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경락 목사
    [배경락 칼럼] 조폭 운전사에게 배운 소중한 교훈
    나는 운전을 조폭에게서 배웠다.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지만 예전에 하얀손 갱생회라는 단체가 있었다. 검은 손을 씻고 하얀손으로 갱생하여 새롭게 살겠다는 뜻으로 만들어진 단체이다. 당시 아버지는 법무부 산하 갱생보호 운동을 하고 계셨다. 그때 잠시나마 우리 교회 관리집사로 그 단체에 속한 분이 오셔서 일을 하였다...
  • 동해 표류 북한 주민 1명 송환
    정부는 지난달 31일 동해 상에서 표류하다 우리측에 구조된 북한 주민 3명 가운데 1명을 3일 오전 판문점을 통해 북한으로 돌려보냈다고 밝혔다. 이날 북한으로 돌아간 30대 남성은 해양경찰 경비함정에 구조된 후 조사 과정에서 북한으로 돌아가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 김광진 "한민구, 방산업체 회비 걷어 포럼 운영"
    한민구 국방부장관 후보자가 방위산업체로부터 학회 회비를 걷어왔다는 의혹이 3일 제기됐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김광진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한민구 내정자는 전역 후 다음해인 2012년 8월27일 미래국방포럼을 설립해 현재까지 의장으로 활동해오면서 방산업체들로 하여금 수백만원의 회비를 부담케 해 포럼을 운영했다"고 주장했다. ..
  • 사드
    국방부 "사드배치 협의 없었다…요청 오면 검토"
    국방부는 한미연합사령관이 미국 당국에 고고도미사일 방어체계 사드(THAAD)의 한국 전개를 요청한 것에 대해 요청이 오면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3일 정례브리핑에서 "(사드의 한국 전개에 대해) 아직 협조 요청이 온 것은 없다"면서 "미국에서 공식적으로 협조 요청이 오면 정부 차원에서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
  • 정진오 목사
    [정진오 칼럼] 사랑의교회 사태 해결을 위한 제안
    로마 황제 디오클레티아누스(Diocletianus)가 305년 당시 기독교인들의 거룩한 책인 성경을 몰수하여 불태우라는 칙령을 내렸다. 특별히 이것은 성직자나 교회 지도자들에게 해당되었다. 일부 성직자들은 이 명령을 거부하여 감옥에 갇히거나 순교당하였고, 일부는 이 칙령을 받아들여 성경을 붙태우도록 넘겨주었는데, 이들을 소위 '배교자'(traditor)라고 불렀다. 이 당시 성경을 넘겨주는 ..
  • 서울신대 동문과 성결인들, 세월호 사건 관련 선언문 발표
    서울신대 동문과 성결인들이 세월호 사건과 관련된 선언문을 발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들은 선언문을 통해 "세월호 사건이 물질을 우선 가치로 삼는 천민 자본주의와 그에 기초한 신자유주의로 인해 발생한 참극"이라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게 해야 하며, 새롭고 적합한 사회 안전 시스템을 구축하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교회가 강도들의 소굴로 보이는가?"
    교회개혁실천연대(이하 교개연)가 세월호 참사 관련 목회자들의 부적절한 발언과 6.4지방선거 관련 일부 목회자들의 처신에 대한 논란에 대해 성명서를 통해 강한 비판의 날을 세웠다. 교개연은 "교회가 강도들의 소굴로 보이는가?"라며 2일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과 국민을 모욕하는 소위 교계 지도자들에 대한 경고'성 논평을 발표했다. 다음은 논평 전문이다...
  • "세월호 참사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 요구한다"
    신학생들은 ▶박근혜 정부는 스스로 세월호 참사에 근본적인 책임이 있음을 인정하고, 진상 규명을 위해 최선을 다해 협조해야 한다 ▶박근혜 정부는 더 이상 국민을 부패한 정치 권력과 탐욕적인 자본의 희생양으로 만들지 말아야 한다 ▶세월호 참사의 아픔과 고통은 우리 기독교인들에게 회개와 결단을 요구하고 있다고 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 사랑의교회 김영란 목사
    외로운 개척교회 목사
    2013년도까지는 수면이 부족할 정도로 바쁘게 지냈다. 누구와 약속을 할때도 반드시 계획을 잡고 만났다. 그러나 개척을 하고서 시간이 많은 삶으로 변해 버렸다. 너무 시간이 많아 하루를 어떻게 보낼까 스스로 계획을 잡고 시작한다...
  • 커티스 M.스카파로티
    한미연합사령관 '사드' 한국 전개는 초기 검토단계
    커티스 스캐퍼로티 한미연합사령관이 고(高)고도 미사일방어체계인 '사드(THAAD)'의 한국 전개를 자신이 요청했다고 밝혔다. 스캐퍼로티 사령관은 3일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한국국방연구원(KIDA) 국방포럼 조찬 강연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사드(THAAD)'의 한국 배치 문제와 관련해 "언론에선 현재 사전조사 연구가 이뤄진다는 식으로 묘사했지만 그 정도라기보다는 한국에 사드를 전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