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장 합동 총회장 김종준 목사가 ‘코로나19 현 사태에 대한 총회의 입장 및 교회 대응 지침’이라는 제목으로 19일 담화문을 발표했다. 김 목사는 “6개월을 지나고 있는 코로나19 감염병 사태 가운데 최근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재 확산의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고, 논란의 중심에 한국교회가 있다”며.. 
‘코로나 재확산’ 교계 집회·행사 줄줄이 연기·취소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교계의 집회와 행사들이 줄줄이 연기되거나 취소되고, 하더라도 규모를 최소화 하고 있다. 당초 예장 통합(총회장 김태영 목사) 선거관리위원회는 20일 오후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총회 부총회장 후보 소견발표회를 개최하기로 했었으나 잠정 연기했다... 
교수 1,857명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에 반대하는 전국 317개 대학 1,857명 교수 명의의 성명이 20일 오전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됐다. 이 자리에는 이들 교수들을 대표해 길원평 교수(부산대) 등이 참석했다. 이 성명에서 교수들은 “최근 성적지향(동성애), 성별정체성(남녀 외에 수많은 성별) 등을 차별금지 사유에 포함해서 합법적으로 공인하려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이하 차별금.. 
사랑제일교회·전광훈 목사, ‘대국민 입장문’ 공개
사랑제일교회와 전광훈 목사가 20일 한 일간지에 ‘대국민 입장문’을 전면 광고로 실었다. 이들은 “정부는 국민에게 확진자 ‘숫자’가 아닌 확진 ‘비율’을 밝혀야 한다”며 “검사를 적게 하면 확진자 수가 적어 K방역이고, 검사를 많이 해서 확진자 수가 많으면 일촉즉발 위기인가”라고 했다... 
이정훈 교수 “현 시국에서 교회의 현명한 대응은…”
이정훈 교수(울산대 법학)가 ‘현 시국에서 교회의 현명한 대응’이라는 제목으로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썼다. 이 교수는 우선 “비굴한 모드의 사과는 하지 말자”고 했다. 그렇게 하면 “악한 세력은 사과를 정치적으로 이용한다”는 것이다... 
“감염자 더 나오지 않게 최선 다해야 할 때”
소강석 목사(예장 합동 부총회장)가 “지금은 교회 안에서 더 이상 감염자가 나오지 말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때”라며 “교회 안에서 집단감염 사태가 더 이상 발생하면 안 된다”고 했다. 소 목사는 19일 페이스북에 쓴 글에서 이 같이 말하며 “예수님.. 
사랑제일교회 관련 누적 확진자 623명(19일 0시 기준)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누적 확진자가 19일 0시 기준 623명으로 늘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이하 방대본)의 이날 정례브리핑에 따르면 이 교회와 관련 접촉자 조사 중 166명이 추가 확진돼 이 같이 나타났다... 
전광훈 목사 “히틀러에 대항한 본 회퍼에 독일 루터교 목사 99%가 돌 던져”
사랑제일교회를 담임하는 전광훈 목사가 “독일의 본 회퍼 목사님이 히틀러 정권에 대항했을 때 독일 루터교 목사님의 99%가 돌을 던졌다”고 했다. 코로나19 확진으로 현재 서울의료원에 입원 중인 전 목사는 19일 ‘팬앤드마이크’와의 전화인터뷰에서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교총)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한목협) 등이 등을 돌리며 사랑제일교회만 고립되는 모양세라는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8.15 집회 비대위 “정부, 코로나 확산 책임 국민에 떠넘겨”
‘8·15 광화문집회 참가자 국민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가 19일 기자회견을 갖고, 코로나19 감염 확산의 책임을 국민들에게 떠넘기고 있다며 문재인 정부를 규탄했다... 
한교총 “사랑제일교회 사태에 도의적 책임”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태영·류정호·문수석 목사, 이하 한교총)이 19일 아침 회원교단 총회장 연석회의를 갖고, 최근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한교총의 입장을 재확인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수해 성금 2억 원 전달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가 18일 수해로 고통받는 교회와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2억 원을 한국교회봉사단(한교봉) 이사장인 정성진 목사에게 전달했다. 이영훈 목사는 이날 전달식에서 “수해를 입은 교회와 이웃을 돕는 데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앞장서서 한국교회와 함께 하기로 했다”면서 “한교봉이 한국교회를 잘 아울러서 소외된 이웃을 향한 사랑을 보여주는 좋은 모금운동을 전개했으면 좋겠.. 
여의도순복음교회 당회 “단 한 명도 추가 확진 없어”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와 당회원 일동이, 이 교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사과의 뜻을 전하는 한편, 추가 확진자가 없다는 내용을 담은 입장문을 19일 발표했다. 이들은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지난 2월부터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이행하며 자체 방역에 최선을 다한 결과 성도 56만 명의 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