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위스 의회 직원, 풀 깎다 금괴 횡재
    KRX금시장, 하루 평균 거래량 10㎏ 넘어서
    한국거래소에 개설된 KRX금시장의 하루 평균 거래량이 10㎏을 넘어섰다. 8일 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지난 5일까지 KRX금시장의 일평균 거래량은 10.5㎏을 기록했다. 거래대금도 4억5000만원으로 증가했다. 거래량 증가에 힘입어 참여계좌수도 크게 늘어났다. ..
  • 검찰
    검찰, '靑국정개입 의혹' 정윤회 10일 오전 10시 소환
    검찰이 '국정개입 의혹'을 담은 문건 보도와 관련해 명예훼손 피해를 주장하는 정윤회씨를 10일 오전 중으로 소환한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정수봉)는 이날 오전 10시께 정씨를 고소인 신분으로 출석시켜 문건 내용의 진위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검찰 관계자는 "원칙적으로 고소사건 수사니까 (정씨는)고소인 신분이면서 피고발인 자격도 같이 가지고 있다"며 "소환조사는..
  • IOC
    IOC, 올림픽 분산 개최 등 개혁안 8일 표결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40개 항에 걸친 IOC 개혁안에 대한 찬반 여부를 결정할 IOC 임시 총회가 8, 9일 이틀 동안 모나코에서 열린다. 이번 임시총회에서는 올림픽 개최 국가에서 올림픽 종목을 추가로 변경할 수 있도록 할 것인지와 올림픽 분산 개최 등을 포함하는 바흐 위원장의 개혁안에 대해 IOC 위원들의 표결을 통해 채택 여부를 결정한다. 특히 올림픽 분산 ..
  • 11.25 청와대 국무회의
    朴대통령 지지율 모든 계층서 하락…46.3%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40% 중반대까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에 따르면 12월 첫째 주 주간조사 결과 박 대통령의 취임 93주차 지지율은 한 주 전에 비해 3.6%포인트 하락한 46.3%를 기록했다. 반면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4.4%포인트 상승한 45.8%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 간 격..
  • 중앙건설 조규영 회장 아파트 경매 결정
    조규영 중앙건설 회장 소유 서울 압구정동 현대아파트가 법원 경매 처분된다. 조 회장은 1970~1980년대 여배우 트로이카로 불렸던 정윤희씨의 남편이다. 8일 부동산 경매 전문 법무법인 열린에 따르면 조 회장 소유의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79동 전용면적 196㎡에 대해 지난 6월 경매개시결정이 내려졌다. 조 회장은 이 아파트를 1988년 매입한 후 20년 넘게 거주한 것으로 알려져..
  • 정국냉각
    국정개입 의혹에 다시 '강대강' 대치정국
    여야는 8일 정윤회씨의 국정개입 의혹과 관련해 강대강 대치를 이어가고 있다. 여야는 이날 국회 본회의를 열고 각종 민생법안과 결의안 등을 처리할 계획이었지만 양당간 '비선실세' 공방이 격화하면서 이날 본회의는 취소됐다. 새누리당은 새정치연합이 '비선실세 국정개입'을 이용해 정치공세를 벌이고 있다고 맹비난했다. 김무성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사안의 진..
  • 명왕성
    명왕성탐사선 '뉴 호라이즌스' 다음달 탐사 시작
    명왕성 탐사를 위해 9년 전 지구를 떠난 로봇탐사선 '뉴 호라이즌스'가 다음달 본격적인 명왕성 탐사에 들어간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지난 2006년 발사한 이 탐사선이 6일(현지시간) 동면에서 깨어났으며 내년 1월 인류 사상 최초의 명왕성 탐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고 언론이 이날 전했다. 뉴 호라이즌스가 세계표준시(GMT)로 지난 6일 오후 8시 '동면'에서 깨어나 활..
  • 코스피 상장사, 빚 갚을 여력 높아져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들의 채무상환 능력이 지난해말보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한국거래소와 한국상장회사협의회가 유가증권시장 12월 결산법인 700개사 중 585개사의 유동비율을 조사한 결과, 올해 3분기말 현재 이들 기업의 평균 유동비율은 128.75%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말(126.02%)보다 2.73%포인트 증가한 것이다...
  • '갈등' 불거진 서울시향, 내부 인사과정 비리도 드러나
    직원, 예술감독과 대표이사간 갈등을 빚고 있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이 내부 인사과정에서도 비리가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이노근 의원은 8일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서울시립교향악단 특정감사 조사결과'를 토대로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르면 서울시향은 지난해 6월 정원 외 계약직으로 신규 채용한 A씨를 내부규정과 관계없이 차장으로 임명했다...
  • 하나투어
    하나투어, 해외항공권 최저가 12만원 '싸데이'
    하나투어가 2014년 마지막 감사 세일의 일환으로 '땡처리 항공권 대 방출 싸데이 이벤트'를 벌인다. 항공권 이벤트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하나투어닷컴과 하나프리 항공 어플리케이션(앱)에서 참여할 수 있다. 항공권 지역은 청도, 오키나와, 방콕, 대만, 홍콩, 싱가포르, 상해, 세부, 괌, 보라카이, 코타키나발루, 발리, 푸껫, 오사카, 사이판, 후쿠오카, 하와이, LA, ..
  • 검찰
    검찰, 정윤회 문건' 제보자 소환…박 경정과 대질 검토
    정윤회씨의 국정개입 의혹과 문건 유출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은 관련 문건의 제보자를 8일 소환했다. 검찰은 이날 오전 문건 작성자인 박관천 경정을 재소환해 문건 작성 경위와 윗선의 지시 여부, 유출 과정 등을 추가 조사하는 한편 박 경정에게 정씨와 청와대 10인의 회동설을 처음 언급한 박 모씨도 함께 불렀다. 검찰은 박 경정이 '靑 비서실장 교체설 등 관련 VIP측근(정윤..
  • 오룡호
    침몰 오룡호, 법정 필수선원 못채운 채 '출항'
    베링해에서 침몰한 사조산업 '501 오룡호'가 법적으로 반드시 승선시켜야 하는 선원없이 출항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사조산업은 올해 1월 원양조업 전 관할 항만청에 오룡호에 탑승할 한국인 선원 11명의 이름, 직책, 면허종류, 승선기간, 구직등록번호 등이 적힌 명단과 승선공인 신청서를 함께 제출해 승인을 얻었다. 선박직원법상 엔진출력 1천500KW 이상 3천KW 미만 원양어선의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