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민크로스DMZ
    위민크로스DMZ, 경의선 육로로 북에서 남으로
    한반도 비무장지대(DMZ) 도보 종단을 위해 방북했던 위민크로스DMZ(Women Cross DMZ) 대표단이 24일 경의선 육로를 이용해 군사분계선을 넘어 남한으로 넘어왔다. 위민크로스DMZ(WCD) 대표단 30여명은 이날 오전 북한 개성을 출발해 군사분계선을 넘어 경기도 파주시 경의선 남북출입사무소에 도착해 "남북한 정부가 승인해준 행사를 통해 평화를 위한 일보 전진을 이뤄 감격스럽다..
  • 동성결혼
    아일랜드, 국민투표로 동성 결혼 '합법'
    아일랜드가 23일(현지시간) 국민 투표에서 압도적인 표차로 동성(同性) 결혼을 합법화했다. 동성 결혼에 대한 찬반 여부를 묻는 전날의 국민투표에서 전체 국민의 62.1%가 '결혼은 성별에 상관없이 두 사람간 결합으로 이뤄진다'는 내용으로 헌법 변경에 찬성했다. 이로써 아일랜드는 동성 결혼을 국민 투표에 의해 합법화한 첫 번째 국가가 됐다. 예상치 못한 아일랜드의 국민투표 ..
  • 네팔, 산사태와 홍수 위험에 수천명 피난길
    네팔 북서부 산악지대의 강물이 지진으로 인한 산사태로 막혀 곳곳이 저수지처럼 변했다. 이로인해 수천면의 주민들이 홍수와 범람을 피해 피난길에 나섰다. 네팔 정부의 얌 마하두루 초크할은 24일 새벽에 일어난 산사태로 이 지역의 토사가 칼리간다키 강을 막아 길이 2㎞의 큰 저수지로 변했으며 수위가 계속 올라가는 바람에 주민들이 대피에 나섰다고 말했다. ..
  • 美 상원, 국가안보국 통신기록 수집 규제안 '부결'
    미국 상원은 국가안보국(NSA)의 무분별한 통신기록 수집을 제한하는 미국자유법안을 23일(현지시간) 부결시켰다. 이 법안은 국가안보국의 광범위한 통신기록 수집을 금지하는 대신 테러 관련 징후가 나타날 경우 통신회사에서 최대 5년간 보관하는 통화기록을 개별적으로 영장을 발부받아 열람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밀어붙인 이 법안은..
  • 공무원, 여름철 복장 간소화 시작
    공무원의 복장이 여름철 날씨에 맞게 간소해진다. 인사혁신처는 25일 "공무원의 업무 능률 향상과 에너지 절약 등을 위해 하절기 공무원 복장 간소화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하절기 공무원 복장으로 '공무원의 품위를 훼손하지 않는 수준의 간소하고 단정한 차림'을 권장키로 했다. 국회 회의·공청회 등 공식 회의나 행사·내외빈접견 등 의전 상 필요한 경우를 빼고는 넥타이를 착용하지 ..
  • 물집 바이러스 헤르페스 주의보…초기 예방 관리 중요
    단순포진을 일으키는 헤르페스 바이러스에 감염돼 병원을 찾은 환자가 매년 7% 이상씩 증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24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헤르페스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건강보험 진료인원은 2009년 57만 명에서 2013년 75만 명으로 연평균 7.15% 증가했다. 인구 10만명당 진료인원을 보면 0~4세가 4795명(100명 중 약 5명)으로 가장 진료이용이 높은 연령군으로..
  • 놀이터서 여아 뺨·손등 쓰다듬은 30대男 '유죄'
    놀이터에서 여자아이의 뺨과 손등 등을 쓰다듬어 미성년자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에게 법원이 유죄를 선고했다. 서울고법 형사12부(부장판사 이원형)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13세미만미성년자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김모(32)씨에게 1심과 같은 징역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고 24일 밝혔다. 재판부는 또 김씨에게 40시간의 성폭력치료강의 수강도 명령했다..
  • 남북
    정부 "北, 당국 간 대화 호응하면 5·24 조치 논의"
    정부는 24일 5·24 대북제재 조치 5년을 맞아 남북대화가 재개되면 5·24 조치 문제도 북한과 논의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통일부는 이날 입장자료를 통해 "북한이 우리가 제안한 남북 당국 간 대화에 호응해온다면 5·24 조치 문제를 포함한 여러 현안을 논의하고 접점을 마련해나갈 것이라는 입장을 여러 차례 밝힌 바 있다"며 "이 과정에서 북한의 책임 있는 조치도 확보해 나갈 것"..
  • 천안함
    북한 국방위, 천안호 사건 공동조사 제안
    북한은 24일 5·24 대북제재 조치 5년을 맞아 천안함 폭침사건 남북 공동조사를 제안하고, 남측이 5·24 조치를 해제하라고 촉구했다. 북한 국방위원회 정책국은 이날 성명을 통해 "5·24 조치는 날조된 천안호 침몰사건을 등대고 꾸며낸 대결조치이며 부당한 근거에 기초한 결과는 부당하기 마련"이라고 주장했다. 국방위는 "만약 천안호 침몰사건이 우리 소행이라고 단정할 수 있는 근거..
  • 외국인
    서울사는 외국인의 만족도... 중국인 '가장 높아'
    서울에 사는 외국인의 만족도는 중국인이 가장 높았고, 일본인이 가장 낮았다. 서울시 산하인 서울연구원이 24일 발표한 외국인2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서울 삶의 질에 대한 만족도는 100점 만점에 평균 69.7점이었다. 주거환경 만족도는 76.0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도시안전(74.4점), 사회환경(71.7점), 교육환경(69.7점) 등 순이었다...
  • 외환
    외환송금 비은행권까지 확대추진
    은행권에서만 가능했던 외환송금이 비은행권으로 확대된다. 24일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외환거래 규제 완화차원에서 외환송금 등 과거 은행의 전유물이었던 외환업무 일부를 증권과 보험사. 핀테크업체에도 개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정부 방안대로 핀테크업체가 외환송금업자가 되면 카카오톡 등 모바일앱을 이용해 집이나 직장에서도 외국에 돈을 보낼 수 있게 된다. ..
  • 아동학대
    작년 아동학대 1만건…신체학대 2배로 늘어
    작년 아동학대 판정 건수가 처음으로 1만건을 돌파했다. 24일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의 '2014년 시도별 아동학대 현황(잠정치)'에 따르면 작년 아동학대 판정 건수는 1만27건으로, 전년 6796건보다 47.5% 증가했다. 유형별로 보면 방임이 1870건으로 가장 많았고, 정서 학대 1582건, 신체 학대 1453건, 성 학대 308건 등의 순이었다. 두 가지의 이상의 중복 학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