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미국과 영국, 덴마크 등 유럽 일부 국가에서 실내 마스크 착용 등의 방역 규제를 풀고 있지만 국내의 경우 시기상조라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오미크론이 유행의 정점을 지나 하강세로 완전히 돌아서고 새로운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출현하지 않아야 가능하다고 진단했다... 
신규확진 5만4122명 ‘폭증’… 처음으로 5만 명 넘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처음으로 5만명대를 기록했다. 설 연휴 직후부터 일주일 만에 2만명대에서 5만명대로 급증한 수치다. 10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5만4122명 늘어 누적 118만5361명으로 집계됐다... 
‘성남FC 후원금 수사 갈등’ 박하영 차장검사 퇴임
'성남FC 후원금' 뇌물수수 의혹 사건을 수사하다 사의를 표명한 박하영(47·사법연수원 31기) 수원지검 성남지청 차장검사가 "(이 사건을)경찰에서 충분히 잘 수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박 차장검사는 이날 오전 11시 수원지검 성남지청 회의실에서 진행된 명예 퇴임식을 마치고 나온 뒤 만난 취재진에게 이같이 밝혔다... 
택배노조 CJ지부 본사 기습 점거… “대화 나서라” vs “불법 점거”
민주노총 전국택배노조 CJ대한통운 본부(택배노조)의 파업이 45일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노조원들이 10일 오전 CJ대한통운 본사를 기습적으로 점거했다. 노조원들은 이날 오전 11시30분께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 위치한 CJ대한통운 본사 건물을 점거하고 농성에 돌입했다. 현장엔 200여명의 노조원들이 모였다... 
윤석열 37.7% 이재명 34%·… 안철수 9%
차기 대통령 선거 지지도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0일 나왔다. 한국리서치가 KBS 의뢰로 지난 7~9일 실시한 대선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이 후보 34%, 윤 후보 37.7%로 집계됐다... 
시행 하루 전 재차 바뀐 재택치료 기준… '혼란'
코로나19 고위험군 중심의 재택치료 관리체계 시행을 하루 앞두고 집중관리군 분류 기준이 두 차례나 바뀌었다. 심지어 시행일로 넘어가기 1시간여 전 밤에도 한 차례 더 기준을 변경한다고 알리면서 혼란을 가중시켰다... 
정밀진단 앞둔 광주 아이파크… 부분 철거냐 완전 철거냐
구조 작업이 마무리되면서 곧바로 안전진단 등 후속 조치가 진행될 예정이다. 관리·감독청인 서구청, 입주예정자협의회, 시공사, 감리단이 협의해 전문기관을 선정, 정밀안전진단을 의뢰한다. 이 결과에 따라 철거 여부와 공사 재개 등을 결정할 방침이다... 
서울 코로나 확진 1만1682명…사상 첫 1만 명대
서울시는 9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1만1682명 증가해 누적 기준 33만7930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서울 코로나19 확진자는 8일 1만1682명이 발생하며 발병 이후 역대 최다 규모를 경신했다. 또한 사상 처음으로 1만명대를 돌파했다... 
“이러다 검사받다 감염될라”… 지정 동네병원 가기도 ‘불안’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5만명에 육박하는 등 감염 확산이 증가일로를 걸으면서 의료기관에서 진행하는 진담검사 수요도 급증하는 형국이다. 다만 일부 병원에서는 의심환자와 일반환자가 뒤섞여 대기하는 풍경이 연출돼 불안감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조희연 측, 첫 재판서 "해직교사 채용 정당"… 혐의 부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1호 사건'으로 지난해 검찰을 통해 기소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측이 첫 재판에서 '해직 교사를 특별채용한 것은 적법하고 유효한 일'이라는 취지로 무죄를 주장했다... 
50대 미만은 스스로 재택치료… 관리 사각지대 우려
오미크론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내일(10일)부터 재택치료 모니터링이 집중관리군만 실시함에 따라 50대 미만의 확진자들이 재택치료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특히 중증으로 이어질 수 있는 미접종자나 50세 미만 기저질환자, 임신부 등은 집중관리가 아닌 '셀프관리' 대상으로 분류돼 적절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9일부터 확진자는 7일간 자가격리… 접종 여부 무관
앞으로 코로나19 확진자는 백신 접종 여부,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검체채취일로부터 7일 동안 자택에서 격리하게 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은 8일 확진자·밀접접촉자 관리 기준 변경사항을 발표했다. 변경 내용은 오는 9일 0시부터 시행되며, 해당 시점에 격리 중인 사람들에게도 소급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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