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라크에서 실시된 총선을 앞두고 기독교 정당들이 선거를 전면 보이콧했다. 이들은 헌법상 기독교인에게 배정된 의석이 “이란이 지원하는 시아파 민병대와 연계된 세력에 의해 빼앗겼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라크 의회 329석 중 5석은 기독교인 몫으로 공식 지정되어 있다. 그러나 국제 박해감시단체 ‘오픈도어(Open Doors)’에 따르면, 선거 제도의 허점을 이용해 비(非)기독교인들도 기독교 의.. 
우크라 주교 “전쟁의 침묵이 가장 두렵다”… 교회, 트라우마 치유 사역 강화
우크라이나 동북부 하르키우(Charkiv) 지역의 기독교인들이 전쟁의 트라우마를 극복하도록 돕는 사역이 현지 주민들의 삶을 변화시키고 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파블로 곤차루크(Pavlo Honcharuk) 주교는 러시아와의 전쟁 초기부터 격전지로 알려진 하르키우 교구를 맡고 있다. 2022년 봄 내내 이어진 ‘하르키우 전투’는 우크라이나군의 승리로 평가받지만, 전쟁의 상.. 
N.T. 라이트 “복음은 결코 쇠사슬에 묶이지 않는다”
2천 년 전 사도 바울이 빌립보 교회에 보낸 편지를 기록했던 것처럼, 오늘날에도 복음은 결코 “묶여 있지 않다”고 신약학자 톰 라이트(Tom N.T. Wright)가 강조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현존하는 가장 영향력 있는 바울신학자 중 한 사람으로 평가받는 라이트(76)는 최근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파크 시티스 침례교회(Park Cities Baptist Church).. 
美 자선지수… 와이오밍 ‘가장 나누는 주’, 가장 인색한 주는?
미국의 각 주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얼마나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금융 정보 플랫폼 ‘월렛허브’(WalletHub)는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미국 50개 주를 ‘가장 자선적인 주’부터 ‘가장 덜 자선적인 주’까지 순위를 매겼다. 이번 조사는 ▲자원봉사 및 서비스 참여도 ▲자선 기부 규모 등 두 가.. 
로잔 “AI 시대 선교” 논의… “기술, 도구일 뿐 복음 주체는 인간”
로잔운동(Lausanne Movement)이 인공지능(AI)이 기독교 선교의 미래에 미칠 영향에 대해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로잔운동은 새로 출범한 연구 부서 ‘라이트(LIGHT)’를 통해 교회와 일상 속에서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AI 기술의 기회와 도전, 그리고 그에 따른 신학적·윤리적 책임을 탐구하고 있다... 
동성애 반대 이유로 직무 철회 당한 英 기독교 사회복지사, 항소
영국의 한 기독교 사회복지사가 동성애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이유로 정신건강 관련 직무 제안을 철회당한 사건과 관련해 고용재판소의 판결에 불복, 항소했다. 그는 자신의 종교적 신념 때문에 채용이 취소됐다며 차별을 주장하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전했다... 
美성서공회 “성경 읽기, 사랑·관대함·사회적 태도에 긍정적 영향”
미국성서공회(American Bible Society, ABS)가 최근 발표한 ‘2025 성경 현황(State of the Bible)’ 보고서에 따르면, 성경을 정기적으로 읽는 미국인들은 타인에 대한 태도와 사회적 행동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성경 읽기는 사랑과 관대함, 그리고 사회적 태도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분석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 
中 시안의 미등록 가정교회 지도자 3명, 사기 혐의로 다시 체포돼
중국 중부 시안(Xi’an)시의 미등록 기독교 가정교회 지도자 3명이 최근 공산당 당국에 의해 사기 혐의로 체포·구금되면서 중국 내 종교 자유에 대한 우려가 다시 커지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최근 시안시 공안국 제1지국에 의해 체포된 이들은 풍성교회(Church of Abundance)의 리옌 쉬량(Lian Xuliang) 목사, 리옌 창니앤(Lian Changnia.. 
英 성공회, 예배 참석자 4년 연속 증가… 코로나 이후 회복세 이어가
영국 성공회(Church of England)의 예배 참석자가 4년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지속적인 회복세를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성공회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는 2024년 한 해 동안 소속 교회의 정기 예배 참석자는 약 100만9천 명으로, 전년 대비 0.6% 증가했다고 전했다. 이는 팬데믹 이후 두 번째로 교단 .. 
“20살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10가지 교훈”
미국 사우스이스턴 신학교에서 선교학 교수로 재직 중인 척 로리스 목사가 최근 ‘처치앤서즈’(Church Answers)에 ‘20살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10가지 교훈’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그는 “두 달 뒤면 65세가 된다”면서 젊은 시절 자신에게 전하고 싶은 인생의 교훈을 공개했다. 그는 20세에 전임 사역을 시작해 지금은 많은 젊은이들과 함께 지내며 신앙과 삶의 지혜를 나누고 .. 
말레이시아 코 목사 실종 8년 만에… 법원, 정부에 1백억원 배상 명령
2017년 대낮에 납치된 말레이시아 목회자 레이몬드 코(Raymond Koh) 사건과 관련해, 그의 가족이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민사소송에서 승소했다. 고등법원은 경찰관들이 그의 실종에 직접 책임이 있다고 판결하고, 정부에 막대한 배상금을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최근 쿠알라룸푸르 고등법원은 경찰 관계자들이 상부의 지시에 따라 “억압적이고 자의적인 방식으로” 코 목사를 강제로 납치했다고 인정했.. 英 목회자, 캠핑밴에 적은 요한복음 3장 16절로 ‘혐오 발언’ 경고 받아
영국의 한 목회자가 자신의 캠핑밴 뒤편에 성경 구절을 게시했다가 경찰로부터 “신고될 경우 혐오 발언(hate speech)으로 간주될 수 있다”는 경고를 받은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영국 더 텔레그래프(The Telegraph) 보도에 따르면, 최근 랭커셔주 번리(Burnley)의 한 주유소에서 일어난 이 사건은 ‘조언 차원의 대화’로 이뤄졌으며, 법적 조치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