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기본법 시행으로 고영향AI·생성형AI를 활용하는 AI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AI사업자는 해당 인공지능 활용 사실을 사전에 이용자에게 고지해야 한다
    AI 기본법 22일 시행… 생성형 AI 결과물 ‘AI 생성물’ 표시 의무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통해 제작돼 외부로 유통되는 이미지·영상·음성에는 앞으로 ‘AI 생성물’임을 알리는 표시가 의무화된다. 에너지, 먹는물, 의료, 교통 등 생명과 안전,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분야에서 활용되는 고영향 AI는 사전 검토와 함께 이용자 보호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 수상식 사진
    생명의전화, 청소년 생명존중 공로로 교육부장관 표창 수상… 민·관 협력 성과 공식 인정
    사회복지법인 생명의전화(이사장 임혜숙)는 지난 15일 서울 서초구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열린 ‘제1회 생명존중 임팩트 데이’에서 청소년 마음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생명의전화가 삼성금융네트웍스와 교육부와 함께 추진해 온 청소년 생명존중사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생명 보호 성과를 거두고 있음을 정부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 기증자 故 이화영씨
    40년 봉사 이어온 70대 여성, 뇌사 장기기증으로 3명에게 새 삶 전해
    40년 넘게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이웃을 돕는 삶을 살아온 70대 여성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세 명에게 새 생명을 전하고 세상을 떠났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고 이화영 씨(73)가 지난 12월 5일 포항세명기독병원에서 뇌사 상태에서 장기기증을 진행해 간과 양측 신장을 기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장기기증으로 세 명의 환자가 생명을 이어가게 됐다...
  • 통계청이 '2025년 5월 경제활동인구조사-청년층 부가조사 결과'를 발표한 24일 서울 한 대학교 일자리센터에 기업들의 채용공고 안내문이 붙어 있다
    ‘쉬었음’ 청년층 증가 속 통념 흔든 한은 분석… “눈높이 높지 않고 중소기업 선호”
    청년층의 ‘쉬었음’ 인구가 꾸준히 늘어나는 가운데, 이들이 높은 눈높이로 취업을 기피한다는 기존 인식과는 다른 연구 결과가 나왔다. 노동시장을 벗어난 청년들은 대기업이나 공공기관보다 중소기업을 더 선호했고, 기대 임금 수준도 과도하게 높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미취업 상태가 장기화될수록 노동시장에 재진입하지 못할 가능성이 커지는 만큼, 학력과 진로 적응도에 따른 정교한 정책 대응이 필..
  • 2025 국가이미지 조사 세계인의 한국 호감도
    외국인 한국 호감도 82.3%로 역대 최고… K-콘텐츠 영향력 재확인
    외국인의 한국에 대한 호감도가 조사 이래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일 발표한 ‘2025년도 대한민국 국가이미지 조사 결과’를 통해 외국인의 한국 호감도가 82.3%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3.3%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2018년 조사를 시작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 대공협은 성명을 내고 2026년도 신규 의과 공중보건의사 수급이 사실상 중단될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중보건의사 수급 위기 현실화… 2026년 신규 공보의 중단 우려 확산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대공협)는 20일 성명을 내고 2026년도 신규 의과 공중보건의사 수급이 사실상 중단될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규 공보의 감소세가 장기화될 경우 농어촌과 읍·면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 의료 공백이 불가피해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 기획예산처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올해부터 일정 금액 이상의 대중교통비를 전액 환급하는 ‘모두의 카드’ 제도를 전면 도입해 국민의 교통비 부담을 대폭 완화하기로 했다
    모두의 카드 전면 도입… 대중교통비 초과분 전액 환급으로 교통비 부담 완화
    기획예산처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올해부터 일정 금액 이상의 대중교통비를 전액 환급하는 ‘모두의 카드’ 제도를 전면 도입해 국민의 교통비 부담을 대폭 완화하기로 했다. 정액패스 방식을 적용한 이번 제도는 기존 교통비 지원 정책을 보완해 생활비 경감 효과를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 범죄의 여왕 애거사 크리스티 이야기
    셰익스피어·성경 다음으로 읽힌 작가… ‘추리소설의 여왕’ 애거사 크리스티
    영국의 대문호 윌리엄 셰익스피어와 성경 다음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힌 작가는 ‘추리소설의 여왕’ 애거사 크리스티(1890~1976)다. 그의 삶과 문학 세계를 조명한 루시 워즐리의 『범죄의 여왕 애거사 크리스티』가 국내에 출간됐다. 이 책은 애거사 크리스티 사후 50주년을 맞아 작가의 생애와 작품 세계를 압축적으로 되짚은 평전이다...
  • 실업
    청년 취업 지연 1년마다 임금 6.7% 감소… 주거비 부담이 생애 전반을 흔든다
    청년층의 노동시장 진입이 늦어질수록 임금 수준과 고용 안정성이 동시에 약화되고, 과도한 주거비 부담이 자산 형성과 인적자본 축적까지 제약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취업 지연과 주거 불안이 개인 차원의 어려움을 넘어 한국 경제의 성장 기반을 잠식하는 구조적 위험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 이재명 대통령과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한·이탈리아 정상회담, AI·반도체 등 첨단 제조 협력 강화 합의
    이재명 대통령과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는 19일 정상회담을 갖고 첨단 제조업과 미래 핵심 기술 분야에서 양국 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양 정상은 차기 전략대화를 조속히 개최하고, 중장기 협력 방향을 담은 ‘2026~2030년 액션플랜’을 마련하기로 뜻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