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이 9일 '환경부 블랙리스트' 관여 혐의 1심 선고를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향하고 있다.
    대법, ‘환경부 블랙리스트’ 김은경 前장관 징역 2년 확정
    이른바 '환경부 블랙리스트'에 관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이 징역형을 확정받았다. 27일 대법원 3부(주심 안철상 대법관)는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김 전 장관의 상고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투자 의혹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대법, 정경심 ‘입시비리·사모펀드’ 징역 4년 확정
    27일 대법원 2부(주심 천대엽 대법관)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정 전 교수의 상고심에서 징역 4년에 벌금 5000만원을 선고하고 추징금 1061여만원을 명령한 원심을 확정했다...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4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2021 중앙포럼'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뉴시스
    이재명 35%, 윤석열 34%… 66% “TV토론, 지지 후보에 영향 없어”
    27일 여론조사 업체 4곳(한국리서치·코리아spq리서치·케이스탯·엠브레인)의 합동 조사인 전국지표조사(NBS)가 24~26일 전국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이재명·윤석열·안철수·심상정 4인 후보 지지도"를 물은 결과 이 후보는 35%, 윤 후보는 34%로 나타났다...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7일 광주공항에서 군공항 이전 등 광주 공약 발표를 하고 있다. ⓒ뉴시스
    이재명 "여론조사 지지율 무의미… 연연하지 않겠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27일 최근 여론조사 지지율 추이와 관련해 "전에도 한번 그런 말씀을 드린 적이 있는데. 지지율은 무의미하고 무망하다"며 "이런 과정을 거쳐서 3월9일 최종적인 국민들의 의사결정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 윤석열 후보
    윤석열 “대통령실 광화문에… 청와대는 국민에게”
    윤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처 위에 군림하면서 권력만 독점하고, 국가적 위기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고, 미래도 준비하지 못하는 청와대로는 더 이상 국가를 이끌어갈 수 없다"며 이같이 전했다...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왼쪽),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윤석열 44.7% 급등… 이재명 35.6% 안철수 9.8%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지지율이 40%대 중반까지 치솟으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의 격차를 오차범위 밖으로 벌린 것으로 26일 나타났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도로 한자릿수대로 떨어졌다...
  • 13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차려진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시민분향소가 철거되고 있다.
    정철승 변호사, 박원순 유족 대리인 사임… 유족 의사
    26일 법원에 따르면 정 변호사는 전날 서울행정법원 행정8부(부장판사 이종환)에 사임서를 제출했다. 해당 재판부는 박 전 시장의 부인 강난희씨가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를 상대로 "권고 결정을 취소해달라"고 낸 소송을 심리 중이다...
  • 김원웅 광복회장
    보훈처, 김원웅 광복회장 국회 카페 횡령 의혹 감사
    김원웅 광복회장이 국회 카페에서 수천만원을 횡령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감독 기관인 국가보훈처가 감사에 나섰다. 보훈처는 26일 김 회장 횡령 의혹과 관련, "관련 보도 내용에 대한 사실 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감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 심의 전날인 지난 2020년 12월1일 오후 경기 과천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법무부 감찰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의견진술을 마친 박은정 당시 법무부 감찰담당관이 점심식사를 위해 청사를 나서고 있다. ⓒ뉴시스
    김오수, 박은정 ‘성남FC 수사 무마 의혹’ 경위파악 지시
    박은정(50·사법연수원 29기) 수원지검 성남지청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관련 수사를 무마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같은 청 차장검사가 해당 사건의 수사를 두고 박 지청장과 갈등을 빚은 끝에 돌연 사표를 냈다는 얘기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