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장로교회 한병철 담임목사
    [한병철 칼럼] 부활은 지식으로 보고 믿는 것이 아닙니다
    신앙의 눈이 열려야 볼 수 있는 부활사건을 지식의 눈으로 보려하고, 이성의 능력으로 해결하려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 가운데는 부활하신 예수가 바로 옆에 와 계신데도 알아보지 못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당신이 누구시냐고 묻기도 했습니다. 엠마오로 가고 있던 제자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성령이 그들의 눈을 열어 주시니 보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변화된 주님, 부활하신 주님을 만날 수 있었..
  • 큰사랑교회 김성환 담임목사
    [김성환 칼럼] 하나님의 히든 카드
    하나님의 손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패가 많습니다. 상상도 할 수 없는 좋은 패들이 있습니다. 소위 말하는 끝내 주는 히든 카드가 그분께는 언제나 풍성합니다. 하지만 우린 하나님의 손에 과연 내가 필요한 것이 있을까 의심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런 상황에서도 길을 열어 주실 수 있을까? 생각합니다. 하나님을 내 수준과 비슷하게 생각하는 겁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하실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 이학진 장로
    [이학진 칼럼] 성경통독과 이해를 위한 다섯째 지팡이 '모세오경'
    모세 오경이란 모세가 쓴 다섯권의 율법책(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을 말합니다. 이를 세페르 하토라(율법책, 신 31:26, 수 1:8, 느 8:8, 등) 또는 하토라(율법, 느 8:7, 등)라고 하는데 이 토라는 교훈이나 법을 기록한 것입니다. 모세오경은 역사서의 시작이기도 하며 하나님의 감동으로 모세가 기록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 전 미주장신대 총장 김인수 목사
    [김인수 칼럼 ]한국에 처음 온 기독교 성직자
    한국에 기독교가 공식적으로 선교되기 전, 기독교 성직자 한 사람이 한국을 다녀간 일이 있었다. 그가 한국에 와서 전도하고 신자가 생겨났다면 그것이 한국교회의 시작일 터이다. 최초 기독교 성직자가 한국에 다녀간 때는 단군 이래 가장 비극적인 전쟁 중 하나였던 임진왜란 때이다. 일본 열도를 통일한 도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가 한국 정벌의 허황된 꿈을 꾸면서 1592년 임진년에 약 16만 명의 ..
  • 서울 성은교회 장재효 목사
    [목회칼럼 ]선교를 재촉하시는 하나님
    그때 예수님이 "너희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성령이 곧 임하실 것이니 깨어 기도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사도행전 1:5에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승천하셨고, 사도행전 1:10에서 천사들이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정인수 담임목사
    [정인수 목사 칼럼] 부활을 의심한 회의주의자 도마
    종종 잘 믿던 사람들이 교회가 시험에 들거나 교회에 불미한 일이 생기면 마음의 충격을 받고 신앙생활로 부터 떠나는 것을 보게 된다. 내가 아는 어느 자매는 아버지가 하나님을 잘 믿었는데 그만 질병으로 인해 세상을 떠나게 되었다. 그 때 자기는 그런 하나님을 믿고 싶지 않다 고 하며 교회를 떠나 지금까지 방황하는 것을 보게 된다. 불신의 마음을 품고 살아가는 회의적인 기독교인들이 있다. 안 믿..
  • 그레이스라이프한인교회 노규호 목사
    [노규호 칼럼] 프로야구 선수가 목사보다 낫구나!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LA 다저스의 '괴물 투수' 류현진이 데뷔전에서 수준급 선발투수의 훈장인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을 하고서도 팬들의 야유에 혼쭐이 났고 또 기자들에게 질책성 질문 공세까지 받았다고 언론이 보도했다...
  • [논평] 교회언론회 "언론 보도에서 사라진 기독교의 부활절예배"
    지난 3월 31일은 기독교의 가장 중요한 절기인 부활절이었다. 부활절은 해마다 날짜가 일정하지 않은데, 춘분이 지나고 만월(滿月)이 지난 첫 번째 주일을 '부활주일'로 지키기 때문이다. 그런데 기독교계에서는 금년 부활절 연합예배를 삼분(三分)되어 각각 따로 드리는 부끄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기독교에서는 3월 31일 NCCK(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를 중심으로 17개 교단이 참여하여 조직한 '한..
  • 은혜장로교회 손기성 목사
    [손기성 칼럼] 스님의 축하도 기뻐하실까?
    일본의 귀족인 '시브자와 자작'이라는 사람이 미국의 초청을 받아 온 일이 있습니다. 여러 곳을 방문하던 중에 백화점의 왕이라 불리는 존 와나메이커가 섬기는 교회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자신은 유교 신자라고 밝혔고, '유교의 인(仁)'과 '기독교의 사랑'은 결국에 같은 것이라고 연설을 했습니다. 그 말이 끝나고 와나메이커는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 새소망교회 안인권 목사
    [안인권 칼럼] 부활의 사실성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기독교만의 독특한 이적입니다. 이 부활의 실제성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나면 성경의 모든 이적에 대하여 더 이상의 토론이 불필요하게 됩니다. 성경의 진리성에 대하여 끊임없는 논쟁이 있었지만 모든 논쟁을 종식시키는 결정적 사건이 부활사건입니다. 자신의 운명조차 모르고 살아가는 지극히 한계적인 존재인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존재와 복음의 능력에 대하여 많은 이의를 제기 ..
  • 박석규 은퇴목사
    [박석규 칼럼] 최대 최상 최후의 메세지
    기독교의 최대 최상 최후의 메세지는 '부활' 이다 '부활' 이어야 한다. 기독교의 존폐는 부활신앙에 달려있다. 부활의 확실성을 전해주는 고린도전서 15장에 보면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