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스턴 마라톤 대회 폭발사고로 3명이 죽고 180명 정도가 부상을 당했다고 합니다. 특히 사망자 가운데 마틴 리처드라는 이름의 8세 소년이 있는데 이 소년이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평화" 라는 글자를 걸고 있는 사진을 보며 가슴이 아팠습니다. 평화를 기원하는 이 예쁜 아이가 왜 이렇게 희생되어야 하는지 우리 모두 안타깝기만 합니다. .. ![[하인혁 교수의 신앙과 경제] 돈과 믿음 (1)](https://images.christiandaily.co.kr/data/images/full/742/1.jpg?w=188&h=125&l=50&t=40)
총기규제법안 부결은 로비 때문?…총기소지에 대한 오해와 현주소
오바마 대통령이 야심차게 추진했던 총기규제법안이 표결에 부쳐저 보지도 못하고 사라지게 되었다. 한해에 무려 만명이상이 총기와 관련된 사고로 목숨을 잃고 있고, 학교와 극장에서까지 총기의 무차별한 사용으로 무고한 사람들이 희생을 당하고 있다... 
[안인권 칼럼] 일확천금
북미대륙에서 처음으로 금이 발견된 것은 1820년 말이다. 캘리포니아에서 금이 발견됐다는 소식은 백인들에게는 Good News였지만 인디언들에게는 Bad News였다. 금을 채굴하기위해 미국 정부는 1830년 《인디언 이주법》(Indian Removal Act)을 강행하였고, 아메리카 토착민들이 오클라호마의 인디언 보호구역으로 강제 이주 당하면서 많은 인디언들이 병, 추위, 굶주림으로 죽은 .. 
[정인량 칼럼] 이상과 이중섭의 꿈
이상(李箱)의 본명은 김해경(金海卿)이다. 그가 본명을 두고 성씨가 다른 필명을 쓰게 된 연유에서 대해서는 아직도 정확히 알지를 못한다. 그가 문인의 길을 걸었던 것과는 달리 그의 직업은 일제 조선 총독부의 건축과 기수였다. 폐결핵으로 좋은 직장을 사임하고 요양중 만난 금홍이란 기생과 서울에서 제비라는 다방을 운영하면서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하였다. .. 
[심관식 칼럼] 잊어버리고 사는 세상
사람이 살아가는 과정이 많이 달라져 갑니다. 도시마다 건물들은 높아져 가는데 사람의 인격적인 면은 자꾸 작아져 가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동서 사방으로 다니는 고속도로는 얼마나 과거에 비해서 넓어졌습니까? 그러나 사람들이 보는 시야는 점점 더 좁아지고 있습니다. .. 
[백 순 칼럼] 대처의 자유주의사상과 기독교사상
대처의 자유주의사상은 가치로부터 자유로운 사상(Value-Free)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자유란 어떠한 형태의 도덕이나 신념이나 영적전통의 테두리 안에서 행사되어지지 아니한다면 스스로 멸망하게 된다"라고 대처는 강력하게 제창하고 있다.대처가 제창한 가치는 영국의 역사에서 가장 찬란했던 빅토리아왕조시대의 사상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빅토리아왕조시대의 사상은 "절약, 자기훈련, 책임감, 공동체.. 
[엔젤라 김의 교육칼럼] 대학에서의 전공 선택 (II)
대학에서 전공이란 무엇이며 미래의 직업과 관련하여 어떤 중요성이 있는지 말씀 드린 바 있다. 전공은 미래에 학생이 가지게 될 직업에 필요한 특정 기술과 지식, 정보를 얻는 데 도움을 준다. 그러나 여러 대학교에서 워낙 방대하고 다양한 전공과목들을 제공하므로 학생들은 무엇을 결정해야 할지 혼란스러울 수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다 보면 자칫 학생 자신의 특기, 장점이나 직업 목표와 맞지 않는.. 
[한병철 칼럼] 삶이 변화되는 설교
교회 생활을 오래 했으면서도 삶이 변하지 않는 이유는 설교에 은혜를 못 받기 때문인 수가 많습니다. 은혜를 못 받는 이유는 수동적으로 설교에 임하기 때문입니다. 자신은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아니하고 설교자가 자신을 감동시키고 변화시켜줄 것을 기대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람도 성령님의 강권적인 역사에 의하여 은혜를 체험할 때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흔치는 않습니다. 매주일 설교에 은혜를 받으려면.. 
[손기성 칼럼]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아주 옛날에는 의술이 귀했습니다. 그러니 모든 것을 주술행위로 극복해 보려던 때가 있었습니다. 작은 문제든 큰 문제든 심지어 몸에 병이 들어도 무당을 불러 굿을 하면 낫는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 무당이 서툰 무당이라 오히려 일을 키운다는 의미입니다. '제대로 모르면서 아는 체했다가 큰일 치른다'는 것입니다... 
[이성자 칼럼] 세개의 못 묵상
우리 교회 성전에는 아직도 고난주간 걸었던 세개의 못과 가시 면류관이 그려져있는 배너가 벽에 걸려 있습니다. 제가 한 달만 더 걸어두기를 요청했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십자가를 좀더 깊이 묵상하고 싶었습니다. 최근에 레위기 제사법을 연구하면서,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과 부활이 의미하는 바를 구약 성경의 관점에서 바라보며 깊은 은혜를 받습니다... ![[민종기 칼럼]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다](https://images.christiandaily.co.kr/data/images/full/2299/image.jpg?w=188&h=125&l=50&t=40)
[민종기 칼럼] 십자가와 부활로 이룬 승리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은 실패하신 예수님인가? 어떻게 하나님의 아들이 나무에 달려 비참함의 극단적인 모습을 보이시는가? 하나님 아버지의 모든 천지창조에 참여하셨던 아들이,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구름을 타고 오셔서 세상을 심판하실 아들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다는 일은 하나님의 약하심과 미련하심으로 보인다. 그 방법 밖에는 없었는가? 그 방법이 유일한 인류의 속죄를 위한 방법인가?.. 
[고승희 칼럼] 내 자아는 십자가에서 끝장나야 한다
복음주의적 정통 기독교를 종종 비판했던 앨더스 헉슬리(영국의 소설가 및 평론가)가 "하나님 나라가 임하면 내 나라가 사라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라고 말했다는 것은 놀랄 만한 일이다. 많은 사람들이 주일마다 교회에서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마6:10)라고 기도한다. 하지만 정작 이 기도를 자신의 삶에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은 극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