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40창 전방개척선교지 교회 지도자들과 세계선교 지도자, 국내 목회자와 선교 지도자 등 1천여 명이 참가하는 '목회자국제선교컨퍼런스'가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2박 3일간 경북 상주 인터콥선교회 글로벌리더십센터(열방센터)에서 개최된다... 
'산 속에 살던 물고기' 축구공으로 복음의 슛 쏘다
뿌리 깊은 원불교 집안에서 태어나 승려가 되었다. 7년간 소록도 한센병 환자들을 돌보며 원불교를 전했지만, 환자들은 오히려 그를 불쌍히 여기며 예수를 전했다. 소록도 법당에서 염불하던 어느 날 갑자기 찬송과 방언이 터졌다... 
연무대교회 새 예배당 건축은 다음세대 위한 한국교회 연합사역
육군훈련소 연무대교회는 현재 매주 평균 약 5,000~7,000여 명의 청년 장병이 예배드리고, 매월 평균 6,000여 명, 연간 70,000여 명이 진중수세를 받는 '군복음화의 전초기지'다. 하지만 1986년 한경직 목사 군선교사역 기념예배당.. 
외교부, 중동지역 선교사 위한 안전 대책 강화 요청
정부는 지난 12일 IS(이슬람국가) 추정 무장괴한의 리비아 한국대사관 피습과 최근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들의 기독교인 집단학살 사건들이 발생하자, 중동지역에서 활동 중인 선교단체들에 선.. 한국오엠국제선교회 '러브유럽', '러브아시아' 올여름 진행
1990년대 한국교회와 청년 대학생에게 세계선교의 비전을 심어준 여름 단기선교 프로그램인 '러브유럽'의 도전과 감동이 2015년 한국 젊은이들을 기다린다. 한국오엠국제선교회(한국오엠, 대.. 
"대대교회 부흥…청년 장병 눈높이에 맞는 말씀사역이 핵심"
20대 초반의 장병들을 위한 위문공연, 이벤트 등은 복음전도의 접촉점이 된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이 장병들의 마음속 깊이 전달되고 공감되지 않으면, 신앙이 성장하고 삶의 변화가 일어나기 어렵다. 결국 군선교의 핵심 전략인 '대대교회의 부흥'은 설교를 통한 말씀사역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육군훈련소 연무대교회 새 예배당 위한 건축·모금 본격 시작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MEAK·이사장 곽선희 목사)와 민·군공동건축위원회(위원장 김진영 장로)가 육군훈련소 연무대교회 새 예배당을 위한 본격적인 건축 및 모금 활동에 나선다. MEAK는 오는 30일 착공예.. 
"우리의 장애와 고통은 '하나님 영광' 드러내기 위한 것"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사회봉사부와 창동염광교회는 장애인에 대한 교회의 편견과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복지선교 사역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5 총회 장애인주일예배'를 17일 창동염광교회에서 드렸다... 
장애인복지선교사역 "신앙·예배·생활 등 공동체 통해 복음과 사랑 실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사회봉사부와 창동염광교회가 16~17일까지 창동염광교회에서 '제1회 염광 장애인복지선교 심포지움'을 공동 개최하고, 장애인복지선교사역의 현황과 비전, 방향을 나눴다... 
"다음세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 어린이 사역의 핵심은 가정"
"20년 동안 원천침례교회를 개척하고 담임목사로 사역하면서 한 번도 교회학교의 부흥을 기대하거나 계획한 적이 없습니다. 교회 설립 목적과 비전 선언문 자체가 다음세대에 성실하게 성경적인 믿음을 전수하자는 것이긴 하지만, 한 번도 우리 교회가 교회학교 부흥 사례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고, 부흥을 위한 전략이나 비결도 있지 않습니다.".. 
'다음세대를 일으켜 열방을 콜투올하라'
2015 콜투올(call2all) 5차 예비모임이 5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일산광림교회에서 열린다... 
ISF 제1회 유학생 패밀리 콘서트 11일 열려
국제학생회(ISF, 이사장 이태식 전 주미 대사)가 유학생 사역의 중요성을 알리고 협력을 모색하는 '제1회 유학생 패밀리 콘서트'를 4월 11일 오후 4시 서울 잠원동 늘푸른교회(박규용 목사) 3층 그레이스홀에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사명', '사모곡',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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