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성교회
    ‘유튜브 1천만 뷰’ 한성교회 찬양, 특별함 뭘까?
    한성교회(담임 도원욱 목사)가 찬양으로 널리 알려지고 있다. 지난 2016년 9월 이 교회 김윤진 간사가 찬양을 인도하며 부렀던 ‘아무것도 두려워말라+하나님이시여’의 유튜브 조회수는 현재 약 1,102만 회다. 또 ‘성령이 오셨네’는 419만 회, ‘나의 영혼이 잠잠히’는 342만 회, ‘주가 일하시네’는 332만 회, ‘사람을 살리는 노래’는 302만 회다. 100만 회를 넘긴 곡이 20곡..
  • 배우 한혜진
    [간증] 배우 한혜진 “주님 앞에 교만하지 않고 겸손하게 서기를”
    그녀는 이런 고난을 겪으면서 자신의 신앙이 성숙해져 갔다고 한다. 자신의 계획과 달리 하나님의 계획과 인도하심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고 한다. 조급한 마음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믿고 의지할 수 있게 되었고 하나님께서 선한 때에 선한 분들과 작품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며 초조한 마음을 내려놓고 지낼 수 있게 되었다...
  • CCM 차트
    [7월 둘째 주] ‘요게벳의 노래’ 다시 CCM 차트 1위
    7월 둘째 주 CCM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곡은 지난달 2018년 6월에 출시되어 그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염평안이 만들고 조찬미가 부른 ‘요게벳의 노래 (Feat. 조찬미)’이다. 지난주 1위였던 제이어스의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는 요게벳의 노래에 밀려 한 계단 내려와 2위를 차지했다...
  • 조하문 목사
    [간증] ‘가수에서 목사로’ 조하문 “밥은 굶어도 성경은 읽어”
    가수로 활동하다 주님을 만나고 목사의 길을 걸으며 180도 다른 사람으로 거듭난 조하문 목사가 과거 은혜교회에서 했던 간증이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가수에서 목사가 된 조하문 목사는 연세대 재학시절 대학가요제에서 은상을 수상한 그룹 ‘마그마’의 리드보컬 출신이다. 록 창법의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1987년 솔로로 데뷔하여 당시 가요계를 평정했다...
  • 최수종
    [간증] 최수종, 곰팡이 핀 지하 단칸방에서 부어주신 주님 사랑
    그는 고칠 수 있는 병임에도 배고픔과 기아, 질병으로 죽어가는 아이들이 있다는 것을 봉사활동을 가서 보았다. 평양을 방문해서도 약이 없어 죽어가는 사람들을 목격할 때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았다. 그래서 그는 자기 시간을 쪼개서라도 봉사단체를 만나 후원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는 네팔에서 낮에는 채석장에서 돌을 깨는 노동을 하고 오후에는 학교에 가는 아이를 보면서 고마워 눈물이 났다. 아무..
  • 장혜리
    [간증] 가수 장혜리 “고난의 한복판에서 믿음으로 나아가요”
    몸이 불편해 못 나온 자매가 있다며 손 좀 잡아달라고 해서 방으로 들어갔다. 그 자매는 눈도 안 보이고 귀도 안 들리며 손도 다 꼬여 있었다. 장혜리가 그녀의 손을 잡았는데 꼬인 손으로 그녀의 손을 잡고 자기 얼굴에 비볐다. 그 느낌이 너무너무 사랑하는 사람 너무 그리웠던 사람의 손을 잡고 비비는 느낌이었다. 그래서 같이 감동되는 마음으로 손을 잡아 주었다. 그렇게 모임을 은혜롭게 마치고 장..
  • 비와이
    “음악으로 세상에 복음 전하는 ‘네오 크리스천’”
    “우리는 이번 앨범을 만들면서 찬양 곡을 만드는 것이지만 종교적인 메시지만 담기고 교회 안에서만 소비되는 문화가 아니라 하나님을 외치고 ‘예수님이 우리 구세주’라는 외침을 세상 속에서도 널리 울려 퍼지게 하고 싶었다. 단순히 음악을 듣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믿지 않는 사람들이 멋있다고 생각할 수 있도록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에서 최선을 다했고 그들을 설득할 수 있는 단계로까지 나아갈 수 있는..
  • 이지선
    [간증] 이지선 교수 “돌아보니 제 인생은 동굴 아닌 터널이었어요”
    그녀 또한 사고 이후의 시간들을 돌아볼 때 아무리 기도해도 점점 더 깜깜한 인생으로 들어가는 것 아닌가 절망하던 시간이 있었다고 한다. 돌아보니 그녀의 인생은 동굴이 아니고 터널이란 것을 알게 되었다. 깜깜한 곳에 멈춰있었다면 인생이 터널이었다는 것을 발견하지 못했을 것이다. 가만히 멈춰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 허락한 오늘을 잘 살아내는 것이 인생은 동굴이 아니라 터널이라는 것을 발견하는 길이..
  • 차인표
    [간증] 차인표, 빈곤 아이들 도우며 만난 예수님
    그는 위로해주고자 하는 마음으로 7살쯤 되는 아이의 손을 만졌고, 바로 그 순간 40년 동안 기다렸지만 한 번도 보지 못하고 듣지 못했던 예수님께서 자신의 마음에 말씀해 주시는 것을 들었다. "인표야. 정말 수고 많았다. 내가 너를 오랫동안 기다렸다. 얼마나 외로웠니. 얼마나 힘들었니. 내가 이제 너를 위로해 줄게. 내가 너를 사랑한다. 너는 사랑 받기 위해 이 세상에 태어났단다.”..
  • 배주은
    “제 노래로 하나님의 위로가 흘러갔으면”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하나님께서 제 마음을 얼마나 알고 계시고 만져주시는지를 느끼게 됐어요. 받은 곡들이 제 힘든 마음을 위로해 주는 내용인 것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하셨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몇 년 전부터 가족이 아프고 하늘나라로 먼저 가는 일도 생겼어요.”..
  • 유은성
    “제 찬양으로 회복된 분들… 그 은혜에 감사”
    “2집에 있던 ‘주님은 절대 포기하지 않으시죠’ ‘하나님 아버지 마음’ 이 두 곡 때문에 생을 마감하려고 했던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나고 돌아왔던 일들이 많았어요. 강릉에 사는 32살 자매가 마지막으로 친구들을 만나고 스스로 삶을 마감하려고 했는데 그의 친구가 제 CD를 그녀에게 주었다고 합니다. 그 자매는 극단적 선택을 하기 전, 마지막으로 집안을 청소하면서 제 CD를 틀었다고 해요. 첫 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