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낙원 서문
    [신간소개] 실낙원 서문
    아름다운 시적 언어로 인류의 근원을 서사시라는 형식에 담아낸 밀턴(1608~1674)의 《실낙원》은 세계 문학사에 길이 남을 작품이다. 케임브리지 대학교 중세와 르네상스 영문학 교수였던 C. S. 루이스는 웨일스의 한 대학에 초청받아 밀턴의..
  • 이재철 목사의 로마서
    [신간소개] 이재철 목사의 로마서
    일반적으로 로마서는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뉜다. 첫 번째는 믿음에 대한 교리적인 내용을 다루는 1-11장, 두 번째는 삶에 대한 윤리적인 내용을 다루는 12-16장이다. 첫 번째 부분은 로마서 총 16장 가운데 약 70퍼센트 분량을 차지한다. 이것이 시사하는 바에 대해..
  • 조성노
    [조성노 칼럼] 광복과 분단
    광복 70년 분단 70년, 세상에 이런 완벽한 모순, 이런 완벽한 대척점이 또 있을까요? 그래서 우리에게는 광복이 광복이 아니며 분단이 분단 그 이상입니다. 이중 삼중의 철조망으로 단절된..
  • 형제교회 심관식 원로목사
    [심관식 컬럼] 영혼의 네 닻
    사도행전 27장을 읽어보면 바울 일행이 멀고 먼 로마로 배를 타고 가는 과정에 조난을 당하여 많은 난관이 있었던 사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 김지성 목사
    [김지성 칼럼] 집 떠나봐야 집 좋은 줄 안다
    서울은 장마 후 찜통 더위 속에 빠져있다. 하늘이 뚫린 듯 쏟아지던 장마비가 그치고 채 빠져나가지 못한 축축한 습기들이 밤에도 마치 사우나실 같은 느낌을 준다. 한강 둔치에는 늦은 시각에도 사람들이 몰려 나와 부채질을 하며 더위를 잊어보려 하지만 역부족인 듯 싶다...
  • 남가주새소망교회 김성민 목사
    [김성민 칼럼] 가져 갈 수 없는 무거운 짐
    며칠 전 자동차로 엘에이에서 오레곤으로 가기 위하여 분주히 준비를 했다. 10일 동안을 지내야 하기 때문에 옷이 몇 벌, 신발이 몇 켤레, 그리고 엘에이에서만 구할 수 있는 품질 좋은 참기름과 그 외의 것들 또한 작은 공간에 최대한 채우기 위하여 모처럼 고민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떠나는 날 아무리 생각을 해도 너무나 많아서 한 가지씩 포기하는 시간도 있었다...
  • 남가주광염교회 정우성 목사
    [정우성 칼럼] 잔소리, 사람변화 못시켜
    우리가 어린 시절 부모님께 제일 많이 들었던 소리가 무엇일까?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대부분 이 소리가 아닐까 싶다. "공부 좀 해라, 공부해서 남 주냐?" 공부하고 있는데 와서 하는 말 "공부 더 열심히 해야, 나중에 훌륭한 인물이 된다" 누구는 어쩌구 저쩌구 잔소리를 한다...
  • 한국리틀야구, 13세 이하 대표팀 세계대회 우승
    한국리틀야구 13세 이하 대표팀이 2015 리틀리그 인터미디어트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 대표팀은 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리버모어시 맥스 베어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미국 사우스이스트 대표팀 플로리다 웰링턴을 10-5로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 교과서
    전현직 교사 75%가 한국사 국정화 반대
    전·현직 교사 4명 중 3명이 한국사 교과서의 국정화에 반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현직교사들의 교육운동단체인 한국교육정책교사연대는 이달 5∼8일 한국사 교과서의 국정화 문제와 관련해 교사 등 1만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한 전·현직교사 479명 가운데 361명(75%)이 국정화에 반대했다고 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