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0일 소속 노회에서 6개월간 조사 끝에 당회장권 회복이 결의된 분당중앙교회 최종천 목사(예장 합동 평양노회)가, 이번에는 검찰과 외부 회계법인 조사결과에서도 각각 ‘무혐의’와 ‘적격 판정’을 받았다. 교회법에 이어 사회법에서도 결백함을 인정받은 것이다. 이로써 최종천 목사(사진)는 지난해 말부터 일었던 재정 비리 논란에 종지부를 찍고 다시금 목회에 전념할 수 있게 됐으며, 분당.. 국제제자훈련원, 제90기 제자훈련 지도자 세미나 개최
국제제자훈련원(원장 오정현 목사)이 주관하는 제90기 ‘제자훈련 지도자 세미나’(CAL 세미나)가 지난 달 31일부터 시작돼 오는 4일까지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에서 진행된다. .. “오래 공부한 신학자일수록 신앙 부족하더라”
“학문의 중요성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다. 단지 신학이 학문으로 시작해 학문으로만 끝나는 현실을 지적하는 것”이라며 “신학생들이 신학을 공부하면서 신앙을 잃어버리고 있다. 그리하여 그들이 신학교를 졸업해도 교회를 개척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독립교회 목사안수… 주님과 복음에 충성 다짐
“이 순간, 나 자신이 하나님의 사람임을 가슴 깊이 느낀다. 이 길을 함께 걸었던 동역자들과 가족들, 무엇보다 늘 동행하셨던 주님께 감사드린다. 이제 목사로서 더 섬기며 살겠다.”(조영길 목사, 목원대 신대원 M.Div) .. 성결대 이사회, 정상운 총장 직위해제 무효 의결
학교법인 성결신학원 이사회(이사장 조석환)가 안양 성결대학교 정상운 총장(사진)의 직위해제가 무효라고 결정했다.성결신학원 이사회는 24일 성결대에서 이사회를 열어 조 이사장이 이사회 의결 없이 단독으로 총장을 직위해제한 것은 부당하다며, 정 총장의 직위해제를 무효화했다. .. 교수 10명 중 9명 해외파… ‘SKY’ 출신도 상당수
재미있는 점은 총신대와 장신대는 해당 학교 학부 출신 교수들보다 일반대학 학부 출신 교수들이 더 많았지만 감신대와 서울신대는 정반대였다는 사실이다. 총신대는 총신대 학부를 나온 교수가 18명이었고 일반대학 학부를 나온 교수가 29명이었다. 장신대도 이 비율이 10:34로 일반대학 출신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칼빈대 사태, 학교 설립 노회서 최종 결론 날 듯
이런 상황에서 소속 노회는 곧 이 문제에 대해 긴급 회의를 열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웅 이사장측을 비난해 온 칼빈대 동문·교수·교직원과 일부 법인 이사들은 급기야 이 문제에 대해 정식 제소하고 공정한 판결을 요구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따라서 노회가 열리면 최종적인 판결이 나올 것이고, 그에 따라 칼빈대 사태는 새 국면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Refo 500 아시아’ 발기인 대회 및 학술 컨퍼런스 개최
오는 2017년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해 각종 행사를 준비하는 ‘Refo 500 아시아’가 오는 31일 아침 7시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발기인 대회를 갖고 본격 준비에 나선다.주최측은 이번 발기인 대회를 통해 각 대학 총장과 교계 원로, 학계인사, 목회자 등이 망라된 Refo-500 아시아 조직을 1차로 발표하고, 향후 이 조직을 중심으로 전 교계의 역량을 결집할 것이라고 밝혔다. .. 한국성경신학회, "WCC가 기독교 정체성 찾도록 노력해야"
이날 김성욱 박사(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역사신학 교수)가 ‘WCC의 역사와 그 문제점’을 주제로, 이승구 박사(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가 ‘WCC의 문제점에 대한 한 고찰’을 주제로, 김성봉 박사(신반포중앙교회)가 ‘WCC적 에큐메니칼 운동의 목회적 문제점과 성경적 에큐메니칼 운동의 중요성’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예배 때 손 들지 않으면 미성숙한 신앙인가
민 목사는 “제단은 무대로 탈바꿈했고, 회중석은 웬만한 극장 부럽지 않은 편안한 객석이 됐다”며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한 최근의 현대적 예배로의 편향된 경향성은 오히려 정적인 전통예배의 중요성을 묻게 한다”고 했다... “경제 성장과 여가 발달이 교회의 쇠퇴 불러왔다”
한국교회 위기 상황을 두고 다양한 의견들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사회학적 분석의 자리가 마련됐다. 서울 수표교교회(담임 김고광 목사)가 23일 오후 교회 본당에서 개최한 ‘한국교회의 쇄신과 성숙’이라는 주제의 2011 수표교교회포럼이다... 한국기독교학회 새 회장에 채수일 총장 당선
한국기독교학회는 22일 오전 총회를 개최해 채 박사를 2년 임기의 새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에 채 박사는 오는 2013년 WCC 총회에서 한국 신학을 세계에 소개할 막중한 임무를 지게 됐다. 한국기독교학회는 한국복음주의신학회와 함께 국내 신학계를 양분하는 최대 신학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