인 연대 '공동 기도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와 한국 YMCA 전국연맹 등 10여개 기독단체들이 참여하고 있는 '핵없는 세상을 위한 한국 그리스도인 연대(핵없는세상연대·공동집행위원장 최소영)'는 9일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에서 2013년 총회를 열고 앞으로 반핵·반전운동을 적극 펼쳐나가기로 하고 공동기도문을 발표했다...
  • 워싱턴영광장로교회 정인량 목사
    [정인량 칼럼] 드볼작의 신세계를 향한 꿈
    안토닌 드볼작(Antonin Dvorak)은 신세계 교황곡으로 널리 알려진 작곡가이다. 체코출생답게 보헤미안적인 음악을 세계적으로 만든 음악가이며, 스메테나와 함께 민족주의음악가로 분류된다. 그는 일생 대부분을 프라하에서 목가적 생애를 보내다 1892년의 51세 때 뉴욕의 국민음악원의 원장으로 초빙되었다. 이때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와 현악 4중주곡 '아메리카'를 작곡하였다...
  • 중앙장로교회 한병철 담임목사
    [한병철 칼럼] 부활은 지식으로 보고 믿는 것이 아닙니다
    신앙의 눈이 열려야 볼 수 있는 부활사건을 지식의 눈으로 보려하고, 이성의 능력으로 해결하려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 가운데는 부활하신 예수가 바로 옆에 와 계신데도 알아보지 못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당신이 누구시냐고 묻기도 했습니다. 엠마오로 가고 있던 제자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성령이 그들의 눈을 열어 주시니 보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변화된 주님, 부활하신 주님을 만날 수 있었..
  • 큰사랑교회 김성환 담임목사
    [김성환 칼럼] 하나님의 히든 카드
    하나님의 손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패가 많습니다. 상상도 할 수 없는 좋은 패들이 있습니다. 소위 말하는 끝내 주는 히든 카드가 그분께는 언제나 풍성합니다. 하지만 우린 하나님의 손에 과연 내가 필요한 것이 있을까 의심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런 상황에서도 길을 열어 주실 수 있을까? 생각합니다. 하나님을 내 수준과 비슷하게 생각하는 겁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하실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 이학진 장로
    [이학진 칼럼] 성경통독과 이해를 위한 다섯째 지팡이 '모세오경'
    모세 오경이란 모세가 쓴 다섯권의 율법책(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을 말합니다. 이를 세페르 하토라(율법책, 신 31:26, 수 1:8, 느 8:8, 등) 또는 하토라(율법, 느 8:7, 등)라고 하는데 이 토라는 교훈이나 법을 기록한 것입니다. 모세오경은 역사서의 시작이기도 하며 하나님의 감동으로 모세가 기록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 전 미주장신대 총장 김인수 목사
    [김인수 칼럼 ]한국에 처음 온 기독교 성직자
    한국에 기독교가 공식적으로 선교되기 전, 기독교 성직자 한 사람이 한국을 다녀간 일이 있었다. 그가 한국에 와서 전도하고 신자가 생겨났다면 그것이 한국교회의 시작일 터이다. 최초 기독교 성직자가 한국에 다녀간 때는 단군 이래 가장 비극적인 전쟁 중 하나였던 임진왜란 때이다. 일본 열도를 통일한 도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가 한국 정벌의 허황된 꿈을 꾸면서 1592년 임진년에 약 16만 명의 ..
  • 서울 성은교회 장재효 목사
    [목회칼럼 ]선교를 재촉하시는 하나님
    그때 예수님이 "너희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성령이 곧 임하실 것이니 깨어 기도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사도행전 1:5에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승천하셨고, 사도행전 1:10에서 천사들이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정인수 담임목사
    [정인수 목사 칼럼] 부활을 의심한 회의주의자 도마
    종종 잘 믿던 사람들이 교회가 시험에 들거나 교회에 불미한 일이 생기면 마음의 충격을 받고 신앙생활로 부터 떠나는 것을 보게 된다. 내가 아는 어느 자매는 아버지가 하나님을 잘 믿었는데 그만 질병으로 인해 세상을 떠나게 되었다. 그 때 자기는 그런 하나님을 믿고 싶지 않다 고 하며 교회를 떠나 지금까지 방황하는 것을 보게 된다. 불신의 마음을 품고 살아가는 회의적인 기독교인들이 있다. 안 믿..
  • 그레이스라이프한인교회 노규호 목사
    [노규호 칼럼] 프로야구 선수가 목사보다 낫구나!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LA 다저스의 '괴물 투수' 류현진이 데뷔전에서 수준급 선발투수의 훈장인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을 하고서도 팬들의 야유에 혼쭐이 났고 또 기자들에게 질책성 질문 공세까지 받았다고 언론이 보도했다...
  • [논평] 교회언론회 "언론 보도에서 사라진 기독교의 부활절예배"
    지난 3월 31일은 기독교의 가장 중요한 절기인 부활절이었다. 부활절은 해마다 날짜가 일정하지 않은데, 춘분이 지나고 만월(滿月)이 지난 첫 번째 주일을 '부활주일'로 지키기 때문이다. 그런데 기독교계에서는 금년 부활절 연합예배를 삼분(三分)되어 각각 따로 드리는 부끄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기독교에서는 3월 31일 NCCK(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를 중심으로 17개 교단이 참여하여 조직한 '한..
  • 은혜장로교회 손기성 목사
    [손기성 칼럼] 스님의 축하도 기뻐하실까?
    일본의 귀족인 '시브자와 자작'이라는 사람이 미국의 초청을 받아 온 일이 있습니다. 여러 곳을 방문하던 중에 백화점의 왕이라 불리는 존 와나메이커가 섬기는 교회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자신은 유교 신자라고 밝혔고, '유교의 인(仁)'과 '기독교의 사랑'은 결국에 같은 것이라고 연설을 했습니다. 그 말이 끝나고 와나메이커는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