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북한 주민 정보접근권 확대 등을 통한 인권 개선 압박 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했다. 16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용산특강에서 연사로 나선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최근 북한은 남북관계를 동족 관계가 아닌 적대적 두 국가관계로 규정했다”며 “▲대남기구 폐지 ▲선대 통일 흔적 지우기 ▲헌법 개정 예고를 통해 남한에 대한 적대적 분위기를 강화하려는 정책을 펼치고 있.. 
“왜 양화진에 외국인선교사묘원이 생겼나?”
양화진문화원은 참배객 1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양화진의 역사와 미래’라는 주제로 제12회 양화진역사강좌를 오는 15일부터 3월 7일까지 매주 목요일 7시 30분 총 4회에 걸쳐 100주년기념교회에서 개최한다. 양화진문화원은 이 강좌를 통해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의 역사부터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나누고, 양화진기록관과 양화진홀에서 선교사님의 자료를 기증받아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나눌 .. 
“김종운·이명신 부부, 20년 간 결혼기념일 마다 밥퍼 봉사”
김종운·이명신 부부는 올해 결혼 20주년을 맞이했다. 이들은 매년 결혼기념일마다 다일공동체 밥퍼(대표 최다일 목사, 이하 밥퍼)에서 특별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고 한다. 밥퍼에 따르면, 지난 2004년 2월 14일에 결혼을 한 이 부부는 신혼여행을 가는 대신, 밥퍼에서 봉사하며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나눔의 시간을 보내왔다. 이 부부는 하루 3천 원씩, 매일 모아 결혼 1주년 때는 100만 원.. 
예장 통합 청년회전국연합회, 내달 4일부터 ‘전도학교-복음의증인’ 운영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장 김의식 목사, 예장통합) 산하 청년회전국연합회(회장 이중지)가 3월 2일까지 ‘전도학교-복음의 증인’ 프로그램 신청자를 모집한다. 교육은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3월 4일부터 4주간에 걸쳐 진행된다. 주제는 ‘복음의 증인, 마르투스’이다... 
광주서석교회, 소아암 환우 치료 위해 화순전남대병원에 2천만원 기탁
광주서석교회(담임 강주성 목사)가 최근 화순전남대학교병원에서 치료 중인 취약계층 소아암 환아들을 위해 의료비 2천만 원을 후원했다. 후원금은 다문화와 한부모 가정 등의 취약계층 환아 10명에게 각각 200만 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기감, 목회자 아버지 떠나보낸 자녀들에게 장학금 전달
기독교대한감리회 선교국 목회자 유가족돕기운동본부(회장 김진호 감독, 유가족돕기운동본부)가 주최하는 장학금 전달식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감리회 본부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일찍 세상을 떠난 목회자를 아버지로 둔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증정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목회자 유가족 자녀 장학금 수혜자 각 41명(대학생 20명, 고등학생 9명, 중학생 3명, 초등학교 7명, 유치원 2명)에.. ‘탈북 청소년 성추행 혐의’ 목사, 1심서 징역 5년 선고받아
아시아의 쉰들러로 불리며 1999년부터 중국에 체류하던 탈북민 1000명의 탈출을 도왔던 목사 A씨가 자신이 운영하던 탈북민 청소년 대안학교에서 청소년들을 상습 성추행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5년을 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부장판사 김승정)는 14일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 법률위반(강제추행)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5년, 80시간 성폭력치료프로그램 이수 및 아동·.. 
창원, ‘신사참배 거부’ 순교자 주기철 목사 생가전시관 개관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주기철 목사 일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생가전시관을 14일 개관했다고 이날 밝혔다. 생가전시관은 주기철 목사 기념관(진해구 웅천동로 174)에 위치해 있다. 올해는 일제강점기 신사참배를 거부하고 항일운동을 펼치다 순교한 주기철 목사의 80주년이 되는 해다. 주기철 목사는 경남 창원 출생으로 부산, 마산, 평양에서 목사로 활동했다. 1938년 일본 경찰에게 검거되어 .. 
자립준비청년박람회, 17일 세종대서 열려
2024 ‘2nd MOVE ON FAIR’ 자립준비청년박람회가 오는 17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본 행사는 사단법인 자립준비청년후원회 LBTO(Love Beyond The Orphanage)에서 주최·주관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한다. ‘2nd MOVE ON FAIR’는 자립준비청년들이 보호시설에서 보호가 종료돼 사회에 나올 때 자립정착금과 자립수당을 지원 받지만 그 외 정.. 
“지난해 장기기증 희망등록자 2만9천 명”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하 본부, 이사장 박진탁 목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전국 곳곳에서 장기기증 희망등록이 이어졌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12월과 1월, 장기기증 희망등록 인원은 2,261명에 이른다고 한다. 지난해 생명나눔예배를 드린 교회는 142개 곳이다. 지난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서약한 성도 29,418명의 35%인 10,321명이 장기부전 환자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의 흘려보.. 
“총기 밀수업자, 감옥에서 구타당한 후 예수님 믿게 돼”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 대표 현숙 폴리)는 과거 무슬림 총기 밀수업자였다가 감옥에서 교도관들에게 구타당하면서 예수님을 믿게 된 자미르 이야기를 14일 전했다. 현숙 폴리 대표는 “자미르는 어린 나이에 부모님을 잃고 20대 초반에 결혼했지만, 아내가 출산을 하다가 세상을 떠났고 난산으로 낳은 첫 아들도 숨을 거뒀다”며 “우울증과 알코올 중독으로 고생하며 알라에게 분노하던 자미르는 가산이 .. 
“겟세마네, 예수님이 하나님의 뜻인 십자가 짊어지신 곳”
베이직교회 조정민 목사가 사순절 시작인 14일 ‘영으로 육을 이기다’(막 14:32-42)라는 제목으로 아침예배 설교를 전했다. 조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는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인데 그분조차도 죄인들에 의해 고문당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셨다”며 “이런 세상의 역설을 이해해야 한다. 의인이 죄인의 박해를 받고 죄인의 괴롭힘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왜 하나님이 계시는데 이런 일이 일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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