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동성애대책협의회(이하 한동협)가 최근 법원의 가처분 인용으로 그 지위를 일시 회복한 이상원 교수에 대한 성명을 3일 발표했다. 한동협은 “2020년 7월 24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이상원 교수 해임효력정지가처분사건 결정에서 총신대 관선이사회가 해임의 사유로 삼은 3가지에 대하여 징계사유 자체가 없다는 취지로 판단하면서, 이상원 교수가 계속해서 교수의 지위에 있음을 확인하고, 즉시 강의를 .. 
예장 통합 7개 신학교 입학 정원 12% 감축 방안 나와
예장 통합총회 산하 7개 신학대학교에 대한 입학 정원을 총 12% 감축하는 방안이 나왔다고 한국기독공보가 최근 보도했다. 예장통합 산하 7개 신학대학교구조조정위원회(위원장 박희종, 위원회)는 지난달 30일 이 같이 결의하고 이 방안을 임원회에 청원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감축안은 목회자 수급조정을 위해서 내려진 결정이다. 위원회는 또 각 신학대학에 독자적 생존과 발전을 권고하기로 했다... 
김양재 목사 “차별금지법,성적지향 독소조항 곳곳에”
김양재 목사(우리들교회)가 지난 2일 주일예배 설교를 ‘성령의 변명(행11:1-18)’이라는 제목으로 전하며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해 우려했다. 김 목사는 “성별·장애 등을 이유로 한 차별금지는 현행법으로 충분하다. 이미 개별적인 차별금지법이 있다”며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성적지향에 대한 차별금지를 위해 독소조항을 곳곳에 숨겨뒀다”고 했다... 
김동호 목사 “문제는 ‘암’ 아닌 영생에 대한 믿음”
김 목사는 “그러니까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할 수 있는 것이다. 늘 죽음의 준비를 해야 한다. 그걸 받아들이지 못하면 힘들다”며 “힘든 일 당할 때 슬퍼하는 것은 맞고, 슬퍼할 수는 있지만 근심할 것도 낙심할 것도 없다. 받아들이면 감사할 일 밖에 없다”고 했다... 
기장 “부산 지역 폭우로 피해 입은 교회들 위해 기도 요청”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장 육순종, 기장) 목회지원부는 29일 홈페이지에 부산지역에서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교단 소속 교회을 위해 기도를 요청했다.지난 23일 부산 지역에선 시간당 최대 80㎜의 폭우가 내려 3명 사망·4명 부상자가 나왔다. 피해를 입은 기장 소속 교회는 부산 남구 소재 세광교회(황영주 목사), 남부산용호교회(최병학 목사)다. 기장 측은 "세광교회는 교회축대가 완전히 무너졌다... 
문정원-김숙, 코로나19 취약계층 1,700명 지원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은 취약계층 코로나 극복을 위해 플로리스트 문정원과 방송인 김숙이 재단 측에 후원한 금액으로 취약계층 약 1,700여 명을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 재단 측은 “대구·경북 집단발병 당시 장애나 질병으로 면역력이 약한 취약계층은 상태가 급속도로 악화될 수 있어 선제적 예방이 매우 중요했다”며 “복지관과 중증장애인 시설마저 폐쇄되어 일부 장애인 가정의 경우 마스크는 .. 
검찰, 백석 이주훈 직전 총회장 횡령 의혹에 ‘무혐의’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업무상 횡령 의혹으로 고발당한 이주훈 목사(예장 백석 직전 총회장)에 대해 ‘무혐의’로 통보했다고 이 교단 소식을 주로 다루는 기독교연합뉴스가 최근 보도했다... 
“지난해 성서 가장 많이 보급된 나라는 브라질”
대한성서공회가 30일 전 세계 성경전서가 약 4,000만 부 이상이 반포됐다고 발표했다. 세계성서공회연합회가 2019년에 발표한 세계 성서 반포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성서공회들은 2019년에도 성경, 신약, 단편성서와 어린이를 위한 성서, 글을 배우는 사람들을 위한 소책자 성서를 포함한 다양한 형태로 3억 1천 5백만 부가 넘는 성서를 반포했다. 대한성서공회는 “이 통계수치는 성서.. 
국회 앞 2천 명 “차별금지법안 폐기하라”
한국성시화운동협의회(대표회장 채영남, 성시화협의회)가 30일 오전 국회의사당 근처에서 집회를 갖고 “포괄적 차별금지법 입법 추진을 즉각 중단하여 폐기하라”고 외쳤다. 이날 집회에는 약 2천 명이 운집했다. 이날 주최 측은 성명을 통해 “지난 6월 29일 국회에 입법 발의된 포괄적 차별금지법안은 헌법이 보장하는 양심의자유를 심각하게 훼손한다. 또한 민주주의 절대 가치인 자유와 평등을 침해하며 .. 
기감 동대위 “퀴어축제에서의 축도 행위, 반기독교적”
기독교대한감리회 33회 총회 동성애대책위원회(위원장 황건구, 이하 기감 동대위)는 28일 지난해 인천퀴어축제에서 축복식을 진행한 이동환 목사 관련 성명서를 발표했다. 기감 동대위는 “한국 감리교회가 이 땅에 첫 발을 디딘 후 135년의 세월이 흘렀다”며 “영국에서 시작된 Methodist 부흥운동은 당시 영국의 타락한 도덕성과 피폐한 정치‧경제를 소성케 하는 놀라운 역사를 이룬 적이 있고, .. 
PAUA 교육재단, 제2기 PAUA 교육선교 아카데미 개강
PAUA(Pan Asia, Africa & America Universities Association)는 오는 8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온라인으로 제2기 교육선교아카데미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강의가 진행된다. PAUA는 한국 기독인들이 아시아, 아프리카, 아메리카 지역에 설립한 해외대학들이 연합한 단체로서 교육선교를 .. 
전주시기독교역사기념관, 본격 공사 시작
전주시기독교역사기념관이 터파기 공사에 들어갔다. 지난 22일에 전주시기독교역사기념관 건축 현장에서 진행된 터파기 공사 행사는 예수병원 김철승 병원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사)전북기독교성지와사업추진협의회(이사장 원팔연 목사) 회원, 시행사인 우진건설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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