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칠레 대통령 선거에서 공화당(Partido Republicano) 후보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José Antonio Kast)가 승리를 확정지은 가운데, 칠레 전역의 복음주의 지도자들과 기독 정치권 인사들이 일제히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고 15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칠레 교계 인사들은 이번 선거 결과를 단순한 정권 교체를 넘어, 오랜 기도와 사회적.. 
GMP, 8년 리더십 잇고 새 출발… 이권덕 신임 대표 취임
사단법인 한국해외선교회(Global Missionary Fellowship, GMF) 산하 개척선교회(Global Missions Pioneers, 이하 GMP)가 오는 2025년 12월 18일 오후 4시, 경기 구리시 갈매 제자교회에서 대표 이취임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8년간 단체를 이끌어온 리더십의 헌신을 돌아보고, 새로운 대표 취임과 함께 향후 선교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는 자.. 
멕시코 치아파스서 1만여 명 신자 평화 감사 행진 참여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멕시코 남부 국경 지역인 치아파스주에서 1만 명이 넘는 기독교 신자들이 대규모 평화 감사 행진에 참여했다고 15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예수는 길이요 생명이라(Jesús es el Camino) 교회’ 성도들을 중심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치아파스 32년 평화에 대한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 행진’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됐으며, ‘하나님께 평화를 감사할.. 
성경에 등장하는 족장, 통치자, 예언자, 제자들의 삶과 기도
기도는 종교적 행위이기 이전에 인간 존재의 가장 깊은 자리에서 길을 묻는 질문이라는 점을 다시 환기시키는 신간이 출간됐다. <나를 살리는 기도>는 “우리는 기도하고 하나님은 응답하신다”는 명제를 중심에 두고, 기도가 한 개인의 삶을 어떻게 붙들고 이끌어 왔는지를 성경 속 인물들의 서사를 통해 조명한다... 
우리가 믿고 고백하는 진리의 총체
개혁교회의 대표적 신앙고백 문서인 ‘벨기에 신앙고백’을 체계적으로 풀어낸 해설서 <벨기에 신앙고백 해설>이 출간됐다. 이 책은 16세기 박해 속에서 작성된 벨기에 신앙고백의 역사적 배경과 신학적 의미를 조망하며, 오늘날 교회와 성도가 무엇을 믿고 고백해야 하는지를 다시 묻는다... 
송촌장로교회, 르완다 교육환경 개선 위해 1억 2천만 원 지원
송촌장로교회(담임 한택균 목사)가 르완다의 낙후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대규모 후원에 나섰다. 교회는 지난 7일 주일예배를 통해 르완다 지역 학교의 리모델링과 신축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 1억 2,050만 원을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에 전달했으며, 이와 함께 ‘송촌장로교회-월드비전 선교동역교회’ 현판식을 진행했다... 
<12월, 작가들의 말말말>
그리스도인들은‘ 때가 단축된’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세상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식대로 따라가서는 안 되며, 종말을 선취한 삶을 살아야 한다. 우리의 삶을 궁극적으로는 허무에 빠트리는 세속적 가치에 의해 지배받지 않기 때문에 변화된 시간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은 아내가 있는 사람들은 아내가 없는 사람들처럼, 우는 사람들은 울지 않는 사람들처럼, 기뻐하는 사람들은 기뻐하지 않는 사람들.. 
2025년 한국 기독교인들이 가장 많이 찾은 성경구절은?
2025년 한 해 동안 한국교회 성도들이 가장 많이 찾아 읽고 밑줄을 그은 성경구절은 빌립보서 4장 6절로 나타났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는 이 구절은 불안과 염려가 일상이 된 사회 분위기 속에서 신앙인들에게 가장 큰 위로와 방향성을 제시한 말씀으로 꼽혔다... 
온누리교회 대학청년부 요셉공동체, 사당어르신종합복지관서 사랑 나눔 실천
온누리교회 대학청년부 요셉공동체가 연말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서며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 사당어르신종합복지관(관장 전재현)은 최근 온누리교회 대학청년부 요셉공동체와 함께 ‘사랑愛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요셉공동체를 이끄는 최대홍 목사를 비롯해 청년 42명과 교역자들이 참여했으며, 전재현 관장도 현장을 찾아 청년들과 뜻을 함께.. 
김혜은·홍지민·이선영 등 셀럽 나눔 동참… 기아대책 ‘제6회 원더마켓’
국내 최초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최창남)이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서울 최대 규모 복합문화공간 ‘원그로브’에서 ‘제6회 원더마켓(Wonder Market)’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아대책 홍보대사와 셀럽들이 직접 참여해 나눔을 실천하며 시민들과 연대의 가치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나태주 시인, 인생을 다독이는 새 시선집 출간… ‘참 잘했다, 그걸로 충분하다’
시력 55년을 맞은 시인 나태주가 ‘인생시집’ 3부작 프로젝트의 첫 권인 ‘참 잘했다, 그걸로 충분하다’를 출간했다. 올해 그동안 발표한 작품을 총정리한 11권의 시선집을 완간한 데 이어, 인생의 주요 순간과 마음의 결을 시로 되짚는 새로운 기획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AI는 만병통치약이 아니다”… 다시 고개 드는 AI 거품론, 기술과 환상의 경계
생성형 인공지능(AI) 챗GPT가 세상에 공개된 지 3년이 지나며 이른바 ‘AI 대중화’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렸다. 이후 AI 기술은 산업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됐고, 글로벌 기업들은 경쟁적으로 AI 개발과 대규모 투자에 나섰다. 그러나 기술에 대한 기대가 커질수록 그 이면에서는 ‘AI 거품론’이라는 문제의식도 함께 부상하고 있다. 막대한 자금이 투입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에 상응하는 실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