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하원의원과 기독교 종교자유 옹호단체들이 트럼프 행정부에 나이지리아를 ‘특별우려국(Country of Particular Concern·CPC)’으로 재지정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이는 바이든 행정부가 해당 지정을 해제한 이후, 기독교인에 대한 폭력 사태가 급증하고 있다는 우려에 따른 것이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약 30여 명의 종교자유 옹호자들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美 목회자 절반 “현 경제 상황, 교회에 부정적 영향”
미국 개신교 목회자 절반가량은 현재의 경제 상황이 교회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응답했지만, 이는 지난해 3분의 2 수준에서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기독교 여론조사 기관 라이프웨이 리서치(Lifeway Research)가 지난 9월 2일부터 24일까지 미국 내 개신교 목회자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 설문 결과를 최근 공개했다... 
유버전, 성경 앱 10억 다운로드 돌파 기념 ‘글로벌 성경의 달’ 선포
세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성경 앱 ‘유버전(YouVersion)’이 전 세계 누적 다운로드 10억 회를 돌파한 것을 기념해, 전 세계 기독교인들이 말씀을 중심으로 연합하는 ‘글로벌 성경의 달(Global Bible Month)’ 행사를 개최한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의 핵심은 ‘30일 성경 챌린지(30-Day Bible Challenge)’로 전 세계 신자들.. 
스페인 법원, 이슬람 비판한 가톨릭 사제·기자 ‘혐오 발언’ 무죄 판결
스페인 법원이 이슬람에 대한 공개 비판을 이유로 ‘혐오 발언’ 혐의로 기소된 가톨릭 사제 2명과 기자 1명에게 무죄를 선고하며, 8년에 걸친 법적 공방이 마무리됐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말라가 지방법원은 10월 1일(이하 현지시간) 바르셀로나의 쿠스토디오 발레스테르(Custodio Ballester) 신부가 방송과 글에서 ‘이슬람혐오적’ 발언을 한 사실은 인정했지만, 해당.. 
CSW “이집트 당국, 자국 내 소수 신앙인 탄압”
이집트 정부가 자국 내 다수 종교를 따르지 않는 소수 신앙인들에 대한 탄압을 벌이고 있다고 종교자유 단체 세계기독연대(CSW)가 우려를 표했다. CSW에 따르면, 지난 9월 13일(이하 현지시간) 이후 현재까지 14명이 ‘불법 단체 가입’ 및 ‘종교 모독’ 혐의로 체포됐다... 
英 청소년 행복도 급락… “10명 중 1명 삶에 불만족”
영국 청소년들의 행복 수준이 급격히 하락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아동복지단체 더 칠드런스 소사이어티(The Children’s Society)가 발표한 ‘2025년 좋은 어린 시절 보고서(The Good Childhood Report 2025)’에 따르면, 10~17세 청소년의 9%가 자신의 삶에 불만족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ISIS에 납치·고문당한 시리아 가톨릭 대주교, ‘요한 바오로 2세 상’ 수상
ISIS에 납치돼 고문을 당하고도 종교 간 대화와 화해를 외쳐온 시리아 가톨릭 대주교가 바티칸에서 ‘성 요한 바오로 2세 상’을 수상했다. 시리아 홈스(Homs) 대교구의 자크 무라드(Jacques Mourad) 대주교는 2015년 이슬람 국가(ISIS)에 의해 납치돼 약 5개월간 억류됐다... 
美 위스콘신주, 대법원 판결 뒤 ‘종교 면세 혜택 전면 폐지’ 검토 논란
미국 위스콘신주가 연방대법원의 판결에도 불구하고 가톨릭 자선단체에 종교 관련 세금 면제를 부여하는 대신, 아예 종교 면세 제도 자체를 폐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조시 콜(Josh Kaul) 위스콘신주 법무장관은 최근 주 대법원에 제출한 보충 서류에서 지난 6월 미국 연방대법원이 가톨릭 자선국(Catholic Charities Bu.. 
성공회 분열 심화… 보수파 ‘글로벌 성공회’ 출범
영국 성공회 내부의 분열이 사라 멀럴리(Sarah Mullally) 주교의 캔터베리 대주교 임명 이후 더욱 깊어지고 있다. 최근 ‘가프콘’(GAFCON)은 새로운 교단인 ‘글로벌 성공회(Global Anglican Communion)’의 출범을 공식 발표했다... 
獨 주교회의 “교회 훼손·모독 급증… 반기독교 적대감 심각한 수준”
독일 주교회의(German Bishops’ Conference)가 최근 독일 전역에서 교회 훼손과 성물 모독 행위가 급증하고 있다며 심각한 우려를 표했다. 주교회의에 따르면 최근 몇 년간 방화, 성상(聖像) 파괴, 제대(祭臺) 훼손 등 교회를 겨냥한 공격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기독교 상징에 대한 적대감이 한층 격화된 결과”라고 지적했다... 
“Z세대 美 여성 10명 중 4명, 종교와 단절”… 바나 리서치 새 보고서
부모와 기성세대와의 단절이 깊어지는 가운데, Z세대(1999~2015년생) 여성의 약 40%가 종교를 갖지 않는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기독교 여론조사 기관 바나 리서치(Barna Research)가 최근 발표한 조사결과 18~24세 Z세대 여성의 38%가 “무신론자(Atheist)”, “불가지론자(Agnostic)” 혹은 “종교 없음(None)”.. 
유엔 보고서 “유럽 전역에서 반기독교 범죄, 축소·간과되고 있어”
유럽 전역에서 발생하는 반(反)기독교 증오범죄가 축소되거나 간과되고 있다는 내용의 새 보고서가 공개됐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유럽안보협력기구(OSCE) 산하 민주제도인권사무소(ODIHR)가 발간한 125쪽 분량의 이번 보고서는 유대인과 무슬림을 대상으로 한 증오범죄에 대한 기존 보고서에 이어 기독교인을 겨냥한 범죄를 다루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