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행사를 마무리하는 국가기도회에서 성소수자(LGBT)와 불법 이민자에 대한 자비를 당부한 미국 성공회 주교에게 사과를 요구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지난 21일(이하 현지시간) 워싱턴국립대성당에서 열린 기도회에서 마리안 버드 미 성공회 워싱턴 교구 주교가 설교를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와 J.D. 밴스 부통령, 우.. 
파키스탄 14세 기독교인 소녀, 무슬림 5명에게 납치돼
파키스탄에서 14세 기독교인 소녀가 집 밖에서 무슬림 5명에게 납치됐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모닝스타뉴스(MSN)에 따르면, 펀자브 주 시알코트의 코르푸르 지역에 거주하는 샤리프 마시흐는 납치범들이 자신의 딸 사네하 샤리프를 강제로 이슬람교로 개종시키고 무슬림 용의자 중 한 명과 결혼시킬까봐 두렵다고 말했다... 
평화 시위 혐의로 8년간 구금된 쿠바 목사, 최근 풀려나
쿠바의 로렌조 로살레스 파하르도(Lorenzo Rosales Fajardo) 목사가 2021년 평화 시위를 벌인 혐의로 8년형을 마치고 석방됐다. 그는 미국 정부가 쿠바를 주요 테러 국가 목록에서 제외한 후 풀려난 여러 정치범 중 한 명이라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 “종교 자유 수호할 것”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식을 앞두고 지지자들에게 불법이민, 다양성·형평성·포용성(DEI), 트랜스 이념을 포함한 광범위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워싱턴 D.C.의 캐피탈 원 아레나(Capital One Arena)에서 지난 19일(이하 현지시간) 열린 집회에 모인 열광적인 지지자들에게 연설을 했다. 이 행사는 그가 미국의 47대 대.. 
“美 목회자 신뢰도 30%, 자동차 정비사보다 낮아”
최근 갤럽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에서 목회자에 대한 대중의 신뢰가 최저치로 떨어졌다. 이 조사는 미국인의 30%만이 성직자를 매우 정직하고 윤리적이라고 평가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조사 결과, 성직자는 측정된 23개 직업 중 10위를 차지했다. 성직자는 자동차 정비사(33%), 판사(28%)보다 낮았지만, 은행원(23%)과 요양원 운영자(21%)보다 높았다... 
“트럼프 취임식 참석자에 성경 소책자 5만부 배포”
미국 플로리다에 소재한 기독교 단체 소속 자원봉사자 수십 명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에서 성경 소책자를 배포한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복음주의 단체인 ‘신앙과 자유’(Faith & Liberty)는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간) 공개한 성명에서 50명 이상의 자원봉사자가 취임식 참석자에게 5만부의 성경 소책자를 나눠준다고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시드라인 인터.. 
美 복음주의 지도자들, 트럼프에 ‘난민 재정착 프로그램’ 유지 촉구
월드 릴리프(World Relief)가 최근 ‘난민 재정착에 대한 기독교 성명’을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이 성명에는 전미복음주의협회(National Association of Evangelicals), 남침례회 윤리와종교자유위원회(Ethics and Religious Liberty Commission of the Sou.. 
트럼프, 멜 깁슨·실베스터 스탤론·존 보이트 ‘특별 대사’로 임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식을 앞두고 멜 깁슨, 실베스터 스탤론, 존 보이트를 할리우드 ‘특별 대사’로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자신의 플랫폼인 ‘트루스 소셜’(Truth Social)에 올린 게시물을 통해 이 배우들에 대해 “지난 4년 동안 외국에서 많은 사업을 잃은 할리우드를 그 어느 때보다 더 크고, 더 좋고, 더 강하게 되돌리기 위해 특사 역할을 할 것”이.. 
세계 최장 순례 기록 보유한 전도자 아서 블레싯, 84세로 사망
큰 십자가를 지고 7대륙을 가로질러 가장 긴 순례를 떠나 기네스 세계기록을 세운 복음주의자 아서 블레싯(Arthur Blessitt)이 84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그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1인칭으로 작성된 게시물은 블레싯이 지난 14일(이하 현지시간)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그는 아내 데니스, 7명의 자녀, 12명의 손주, 1명의 증손주를 남겼다... 
콜롬비아 개신교 교회 지도자 2주 만에 또 암살돼
콜롬비아에서 두 번째로 개신교 교회 지도자가 암살당하면서 현지 기독교 사역에 대한 또 다른 치명적인 공격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예배를 주도한 후 여러 번 총에 맞았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전했다. 개신교 교회 지도자인 이반 가르시아(28)는 지난 8일(이하 현지시간) 콜롬비아 북부에서 예배를 주도한 후 머리에 두 발을 포함해 총 6발을 맞아 사망했다고 영국의 박해감시단체인 세계기독.. 
“HTS 반군, 과거 시리아 기독교인 ‘무자비하게’ 공격”
1995년부터 전 세계 박해받는 교회를 위해 활동해 온 한 감시단체 지도자가 “시리아 기독교인들은 무장 이슬람 동맹인 ‘하야트 타흐리르 알샴’(HTS)이 종교적 소수자를 보호하겠다는 보장을 신뢰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미국에 본사를 둔 국제기독연대(ICC) 제프 킹 회장은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와의 인터뷰에서 “이슬람국가(IS)와 알 카에다 출신 전사들로 구성되어 있는 HTS는 위협적이.. 
나이지리아 북부서 납치됐던 목회자 2명 풀려나
지난해 12월 29일(이하 현지시간) 나이지리아 북동부에서 납치된 두 명의 목회자가 풀려났다고 나이지리아형제교회(EYN) 지도자들이 밝혔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EYN(Ekklesiyar Yan'uwa a Nigeria) 회장 다니엘 음바야 목사는 최근 음부르사 지나투 교단 대변인의 성명을 통해 “EYN의 제임스 콰양(James Kwayang) 목사와 이샤쿠 치와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