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해해경청 무안고정익항공대는 이날 오전 11시경 정기 순찰 중 신안군 홍도 북서방 약 98㎞ 해상에서 중국어선들이 조업 중인 사실을 확인했다. 항공순찰기는 즉시 고도를 3000피트에서 1000피트로 낮추며 퇴거 작전에 돌입했고, 현장 정보를 주변에서 경비 임무를 수행 중이던 해경 경비함에 실시간으로 공유했다... 
이재명 대통령, 유엔총회서 ‘E.N.D 이니셔티브’ 제안
이재명 대통령이 한반도의 지속 가능한 평화를 위한 새로운 비전을 국제사회에 제시했다. 23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80차 유엔총회 고위급회기 기조연설에서 그는 ‘E.N.D 이니셔티브’를 발표하며, 교류와 관계 정상화, 비핵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한반도의 냉전을 종식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김문수 전 후보와 회동… 사법부 장악 비판하며 당내 위기 대응 모색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3일 조희대 대법원장 청문회를 추진하는 더불어민주당을 강하게 비판하며 사법부 장악 시도를 중단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민주당이 사법부를 장악하려는 욕망에 눈이 멀어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있다"며 "사법부가 장악되면 민주주의는 사망하고 독재가 완성된다"고 말했다... 
조희대 대법원장, “세종대왕 법사상은 백성을 위한 사법” 강조
조희대 대법원장이 국제 행사에서 세종대왕의 애민 정신을 기반으로 한 사법 철학을 강조했다. 그는 22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5 세종 국제 콘퍼런스' 개회사에서 "세종대왕은 법을 왕권 강화를 위한 수단이 아니라 백성의 삶의 질을 높이고 권리를 보장하는 규범적 토대로 삼았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논의되는 대법관 증원,.. 
정부조직법 개정안, 여당 단독 의결… “졸속 처리·입법 독재” 비판 고조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2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여당 단독으로 의결되면서 정치권 안팎에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여당은 “새 정부가 일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주장했지만, 야당은 “졸속 처리와 입법 독재”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회의에서 “정부조직법은 새 정부의 정책 집행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재명 대통령, 대미 투자펀드 협상에 “통화스와프 없인 외환위기 가능성” 경고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과 진행 중인 3500억 달러 규모 대미 투자펀드 협상과 관련해 통화 스와프 체결이 전제되지 않을 경우 한국이 1997년 외환위기와 같은 위기를 맞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지난 1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진행된 인터뷰는 22일 로이터를 통해 공개됐다... 
통일부, 김정은 발언에 “흡수통일 추진 안 해… 남북 신뢰 회복 노력 지속”
통일부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대남 발언에 대해 남북 간 긴장 완화와 신뢰 회복을 통해 평화적 관계를 모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은 22일 정례 브리핑에서 “정부는 긴 안목을 갖고 남북 적대성 해소와 평화적 관계 발전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 유엔총회 참석차 뉴욕 방문
이재명 대통령이 제80차 유엔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22일 미국 뉴욕으로 출국했다. 이날 오전 김혜경 여사와 함께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출발한 그는 지난달 한미 정상회담 이후 한 달 만에 다시 미국을 찾았다. 이번 순방 일정은 3박 5일간 진행된다... 
국민의힘, 김건희 특검 압수수색에 대여투쟁 강경 기조 강화
국민의힘이 김건희 특검의 당원명부 강제 압수수색을 계기로 여권을 향한 강경 투쟁 기조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정기국회 기간 여야 협치가 사실상 무산되면서 국회가 전면 충돌 국면으로 접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국회 행안위 소위, 정부조직법 개정안 의결… 검찰청 폐지·공소청 신설 포함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1소위원회가 18일 회의를 열고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에는 검찰청을 폐지하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을 신설하는 내용을 비롯해 기후에너지환경부 신설 등 대규모 조직 개편안이 담겼다. 표결은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진행됐으며, 국민의힘 소속 위원들은 개정안 처리에 반대하며 참여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이날 의결은 여당의 불참 속에서 이뤄졌다... 
서울중앙지법, 특검 사건 신속 재판 위해 법관 추가 투입
서울중앙지방법원이 특검 기소 사건 급증으로 형사합의부 재판이 과부하 상태에 이르자, 신속한 재판 진행을 위한 대응에 나섰다. 법원은 윤석열 전 대통령 사건을 담당하는 형사합의25부에 법관을 추가로 배치하고, 특검 사건을 일반 사건보다 우선 처리하도록 배당 방식을 조정했다... 
민주당의 대법원장 사퇴 압박, 삼권분립 훼손 논란 확산
조희대 대법원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직후 한덕수 전 국무총리 등과의 자리에서 "이재명 사건이 대법원에 올라오면 알아서 처리한다"고 말했다는 의혹을 공식적으로 부인했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이 사퇴 압박을 이어가면서 사법부 독립을 흔드는 정치 공세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