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성공단
    北, 개성공단 최저임금 산정방식 수정 발표
    북한이 6일 개성공단 북측 노동자 최저임금 산정방식을 수정했다고 밝혔다. 북한 대남기구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이날 오전 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를 통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지난 11월20일 결정 제38호로 개성공업지구 노동규정의 일부 내용을 수정보충했다"고 밝혔다. 조평통에 따르면 노동규정 중 '종업원 월 최저노임을 50달러로 하고 해마다 전년도 최저노임의 ..
  • 中 공산당, '저우융캉' 당적 박탈…체포 결정
    중국 저우융캉(周永康) 전 정치국 상무위원 겸 중앙정법위원회 서기의 당적이 박탈됐으며 검찰이 그의 범죄 혐의를 수사 중인 가운데 체포하기로 결정했다고 당국이 6일 밝혔다. 지난 7월 중국 공산당은 지난 2012년 퇴임 때까지 당 이너써클 9명의 지도자 가운데 한 명인 저우융캉의 심각한 당 기율 위반 혐의를 조사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그의 당적 박탈은 5일 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 독감과 폐렴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매서운 겨울 날씨…"인플루엔자(독감) 주의"
    기온이 뚝 떨어지며 인플루엔자 발생 우려도 커지고 있다. 흔히 독감이라 불리는 인플루엔자는 겨울(12~1월)과 환절기(4~5월)에 두 번의 정점을 이루는 M자형 유행 분포를 보인다. 독감의 원인인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기온이 낮고 건조할 때 왕성하게 활동하기 때문이다. 6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23~29일 제48주 인플루엔자 의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3.1명..
  • 조응천
    檢, 조응천 前비서관 15시간 조사…"정윤회 대질 응할것"
    '정윤회 국정개입 의혹'이 담긴 청와대 문건 유출 사건의 책임자로 거론되고 있는 조응천(52)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이 15시간 가량 검찰 조사를 받았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정수봉)와 특수2부(부장검사 임관혁)는 5일 오전 9시58분께 출석한 조 전 비서관을 6일 새벽 1시5분까지 조사한 뒤 귀가시켰다. 조 전 비서관은 검찰청사를 나서면서 취재진에게 "제가 알고 ..
  • 이광구
    우리銀, 차기 행장에 이광구 내정...'서금회 논란'
    우리은행장에 이광구 부행장이 내정됐다. 우리은행 행장추천위원회(행추위)는 5일 오후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차기 행장 선임을 위한 면접을 갖고 이광구 부행장을 차기 행장으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 우리은행은 이에따라 오는 9일 이사회에서 이광구 부행장을 최종 후보자로 내정하고, 30일 주주총회에서 선임할 계획이다...
  • 날씨
    주말에도 강추위...전남북, 제주도산간에 대설특보
    이번 강추위는 주말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6일에도 충청남도와 전라남북도는 구름많고 눈이 오다가 아침에 그치겠고, 제주도는 구름많고 눈 또는 비(산간은 눈)가 오다가 오전에 그치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또 제주도산간지역에 대설경보, 전남 장흥군, 강진군, 무안군, 함평군, 목포시, 전북 고창군, 부안군, 군산시, 정읍시에 대설주의보를 내렸다. 5일 오후 6시..
  • 청와대
    靑 "문체부 국·과장 교체, 유 前장관이 조치한 것"
    청와대는 5일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해 8월 문화체육관광부 국·과장 교체를 직접 지시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유진룡 당시 문체부 장관이 적임자로 (해당 인사들에 대해)인사조치를 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박 대통령이 직접 해당 인사조치를 지시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유 전 장관의 언론 인터뷰 내용과 관련해 이 같이 입장을 ..
  • 밥상물가 비상
    주부 체감 장바구니 물가 14.4%↑
    소비자 물가상승률아 1%대에 진입했지만 장바구니 물가는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5일 전국의 3334가구와 성인 5194명, 청소년 941명 등 6135명을 대상으로 '식품소비행태'를 조사한 결과 주부들의 체감 장바구니 물가수준은 지난해보다 두자릿대 이상 상승했다. 1년 식품 물가수준을 '100'으로 할 때 올해는 114.4로 14.4포인트 올랐다. ..
  • 檢, 홍경식 前민정수석 소환 여부 관심
    정윤회씨 국정개입 의혹 문건의 진위와 유출과정 등을 수사중인 검찰이 당시 보고라인에 있었던 홍경식(63·사법연수원 8기) 전 민정수석의 소환 시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검찰은 5일 "지금 단계에서는 (홍 전 수석 소환에 대해)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지만, 박 경정과 조 전 비서관 등에 이어 홍전 수석에 대한 조사도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따라서 이들의 조사가 끝나면..
  • 靑, 유진룡 폭로에 "인사는 장관의 책임"
    청와대는 5일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해 8월 문화체육관광부 국·과장 교체를 직접 지시한 것이 맞다고 주장한 유진룡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발언과 관련해 "인사는 장관의 책임 하에 하는 것"이라는 입장을 되풀이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유 전 장관과의 이메일 인터뷰를 실은 조선일보 보도와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 ..
  • 내과 전공의 지원율 '' 미달''…최고 인기는 '성형외과'
    전공의 모집 사상 처음으로 내과 지원자가 정원에 미달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대한병원협회가 공개한 '2015년 전공의 모집현황 자료'를 보면 내과는 588명 정원에 542명이 지원해 92.2%의 지원율을 보였다. 내과 전공의 지원율은 10년전에는 150%여으나 올해 109%까지 떨어지는 등 점점 하락하는 추세다. ..
  • 김 종
    김종 문체부 차관 "유진룡 전 장관 법적 조치"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5일 유진룡 전 문체부 장관이 자신을 인사 청탁 창구로 언급한 데 대해 법적 조치에 나설 뜻을 비쳤다. 김종 차관은 유 전 장관이 언론을 통해 "김종 차관과 이재만 청와대 총무비서관은 하나로 묶어서 생각하면 정확하다. 인사 청탁 등은 항상 김종 차관이 대행했다. 김진선 전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에 대한 무리한 표적 감사와 사표 수리 등의 인사 장난이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