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허연행 목사)가 14일(현지 시간) 뉴욕교협 회관에서 2026 할렐루야 뉴욕복음화대회 제2차 준비기도회 및 임·실행위원회를 열고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합심으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할렐루야대회는 ‘네 장막터를 넓히라Ⅱ’(사 54:1-3)를 주제로 오는 8월 7일부터 9일까지 프라미스교회에서 열린다... 
10달러 맨하탄 성전 뒤에 감춰진 눈물… 한영숙 목사의 삶과 목회③
한영숙 목사 하면 10달러에 맨하탄 성전을 인수한 목회자가 먼저 떠오른다. 실제로 이 사건은 당시 외부 언론에서도 ‘10달러의 기적’으로 불릴 만큼 큰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많은 이들이 기억하는 그 성전의 뒤편에는 남들이 다 알지 못하는 오랜 헌신과 수고가 있었다. 다섯 명으로 시작한 개척교회가 예배처소를 찾아 떠돌고, 미국교회와의 갈등 속에서도 교회의 본질을 지키려 버티며, 끝내 맨하탄 .. 
미셸 박 스틸 “한미동맹은 동북아 평화·안보·번영의 핵심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의해 차기 주한 미국대사로 지명된 미셸 스틸(한국명 박은주) 전 연방하원의원이 지난 20일(현지 시간) 열린 연방 상원 외교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한국계 이민자로서의 가족사와 한미동맹의 전략적 가치를 함께 강조했다... 
3040 선교사대회 개막… KWMC 열기, 다음세대 선교로 이어져
제11차 세계한인선교대회(KWMC)의 뜨거운 열기가 채 가시기도 전에, 그 배턴이 곧바로 다음 세대 선교사들과 젊은 사역자들에게 이어졌다. KWMC 폐회 직후 한인세계선교사회(KWMF)가 주최하는 ‘KWMF 3040 선교사대회’가 같은 날인 21일(현지 시간) 오후 2시부터 미국 뉴욕 퀸즈한인교회와 본 칼리지에서 개막했다... 
“교회로 오라”보다 먼저 찾아갔더니… 유펜 캠퍼스 복음화 사례 주목
미주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제11차 세계한인선교대회 둘째 날 일정은 다음세대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대회 측은 이날 30·40대 강사들을 중심으로 강단을 구성하며, 이민교회의 오랜 과제이자 당면한 현실인 다음세대 복음 전도와 청년·대학생 선교의 방향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런 관심은 오후 주제별 강의에서도 이어졌다. 특히 이용희 목사(필리 뉴라이프선교교회)는 펜실베이니아대, 이른바 유펜.. 
미주 개신교 수도원 수도회, 창립 15주년 기념예배 드려
미주 개신교 수도원 수도회(원장 김에스더 목사)가 17일(현지 시간) 뉴저지 잉글우드에 위치한 수도회 에덴정원에서 창립 15주년 기념예배를 드렸다. 이번 예배는 지난 15년 동안 수도회를 인도해 온 하나님의 은혜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사역 방향을 새롭게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KWMC 제11차 한인세계선교대회 개막 “예수를 다시 찾아야”
제11차 한인세계선교대회가 18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퀸즈한인교회(담임 김바나바 목사)에서 개막했다. ‘예수, 열방의 빛’을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21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전 세계 선교 현장에서 사역하는 한인 선교사들과 목회자, 선교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선교의 본질 회복과 다음세대 선교 동력 계승을 논의한다... 
“보내고 잊는 선교 끝나야… 끝까지 함께 책임지는 선교로”
제11차 세계한인선교대회 첫째 날 주제강의에서 조용중 선교사(KWMC 사무총장)는 한인교회와 한인 선교운동이 다시 예수 그리스도께로 돌아가야 하며, 동시에 변화된 시대 속에서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는 선교운동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KPCA 50주년 희년기념감사예배 “본질로 돌아가 새 50년 향해”
해외한인장로회(KPCA) 제50회 희년총회를 기념하는 희년기념감사예배가 현지 시간 지난 13일 퀸즈한인교회에서 열렸다. 예배는 지난 50년 동안 디아스포라 한인교회를 세워 오신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는 동시에, KPCA가 앞으로의 50년을 향해 다시 복음의 본질과 교단의 정체성을 점검하는 자리로 드려졌다... 
“한국에 심긴 복음, KPCA 통해 세계로 전진하고 있다”
한국 장로교 선교의 문을 연 언더우드 선교사를 통해 한국에 심긴 복음이, 이제 해외한인장로회(KPCA)를 통해 미국과 세계로 다시 확장되고 있다는 언더우드 선교사 후손의 증거가 KPCA 제50회 희년총회 현장에서 깊은 울림을 남겼다... 
“50년 희년, KPCA 정체성 다시 점검하고 새 출발할 때”
해외한인장로회(KPCA) 제50회 희년총회에서 김종훈 목사가 총회장으로 추대됐다. 김 목사는 과거 제40회 총회장을 지낸 데 이어, 교단 창립 50주년이라는 상징적 회기에 다시 총회장직을 맡게 됐다. 그는 이번 추대가 개인의 계획이나 준비에서 비롯된 일이 아니라며 “하나님이 맡겨주신 일로 받아들이고 순종하는 마음으로 감당하게 됐다”고 밝혔다... 
KPCA 50주년 희년총회 개막… 총회장에 김종훈 목사 추대
해외한인장로회(KPCA) 제50회 희년총회가 12일(이하 현지 시간) 뉴욕 퀸즈한인교회(담임 김바나바 목사)에서 개막했다. 창립 50주년을 맞아 열린 이번 총회는 지난 반세기 동안 디아스포라 한인교회가 걸어온 신앙의 여정을 돌아보고, 교단의 정체성 회복과 다음 세대를 향한 새 사명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