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이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의협에서 '새 대통령에게 바랍니다' 대한의사협회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시스
    의협, 이재명 대통령에 의료정책 전면 재검토 요청
    대한의사협회(의협)가 6월 4일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에 맞춰, 의료계와 정부 간의 장기화된 갈등 해결을 국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달라고 공개적으로 요청했다. 의협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의료계의 구조적 위기를 지적하며, 정부가 의료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이고 협력적인 해법을 모색해 줄 것을 촉구했다...
  • 신간 『우리의 낙원에서 만나자』
    하태완, 2년 만에 신간 『우리의 낙원에서 만나자』 출간
    에세이스트 하태완이 신간 『우리의 낙원에서 만나자』를 출간했다. 전작들로 감성적인 문체와 위로의 메시지를 전해온 그는, 이번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다정한 손을 내민다. 지난 작품 이후 2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책은, 짧은 산문과 운문을 엮어 ‘같이’ 살아가는 삶의 의미를 정제된 언어로 풀어낸다...
  •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경유 가격이 3주 연속 하락중인 1일 오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에 유가 정보가 표시되어 있다
    5월 소비자물가 1.9% 상승… 1%대 진입은 올해 처음
    올해 들어 처음으로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대로 낮아졌다. 채소와 과일, 석유류 가격이 일제히 하락한 것이 영향을 미친 가운데, 축산물과 가공식품, 외식비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해 소비자들의 체감 물가는 여전히 무겁다. 통계청이 4일 발표한 ‘5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 제21대 대통령선거 본투표가 종료된 3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 마련된 개표소에서 개표 사무원들이 개표를 하고 있다.
    제21대 대통령선거, 투표율 79.4% 기록
    2025년 6월 3일 실시된 제21대 대통령선거의 최종 투표율이 79.4%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발표를 통해 이번 투표율이 지난 2022년 제20대 대선 당시 77.1%보다 2.3%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며, 이는 1997년 제15대 대선에서 기록된 80.7% 이후 28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라고 밝혔다...
  • 삼성월렛 운영팀이 결제 오류 발생과 오류 종료를 공지한 내용
    삼성페이 결제 오류에 출근길 '발동동'… 모바일 지갑 시대의 민낯 드러났다
    직장인 김모씨(31)는 서울 시내 회사 근처 카페에서 늘 하던 대로 커피 두 잔을 주문했다. 결제는 스마트폰 하나면 충분했다. 삼성페이로 결제를 시도했지만, 화면에는 오류 메시지만 반복됐다. 손에 실물 지갑은 없었고, 뒷사람들의 눈치에 결국 커피는 포기해야 했다. 그는 뒤늦게 삼성페이 서비스에 장애가 발생했다는 공지를 보고 상황을 이해할 수 있었다...
  • 서울시내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전공의 추가 모집에 860명 지원… 수련 병원 복귀 '기지개'
    의대 정원 확대와 필수의료 정책 등을 둘러싼 갈등이 1년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수련병원 전공의 모집에 변화의 조짐이 나타났다. 보건복지부 산하 수련환경평가위원회 사무국은 지난 5월 실시한 전공의 추가 모집 결과 총 860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집단 사직 이후 가장 많은 전공의가 수련 병원으로 복귀한 사례로, 의료계와 정부 모두가 주목하고 있다...
  • 서울 지하철 5호선 마포역
    마포역 방화 사건 후 시민들 “모방범죄 걱정… 철저한 대비 필요”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발생한 지하철 방화 사건이 시민들에게 깊은 충격을 안기고 있다. 지난달 31일 오전, 서울 지하철 5호선 마포역을 지나던 열차 내부에서 불이 나면서 긴박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신속한 대응으로 중상자나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대구 지하철 참사를 연상시키는 상황이었지만, 이번에는 화를 면할 수 있었다...
  •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이틀째인 3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구 신촌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 인근에 경찰이 대기하고 있다
    대선 치안 총력 대응… 경찰, 투개표소에 2만9000명 배치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경찰청이 전국에 걸쳐 총력 치안 대응에 나선다. 경찰청은 선거 당일 전국 각지의 투표소와 개표소에 경력 2만9000여 명을 투입하며, 선거 질서 유지와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선거에서 전국에는 총 1만4295개의 투표소가 설치된다...
  • 서울 지하철 5호선 열차에 불을 지른 60대 남성 원 모씨
    서울 지하철 5호선 방화 사건 수사 본격화
    서울 지하철 5호선에서 발생한 방화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피의자 원모씨에 대한 수사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사건은 지난달 31일 오전, 열차 안에서 인화성 액체를 뿌리고 불을 지른 혐의로 시작되었으며, 당시 약 400명의 승객이 탑승해 있던 상황에서 큰 인명 피해로 이어질 뻔한 중대한 사고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