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한 선교사역은 선교사의 건강한 영성과 건강한 정신에서 출발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최근 몇 년간 한국선교의 건강성 회복, 선교사 멤버케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동시에 '선교사 정신건강'이 중요한 문제로 떠오른 것은.. 
연무대교회 새예배당, 6년만에 착공...한국교회 한 마음 모아야
지난달 30일 충남 논산시 연무읍 육군훈련소 내 논산지구병원 앞 부지에서 열린 '연무대교회 새예배당' 착공예배·예식. 면적 약 4만 8천㎡(약 1만 4,530평)에 5,000명에서 최대 6,500명까지 수용하는 예배당과 부속 시설, 상징 십자탑 등을 건립하기 위해 첫 삽을 뜨는 자리에는 11개 군종목사파송교단,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MEAK) 전국지회, 군인교회, 선교단체 등의 목회자, 성도.. 한직선, 2015 중앙위원회 및 직장선교한마음전진대회 개최
(사)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이사장 정세량, 대표회장 주대준)는 5월 15일(금)~16일(토) , 1박 2일의 일정으로 2015 중앙위원회 및 직장선교한마음전진대회를 개최한다... 
26일 한기총 대표회장배 전국목회자·한국교계기자 탁구대회 진행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성공기원을 위한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배 전국목회자·한국교계기자 탁구대회(대회장 이영훈 목사)가 오는 5월 26일 오전 9시~오후 6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네팔 한인 선교사들, 1주일 동안 6만 달러 상당의 구호물품 전달
네팔 한인 선교사들로 구성된 네팔재난대책본부가 대지진으로 고통받는 네팔 현지인을 위해 체계적이고 신속한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달 25일 지진 발생 3일만인 27일부터 활동을 시작한 네팔재난대책본부(어준경 본부장 외 12명)는 5월 1일 현재 약 6만 불의 헌금을 모금하여 총 7개 도, 33개 마을의 .. 
"한국교회 새 역사 쓴다" 육군훈련소 연무대교회 새 예배당 착공
한국교회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됐다. 청년전도 재 부흥의 촉진제가 될 육군훈련소 연무대교회 새 예배당이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시작을 선포한 것이다. 한국교회는 이번 연무대교회 새 예배당 건축을 통해 청년전도의 길이 넓어지고 더 나아가 한국교회 부흥의 역사가 재점화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실크로드 현장 사역자들, 연합 사역 위한 위원회 구성"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터키 이스탄불에서 제5차 실크로드 포럼(SRF·Silk Road Forum)이 열렸다. 이번 포럼에서는 실크로드 현장 사역자들이 연합 사역을 위한 8개 위원회를 결성하고, 협력 네트워크.. 선교한국 구조 통합하고 교육훈련 전문 독립단체 설립
청년학생 선교동원을 위한 연합단체인 선교한국이 기존 선교한국 대회조직위원회(상임위원장 이대행)와 파트너스위원회(상임위원장 한철호)로 분리 운영되던 구조를 통합하고, 파트너스위원회의 선교 교육과 훈련 사역을 전문적으로 실행할 새로운 독립 단체를 설립한다. 선교한국 상임위원장은 기존 이대행 .. 
"6·25전쟁 당시 도움 받았던 네팔, 이제는 우리가 그들 도울 때"
재네팔한인선교사회가 민간 차원에서 '네팔재난대책본부'를 구성하고 28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잃은양찾기운동본부, 강명도 교수 북한 선교사로 파송
"2,300만 북한 주민의 영혼을 하나님께 인도하기 위해 저의 모든 것을 다 바치겠습니다." 28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에서 열린 잃은양찾기운동본부(총재 정일량 목사) 북한 선교사 파송 감사예배에서 강명도 경민대 교.. 
네팔 카트만두 한국 선교사들 안전 확인…신속한 구호·복구 위한 도움 요청
25일 네팔 수도 카트만두 인근에서 발생한 대지진으로 확인된 사망자 수만 최소 3,800여 명인 가운데, 카트만두의 한국 선교사들이 지진 피해 현장의 신속한 구호와 복구, 네팔 교회의 안정 회복 등을 위해 한국교회의 기도와 도움을 요청했다. 아직 한국 선교사와 가족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선교.. 
"초등학교까지 확산된 동성애, 책임은 한국교회에 있어"
6월 9일 서울광장에서 동성애자 등 성 소수자들의 대규모 거리 행진인 퀴어문화축제 개막식이 진행되는 것과 관련해, 나라사랑&자녀사랑운동연대는 "한국을 대표하는 연합단체, 교단, 교회들부터 동성애의 심각성을 사회에 알리고 대응하는 '파수꾼',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지 않는다면 한국교회가 심판받게 될 것"이라며 한국교회 차원에서 동성애 문제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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