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천시청은 신천지증거장막성전(신천지)이 불법용도 변경으로 철거명령을 받은 과천 예배당과 숙소 건물 모두를 철거했다고 14일 밝혔다. 과천시에 따르면 신천지 측이 숙소 건물 6개동 모두를 11일부터 철거하기 시작해 이날까지 완료했다고 했다... 
배우 김혜윤, 장애인식 개선 오디오북에 목소리 기부
배우 김혜윤이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에서 제작하는 장애인식 개선 오디오북 <나만 몰랐던 이야기>에 목소리를 기부했다. 밀알복지재단 측은 “<나만 몰랐던 이야기>는 밀알복지재단에서 2015년부터 진행중인 스토리텔링 공모전 ‘일상 속의 장애인’ 수상작들을 편당 10분 내외의 오디오북으로 제작한 것”이라며 “장애 당사자로서, 혹은 장애인의 가족과 친구, 지인으로서 겪은 다양한 장애 수기들로 .. 
“힌두교 민족주의자들, 인도 16세 기독교인 소년 살해”
지난달 4일, 인도 오디샤(Odisha)주 말캉기리(Malkangiri) 지구 켄두쿠다(Kendukuda) 마을에 거주하는 16세 소년 사마루 마드카미(Samaru Madkami)가 돌에 맞아 살해됐다고 한국 순교자의 소리(공동대표 에릭·현숙폴리 목사, 이하 한국 VOM)가 전했다... 
21대 국회 입양정책 마련 위한 ‘입양가족 대토론회’ 열려
전국입양가족연대는 입양가족 국회의원인 미래통합당 김미애의원, 더불어 민주당 조오섭 의원과 함께 14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21대 국회, 입양정책 마련을 위한 입양가족 대토론회’를 열었다. 전국입양가족연대 측은 “2012년 현행입양특례법 시행 이후 급격하게 떨어진 입양율과 가정보호율이 도무지 진전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오히려 입양정책의 근간인 국내입양활성화마저 일부 전문가와 단.. 
“‘소모임 금지’ 철회 않으면 법적 대응”
한국교회총연합(공동대표회장 김태영·류정호·문수석 목사, 이하 한교총)이 “정부의 ‘정규예배 외 소모임 금지’ 발표는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고 교회를 탄압하는 행위”라며 ”만일 정부 측이 발표를 철회하지 않는다면 행정소송 등 법적 조치에 나설 것”이라고 했다... 
방역수칙 위반 종교시설 신고하면 포상금?
정부가 15일부터 정규예배 외 각종 소모임 금지 등 방역수칙을 위반한 종교시설을 신고할 경우, 신고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한다. 해당 내용을 담은 13일자 경기도 구리시 공문에 따르면, 방역수칙을 위반한 다중이용시설(종교시설)을 신고한 시민에게 포상금을 지급한다. 신고는 행정안전부가 운영하고 있는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가능하다... 
“총신대 이재서 총장 자진사퇴 권고”
총신대이상원교수부당해임대책회의와 반기독교세력대응연대가 14일 서울 대치동 예장 합동 총회회관에서 ‘총신대학교 정상화와 이재서 총장 자진사퇴를 위한 권고문’을 발표했다. 당초 이날 총회회관에서 교단 내 반기독교세력대응위원회가 총신대 이재서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상원 교수 해임 사태’에 대해 논의하는 연석회의를 갖기로 했었다. 그러나 이 총장이 불참을 통보하면서 해당 회의는 취소됐다... 
온천교회, 코로나19 관련 혈장 치료제 개발 후원금 전달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13일 오후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온천교회 노정각 담임목사와 대한적십자 부산지사 서정의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위한 혈장 치료제 개발 연구 후원금(5천만 원)을 전달하는 기탁식을 개최했다. 부산시에 따르면, 온천교회(노정각 담임목사)는 지난 2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즉시 교회를 폐쇄하고 교인들의 자발적인 동참과 희생으로.. 
한장총 ‘이주민찬양대회’ 연다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이하 한장총)는 GOODTV와 공동으로 결혼, 취업, 학업 등으로 국내 거주하며 교회에 출석하여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이주민들의 한국사회에 적응을 돕고 특히 신앙생활을 고취시키고자 다문화 ‘이주민찬양대회’를 개최한다. 7월 20일부터 8월5일까지 영상으로 접수를 받아 나라별 예선 심사를 한 후 10명을 선발 하여 8월22일 오후 2시부터 동서울호텔 아트홀에서 본선 대회.. 
교회에 대한 ‘집합금지 명령’ 어떻게 봐야 하나?
한국교회법학회(회장 서헌제 박사)가 13일 오후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그레이스홀에서 ‘코로나 사태와 한국교회의 법적 과제’라는 주제로 제25회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먼저 ‘코로나 상황에서 한국교회가 어떻게 종교의 자유를 지킬 것인가’라는 제목으로 발표한 명재진 교수(충남대 로스쿨)는 “감염병예방법은 감염병을 막기 위해 ‘여러 사람의 집합을 제한하거나 금지’하는 조치를 하도록.. 
합동 제105회 총회 일정 단축… 9월 21~22일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이 제105회 총회를 오는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총회는 10일 총회 홈페이를 통해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라 일정을 단축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총회는 “지난 제57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는 고강도 방역체계로 거리두기를 준수하여 제한된 인원으로 안전하게 진행했다”며 “참석자의 동선을 고려하여 드라이브 스루는 물론 이중 삼중의 방역망을 구축.. 
“차별금지법 통과되면 숨 막히는 사회 될지 몰라”
김종준 목사(꽃동산교회)가 12일 주일예배에서 ‘차별금지법 문제’(고린도전서 6:9~10)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인종, 성별, 장애 등 특정 차별사유만을 각자 다루는 개별적 차별금지법이 있다”며 “(그런데) 지난달 29일 장혜영 국회의원을 비롯한 10명이 발의한 차별금지법(안)은 특정 차별금지사유를 대상으로 하는 개별적 차별금지법이 아니라 성적지향을 포함한 다수의 차별금지 사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