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함과 동시에 성령님께서 우리의 원죄와 자 범죄를 깨닫게 하심으로 우리는 하나님을 향한 경외 심과 심판에 대한 두려움 그리고 한 없는 자격지심과 후회로 매우 고통스러운 회개를 하지 않을 수 없게 됩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하여 우리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 달려 당하신 그 끔찍한 고통을 생각하면 특히 믿음으로 시작하게 된 첫 번 째 .. 
[이선규 칼럼] 돌을 통해 들리는 말씀
지난주에 반찬나누미 사역에 함께하는 지역의 교회 목회자 내외가 서울 근교의 섬을 방문하였다. 해안가를 걸으며 수많은 세월동안 씻기고 할퀸 자 갈 밭을 걸으며 혹시 쓸모 있는 수석을 만날 수 있을까하고 시선을 집중하고 있는 동안 목적지에 먼저 가있는 일행들의 혼자 논다는 칭원을 듣기도 하였다. 기분은 좀 언짢았어도 수석보다 더 귀중한 진리의 대어를 낚은 기분이었다... 
[건사연 논평] 동성 혼인 신고 각하 결정을 환영하며 국가의 앞날을 걱정한다
25일 우리나라 최초로 동성결혼을 정식 혼인신고 수리를 요구하는 1심 재판의 각하결정이 있었다. 김조광수-김승환 씨가 2014년 5월 21일 ‘동성 혼인신고 불수리 처분’에 대한 불복 소송을 내며 세간의 관심을 집중시켰던 사건에 대한 법원의 결정이.. 
[조성노 칼럼] 채식주의자 - 상처 입은 영혼의 고통
특히 맨 부커 수상작이라는 <채식주의자>는 우울했습니다. 아니, 무섭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작가의 그로테스크한 문학적 관념이 왠지 내 정서에도 스밀 것 같은 음습한 느낌이 들어 별로였습니다. 그럼에도 책을 놓을 수가 없었습니다... [주말날씨] 흐려진 후 갬
중국 산동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으나, 제주도는 남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구름 많다가 밤부터 흐려지겠습니다. 제주도에는 흐리고 비가 내리겠고, 모레(29일)새벽에 남해안까지 확대 되겠습니다... [27일 날씨] 구름많음 / 제주도 흐리고 비
중국 산동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으나, 제주도는 제주남쪽을 지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이 구름 많은 가운데 제주도는 아침까지 비가 온 후 소강상태를 보이다 저녁에 다시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내 주님은 살아 계셔 날 지켜주시니
저는 스스로의 힘으로 구원을 얻을 수 없고 구원을 생각할 수도 없습니다. 능력도 지혜도 기회도 아무 것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적극적인 구원만을 소망합니다. 이 구속의 일이 예수 그리스도로 나타났고 그 일을 힘차게 이루시려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 
[평화칼럼] 주한미군 철수에 대한 단상
“한국, 북한, 중국, 미국이 평화조약을 체결해야 하며, 이 평화조약의 발효와 함께 주한미군은 철수하여야 한다.” 물론 ‘평화조약안’에는 모든 외국군대의 철수가 명시되어 있지만, 2016년 5월 현재 한반도에 주둔하고 있는 외국군대가 사실상.. [26일 날씨] 중북부, 제주도 대체로 흐림 / 충청이남 점차 구름많아짐
남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중북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고, 충청이남지방은 대체로 맑다가 아침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3도에서 19도, 낮 최고기온은 22도에서 29도가 되겠습니다... ![[표지] 공부해서 남 주자](https://images.christiandaily.co.kr/data/images/full/40995/image.jpg?w=188&h=125&l=50&t=40)
[신간소개] 공부해서 남 주자
"포항의 북쪽 작은 읍, 이 시골에 짧은 역사를 가진 작은 대학이 온 세계를 향해 '교육은 이렇게 하는 것'이라는 모범을 보이고 있다. 그 모델이 성공적이라는 것은 졸업생들을 통해 이미 훌륭히 증명되었다... 
[신간소개] 건강한 조직 만들기
흔히 말하는 '요람에서 무덤까지', 즉 태어난 병원을 비롯해 죽기 전에 머무는 요양원까지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단체나 조직을 접하게 되고, 그 조직들은 우리 인생에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그래서 우리가 몸담고 있는 다양한 조직.. 
[한국교회언론회 논평] 기독교 학교, 종교자유 인권침해기관으로 몰릴 수 있다
일선의 각 교육청이 ‘학생인권조례’ 또는 ‘학생인권헌장’을 제정하면서, 자칫 기독교학교를 ‘인권침해기관’으로 몰아갈 태세여서, 큰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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