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 대사가 17일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의 ’SARANG ON 정오기도회’에 참여한다고 교회 측이 이날 밝혔다. 이에 따르면 해리스 대사는 온라인으로 진행될 이 기도회에서 한미 동맹을 강조하고 두 나라가 함께 협력해 나간다면 코로나 바이러스로 고통받는 지구촌의 어려움도 이겨 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자유민주주의’ 국가 정체성 지키는 국회 되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최낙신 목사, 이하 세기총)가 “제21대 국회에 바란다”는 제목의 성명을 16일 발표했다. 세기총은 “제21대 국회는 '자유민주주의'라는 국가 정체성을 지키고 민의를 대변하는 의원들이 일하는 국회가 되기를 소망한다. 선거가 국민의 대변인으로 선택되어 자리 매김을 하는 것이었다면, 이제는 그 자리에서 지역사회의 수많은 과제들을 가지고 한 표 한 표를 모아 준 지.. 
카도쉬아카데미 성경적 성교육, 온라인 무료 공개
카도쉬아카데미가 ‘성경적 성교육’ 강사과정을 온라인으로 무료 공개한다. 카도쉬아카데미는 지난 1~2월 교역자와 교회교사들을 대상으로 ‘성경적 성교육’ 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다. 당시 카도쉬아카데미는 이 세미나를 진행하면서 당장 수강자들이 교회에서 긴급히 사용할 수 있는 강의 PPT까지 제공하며 한국교회에 성경적 성교육이 자리잡기를 희망했다... 
NCCK 정평위 “새 국회, 차별금지법 제정해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 NCCK)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최형묵 목사, 이하 정평위)가 “제21대 국회는 개인의 인권 보호를 위해 합리적이지 않은 모든 종류의 차별을 금지하는 차별금지법을 조속히 제정, 시행하는 ‘평등국회’가 되어야 한다”고 했다. 정평위는 16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이 같이 촉구하며 “차별금지법 제정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당면과제이자 인권선진국으로 나아가는.. 
‘51만표’로 끝난 기독교자유통일당, ‘패인’ 뭐였나?
기독자유통일당(대표 고영일)이 15일 치러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에서 총 513,159표(1.83%)를 받아 또 한 번 국회 진입에 실패했다. 16일 오전 현재 개표는 모두 완료됐다. 지난 제17대..... 
“여당은 국난 극복, 야당은 혁신과 변화를”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이하 한교연)이 ‘여당에는 국난 극복을, 야당에는 혁신과 변화를 바란다’는 논평을 16일 발표했다. 한교연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결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승리했다. 반면에 야당은 몰락에 가까운 참패를 했다”며 “이번 총선에서 국민들은 코로나19 사태로 야기된 사회 전반의 혼란을 안정시키기 위해 여당에 전적으로 힘을 몰아줬다. 반.. 
전광훈 목사 “다시 국민운동 시작할 것”
전광훈 목사(한기총 대표회장)가 15일에 이어 16일에도 4.15 총선 결과에 대한 견해를 ‘옥중서신’을 통해 밝혔다. 전 목사는 “선거는 그 나라 국민의 수준이라고 했다. 우리도 결국 국민들의 수준을 표현했다. 좌파도 우파도 국민의 수준이 표현된 것”이라며 “좌파나 우파나 어떻게 선거를 통해 표현하든지 한 가지 분명히 해야 하는 것은 본질과 진실을 이해하고 선거를 해야 한다고 하는 것”이라.. 
기독자유통일당 ‘실패’… 전광훈 목사 “선택의 결과, 곧 찾아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단독으로 과반 의석을 확보하는 등 여권이 승리를 거뒀다. 기독자유통일당은 ‘4전5기’를 꿈꿨지만 이번에도 3% 득표를 넘지 못하고 국회 진입에 실패했다. 전광훈 목사는 15일 밤 ‘옥중서신’에서 “4.15 선거가 끝났다. 사람은 선택의 열매로 산다. 결국 국민들은 자신들이 선택한 결과를 맛보게 될 것”이라며 “정치가들에게 속아서 선택했든 무지해.. 
“제21대 국회에 바란다”
한국교회총연합(공동대표호장 김태영·류정호·문수석 목사, 이하 한교총)이 15일 ‘제21대 국회에 바란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한교총은 우선 “제21대 국회의원을 뽑는 총선거가 원만하게 마무리됨을 감사한다. 당선자들에게 축하를 보내며, 공정하게 경쟁한 후보들에게도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고 했다. 이어 “지난 제20대 국회는 ‘동물국회’라는 별명을 얻었다. 국민의 눈에 비친 20대 국회는 국민을.. 
출구조사 발표… 기독자유통일당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 투표가 끝났다. 총 투표율은 63.8%로 지난 제20대 때보다 5.8% 상승했다. 투표 종료 후 공개된 지상파 방송 3사의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시민..... 
선거 결과를 대하는 기독교인의 자세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 투표가 모두 끝났다. 각 지역구 당선자는 16일 새벽 2시께, 비례대표는 이보다 늦은 아침 7시께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결과가 나오면 언제나 그랬듯, 희비는 교차하게 마련이다. 중요한 건 결과를 대하는 자세다. 특히 기독교인들에겐 더욱 그렇다. 과연 어떻게 하면 좋을지, 교계 각 영역을 대표하는 세 명에게 그 생각을 물어 아래 정리했다... 
“자유 지킬 마지막 기회” 교계 표 결집하나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의 사전투표율이 26.69%로 높게 나오면서 최종 투표율이 최대 70%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그러면서 그동안 대체로 보수적 성향을 보여왔던 기독교계의 ‘표심’이 어떤 힘으로 작용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총선이 과거와 다른 것이 있다면, 상당수의 기독교인들에게서 이른바 ‘체제 전(戰)’으로 인식되고 있다는 점이다. 즉 많은 기독교인들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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