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나 북동부에 거주하는 콤바(Komba) 민족이 16년에 걸친 번역 작업 끝에 마침내 자국어로 된 완역 성경을 받았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가나성서공회(BSG)는 최근 열린 성경 봉헌식에서 존 크웨시 아도 주니어(Rev. John Kwesi Addo Jr.) 총무가 “이번 성경은 신앙을 더욱 깊게 할 뿐 아니라, 콤바 언어와 문화를 소멸 위기에서 지켜내는 중요한 보존.. 
낙태클리닉 인근서 대화 제안 팻말 들었다가 기소된 英 75세 할머니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병원 인근에 서서 대화를 제안하는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었다는 이유로 75세 여성이 형사 기소됐다. 그는 낙태 시설 인근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이른바 ‘완충지대(buffer zone)’ 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선데이 타임스(The Sunday Times)에 따르면, 로즈 도허티(Rose Docherty)는 2024년 9월부터 2025년 .. 
노트르담 대성당 스테인드글라스 교체 논란…반대 청원 33만 명 돌파
프랑스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에 새 스테인드글라스 창을 설치하는 계획에 반대하는 청원이 33만 명을 넘어서는 서명을 모았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노트르담 대성당은 2019년 대형 화재로 큰 피해를 입었으며 화재 원인은 아직 최종적으로 규명되지 않았지만 당국은 방화나 고의적 공격 가능성은 지속적으로 배제해 왔다. 대대적인 복원 공사를 거쳐 대성당은 2024년 12월 일반에 .. 
美 국무부 “낙태 클리닉 주변서 ‘침묵 기도’한 英 기독교인 사건 예의주시”
미국 국무부는 영국에서 낙태 클리닉 완충지대 내에서 침묵 기도를 했다는 이유로 기소된 한 기독교인 여성의 재판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영국 검찰청(CPS)은 크리스마스 직전 이사벨 본-스프루스(Isabel Vaughan-Spruce)를 형사 기소했다고 확인했다... 
아르메니아 기독교 탄압 우려 확산…대주교 절반 수감 속 정부–교회 갈등 심화
아르메니아에서 기독교인들이 국가로부터 점점 더 큰 압박을 받고 있다는 경고가 제기됐다. 특히 아르메니아 사도교회의 대주교 절반가량이 수감된 상황으로, 종교 자유 침해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아르메니아 사도교회와 니콜 파시냔(Nikol Pashinyan) 총리 간의 관계는 2020년 제2차 나고르노-카라바흐 전쟁 패배 이후 급격히 악화되기 시작했다.. 
정당방위로 사형 선고받은 나이지리아 기독교인 농부, 석방돼
나이지리아에서 농장을 공격한 급진적 풀라니 무장 세력을 상대로 정당방위에 나섰다가 사형을 선고받았던 기독교인 농부가, 미국 연방의원의 압박과 국제 사회의 관심 속에 전면 사면을 받아 석방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아다마와주 정부는 아흐마두 우마루 핀티리(Ahmadu Umaru Fintiri) 주지사가 성탄절과 연말을 기념해 선데이 잭슨(Sunday Jackson)에 대해 .. 
美 기독교 단체, 전 세계 수감자에 ‘희망 팩’ 7만5천 개 전달 계획
미국 버지니아주에 본부를 둔 기독교 사역 단체가 올해 전 세계 수감자와 교정 직원, 그리고 수감자 가족들에게 약 7만 5천 개에 달하는 ‘희망 팩(Hope Pack)’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역은 교도소 안에서 겪는 성탄절 고립과 외로움을 완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1961년 설립된 굿뉴스 글로벌(Good News Global)은 최근.. 
성경 플랫폼 로고스 “딤후 3장 16절, 올해 가장 많이 연구된 말씀”
전 세계 신자들의 성경 활용 방식을 분석한 결과, 올해 가장 많이 연구된 성경 구절 가운데 하나가 신약성경 디모데후서에 기록된 말씀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성경 연구 플랫폼 로고스(Logos)는 2025년 한 해 동안 진행된 7,600만 건의 성경 연구 세션을 집계한 보고서 ‘로고스 크로니클드(Logos Chronicled)’를 6일(현지시간) 공개했다. .. 
英 ‘샤인 유어 라이트’ 성탄 전도 캠페인, 3백만 명 접촉
올해 ‘샤인 유어 라이트(Shine Your Light)’ 성탄 전도 캠페인을 주최한 측은 지역 교회들의 뜨거운 참여와 반응에 “압도당했다”고 밝혔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주최 측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영국 4개 지역과 아일랜드 전역에서 진행된 교회 행사들을 통해 300만 명 이상이 복음 메시지에 접촉한 것으로 집계됐다... 
美 달라스신대원, 첫 아랍어 신학 교육과정 개설
미국의 대표적인 신학교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는 달라스신학대학원(Dallas Theological Seminary, 이하 DTS)이 최초로 아랍어 교육과정 시리즈를 개설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DTS는 지난 12월 5일(이하 현지시간) 발표를 통해 올 가을 학기부터 아랍어로 진행되는 온라인 강의를 도입해 사역 범위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월드비전, 허리케인 멜리사 피해 자메이카 어린이들에게 성탄 장난감 전달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World Vision)이 허리케인 멜리사로 큰 피해를 입은 자메이카 어린이들을 위해 장난감과 학용품을 나누는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강타 이후 장기적인 복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월드비전은 성탄절을 앞두고 아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월드비전은 올해 초 허리케인 멜리사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자메이카 서부 5개 .. 
낙태시설 보호구역서 노방 예배 드린 英 은퇴 목사, 법정 심리 예정
낙태시설 보호구역 인근에서 노방 예배를 드린 은퇴한 영국 목사의 행위에 대해 법원이 심리에 나설 예정이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북아일랜드 출신의 클라이브 존스턴(76) 목사는 낙태시설 접근 보호구역 가장자리에서 설교를 진행하며 보호 대상자에게 의도적으로 영향을 미쳤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또 그는 경찰의 요청에도 즉시 현장을 떠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예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