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대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 가치 페스타’서 청년 창업·지역 상생 모델로 주목
    한동대,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 가치 페스타’서 청년 창업·지역 상생 모델로 주목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가 지역 청년 창업과 로컬 상생을 위한 혁신적 협력 모델을 제시하며 전국적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동대는 지난 25~2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 가치 페스타’에서 ‘청년 in 로컬: 청년과 로컬의 동반성장 구조 만들기’ 세션을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약 300여 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했으며, 한동대는 ..
  • 한국장학재단 대학생 연합기숙사(고양) 전경
    성결대, 한국장학재단과 대학생 주거안정 MOU 체결
    성결대학교(총장 정희석)가 지난 22일 한국장학재단(이사장 배병일)과 대학생 주거안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재학생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 지원에 나선다. 협약에 따라 성결대 소속 학생 중 한국장학재단 대학생 연합기숙사(고양)에 입주하는 학생들에게는 2025년 2학기부터 최대 197명 규모로 월 5만 원, 학기당 30만 원의 주거장학금이 ..
  • 기성 국내선교위 2025 전도박람회 개최
    “교회, 구원·천국에 대한 확신으로 전도 동력 회복해야”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안성우 목사) 국내선교위원회(위원장 신용수 목사)는 28일 오전 경기도 고양 소재 로고스교회(담임 안성우 목사)에서 ‘전도 중심형 교회로 바꿔라’를 주제로 2025 전도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한국교회의 위기 상황 속에서 교회의 부흥과 전도의 열정을 회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최 측은 느헤미야가 무너진 성벽을 보고 통곡한 것처럼, 한국교회가 다시 본질적인 사..
  • 한신대학교 2024학년도 후기 외국인 유학생 학위수여식 개최
    한신대, 2024학년도 후기 외국인 유학생 학위수여식 개최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국제교류원(원장 김민환)은 지난 19일 오전 10시 유사홀 다목적실에서 ‘2024학년도 후기 외국인 유학생 학위수여식’을 열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학부 외국인 유학생 46명과 한국어학당 30명 등 총 76명이 졸업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학부 외국인 유학생 46명과 한국어학당 30명 등 총 76명이 졸업했다. 졸업생들의 가족과 친구들은 베트남,..
  • 경기·인천·강원 대학 홍보 실무자 성결대학교에서 첫 교류 간담회 개최
    경기·인천·강원 대학 홍보 실무자, 성결대서 첫 교류 간담회 가져
    경기·인천·강원지역 대학 홍보 담당자들이 성결대학교에 모여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기·인천·강원지역 대학홍보협의회(경인강 협의회)가 27일 오후 2시 성결대학교 학술정보관 6층 소회의실에서 ‘제1회 경·인·강 대학홍보협의회 실무자 교류 간담회’를 열고 지역 대학 간 홍보 업무 협력과 네트워크 강화를 추진했다...
  • 2025 한국영유아아동정신건강학회 정기학술대회 개최
    한국영유아아동정신건강학회, 2025년 정기학술대회 연다
    한국영유아아동정신건강학회(회장 이경숙 한신대 재활상담학 전공주임)가 오는 9월 5일 오후 1시 고려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원격회의실에서 ‘2025년 정기학술대회’를 연다. 이번 대회 주제는 ‘가족과 치료자가 함께 만드는 변화: 자폐 아동 지원 실천 가이드’다. 행사는 한국영유아아동정신건강학회와 고려대 심리학부가 공동 주최하며, 인싸이트 심리검사연구소와 ㈜학지사가 후원한다. 사회는 김용훈 한신대 ..
  • CGN 인도네시아 북수마트라 지역 제작센터 개소
    CGN 인도네시아, 북수마트라 지역 제작센터 개소
    CGN 인도네시아가 맞춤형 미디어 선교 강화를 위해 북수마트라 지역에 새로운 제작센터를 설립했다. 인도네시아는 1만 8,000여 개 섬에 320여 종족이 분포하며, 각 부족 언어가 활발히 사용되는 다민족 국가다. 공용어인 바하사 인도네시아어 외에도 다양한 언어와 문화적 특성이 공존하기 때문에 CGN은 향후 10년간 전국을 12개 권역으로 나누어 단계적으로 지역 제작센터를 확장할 계획이다...
  • 한국어린이전도협회 새소식반 현장
    한국어린이전도협회, 새소식반 통해 어린이 복음화 사역 확산
    “어린이는 복음, 순전한 복음을 필요로 한다. 그들은 성인들 이상으로 복음을 받아들일 수 있다.” 찰스 스펄전의 이 말은 오늘날 한국 교회가 직면한 현실을 다시금 일깨운다. 현재 국내 청소년 이하의 복음화율은 4%에 불과하며, 교회학교가 점차 사라지는 상황 속에서 다음세대를 향한 새로운 대안이 절실한 실정이다. 이에 한국어린이전도협회는 ‘새소식반(Good News Club)’을 통해 어린이 ..
  • 한동대 최도성 총장 ‘청소년 사이버도박 근절 챌린지’ 동참
    한동대 최도성 총장,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 근절 챌린지’ 동참
    최도성 한동대학교 총장이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 근절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 캠페인은 지난 3월부터 시작된 범사회적 릴레이 행사로, 청소년이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예방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는 캠페인 메시지가 담긴 인증사진을 촬영한 뒤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이어지고 있다...
  • 김선일 교수
    “오늘의 교회, 정치·번영신학·여성 이탈 그림자와 직면”
    김선일 교수(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선교와문화)가 최근 복음과도시 홈페이지에 ‘부흥의 기대 아래 드리워진 그림자’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김 교수는 “부흥, 이 단어는 신실한 하나님 백성의 마음을 흔든다. 이 말 속에는 ‘다시 살아남’에 대한 열망이 담겨 있다”며 “누군가는 옛날 붐비던 예배당과 기도의 눈물을 떠올리고, 또 어떤 이는 새로운 세대가 몰려오는 장면을 상상한다. 그러나..
  • 창조론 오픈 포럼
    남아공 소행성 충돌과 창조론적 의의에 대한 고찰
    양승훈 박사(에스와티니 기독의과대학)가 최근 온라인으로 열린 제65회 창조론온라인포럼에서 '남아공에서의 소행성 충돌과 이의 창조론적 의의'를 주제로 발표했다. 발표는 남아프리카공화국 브레드포트 돔 현장 견학 경험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양 박사는 “별똥별과 소행성 충돌이 현재도 지속되고 있으며, 일부는 대기권을 통과해 지표면에 운석구를 형성한다”며 “극히 드문 대규모 충돌은 멸종까지 일으킬 수..
  • 한신대학교 디지털 대전환 시대 휴먼서비스 발전방안 컨퍼런스 개최
    한신대, ‘디지털 대전환 시대 휴먼서비스 발전방안 컨퍼런스’ 개최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가 지난 22일 오전 서울캠퍼스 예배당에서 ‘디지털 대전환시대의 휴먼서비스 발전방안 컨퍼런스’를 열고 휴먼서비스 분야의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신대와 아시아휴먼서비스학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한신대 SW중심대학사업단·휴먼케어융합대학원·한국사회서비스연구원이 주관했다. 국립재활원과 (사)행복한동행도 참여기관으로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