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 3.1운동과 통일포럼
    김형석 교수 “文 대통령, 中·北에도 ‘NO’ 할 수 있어야”
    기독교인인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가 14일 동아일보에 ‘문재인 정권, 무엇을 남기려고 하는가’라는 제목으로 칼럼을 게재했다. 김 교수는 “지금은 많은 국민이 진보정치는 사라지고 좌파정권으로 기울고 있다는 느낌을 갖고 있다”며 ”그래도 국민이 직접 선출한 문 대통령은 믿고 싶었다. 촛불 혁명의 뜻을 따라 나라다운 나라를 약속했고, 국민의 복지와 안정은 물론 분열됐던 국민의 상처를 치유하는 협치..
  • 한교총 제3회 정기총회를 통해 신임 대표회장으로 선출된 기성 총회장 류정호 목사, 예장통합 총회장 김태영 목사, 예장합신 총회장 문수석 목사(왼쪽부터).
    한교총 “코로나19, 혈액 수급도 어렵게 해”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이 14일 ‘대표회장 목회서신’을 통해 ‘코로나19’(COVID-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국과 이웃을 위해 기도해줄 것과, 헌혈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교총은 “‘코로나19’(COVID-19)가 전 세계를 떨게 하고 있다. 그러나 확진자 가운데 치료를 마치고 퇴원하는 이들의 소식을 접하면서 방역당국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이를 기쁘게 생각한다..
  • 지형은 목사
    지형은 목사 “공교회 이름으로 선거 정치에 개입 안돼”
    지형은 목사(성락성결교회)가 지난 12일 온누리교회 양재 횃불센터에서 처음 열린 ‘나라를 위한 기도모임-말씀과 순명’에 대한 소감을 14일 밤 목회서신을 통해 전했다. 그는 이 기도모임의 초청인 8명 중 한 명이다. 지 목사는 “지난 1월에 목회자 몇 분이 함께 식사하며 오늘날의 우리 사회에 관하여 이야기를 나누었다. 우리 사회의 갈등이 심각한데 오는 4월 15일의 국회의원 총선거 상황과 연..
  • 노지훈 목사 조정환 목사
    개척한 담임목사, 그 교회의 ‘부목사’가 되다
    한 목회자가 자신의 SNS에 ‘담임목사와 부목사 역할을 바꾸다’라는 제목으로 쓴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말 그대로 같은 교회를 섬기던 담임과 부목사가 서로 역할을 바꾸게 됐다는, 어쩌면 매우 파격적인 내용이다. 글의 주인공은 지난 2006년 6월부터 약 13년 동안 전북 익산의 꿈이있는교회를 섬겼다는 조정환 목사, 그리고 12일까지 이 교회 담임이었다가 13일부터 부목사로 “새 직장에서 근..
  • 기감
    “구리시 ‘예배 제한’ 공문, ‘종교의 자유’ 훼손 우려”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목사, 이하 언론회)가 최근 구리시가 종교 단체에 보낸 것으로 알려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공문을 비판하는 논평을 14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관공서에서 마음대로 예배를 제한하나? 예배는 함부로 중단하는 것이 아니다’라는 제목의 이 논평에서 “최근 중국 허베이성의 우한에서 발생한 폐렴으로 인하여 우리 국민들의 건강이 염려되는 가운데,..
  • 기독자유당 고영일 대표
    “우한폐렴 뒤에 숨어 종교의 자유 박탈 말라”
    기독자유당(대표 고영일)이 12일 “우한폐렴 뒤에 숨어 종교의 자유를 박탈하는 문재인 정부와 구리시장을 규탄한다”는 제목으로 성명을 발표했다. 기독자유당은 “2020년 2월 5일, 경기도 구리시에서 국내 17번째 신종 우한폐렴 감염증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에 대한 조치로 구리시청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배, 미사, 법회 등 중단 요청’ 이라는 공문을 구리시기독교연..
  • 오정현 목사 가나 대통령
    [포토] 가나 대통령 만난 오정현 목사의 기도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아프리카 가나의 수도 아크라의 아낙카조 성경사역훈련센터에서 현재 10여 개 교단 2천여 명의 교역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자훈련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또 6일에는 오 목사가 아크라에 위치한 대통령궁인 ‘주빌리 하우스’(jubilee house)에서 나나 아쿠포 아도 대통령을 만나 환담을 나누기도 했다...
  • 가나 제자훈련
    사랑의교회, 아프리카 가나에서 ‘제자훈련 콘퍼런스’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아프리카 가나의 수도 아크라의 아낙카조 성경사역훈련센터에서 현재 10여 개 교단 2천여 명의 교역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자훈련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강사로 나선 오정현 목사는 “사역자에겐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안목과 건강한 교회의 정체성을 확고하게 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또 돌아온 탕자의 비유처럼, 아들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 바..
  • 한교총
    한교총, ‘차별금지법 반대’ 서명지 여야에 전달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이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등에 반대하는 110만여 명의 서명지를 최근 양대 정당에 전달했다. 한교총은 “지난 1월 29일 자유한국당 김재원 정책위의장, 2월 12일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에게 각각 전달했다”며 “각 정당에서는 한국교회의 입장을 이해하고 있으며, 한국교회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고 했다...
  • 전광훈 목사 한기총
    한기총, 천막 철거에 “공권력 남용, 예배 방해”
    서울 종로구청이 13일 아침 청와대 사랑채 주변에 처진 광야교회 천막 등을 철거(행정대집행)하자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광훈 목사, 이하 한기총)가 즉시 입장을 발표했다. 한기총은 구청의 이 같은 조치가 “종교 탄압”이라며 “판사의 판결에 의하여 진행되는 합법적 집회의 최소한의 지원시설 철거는 시민의 의사를 넘어선 과도한 공권력 남용”이라고 비판했다...
  • 전북기독교교회협의회, 전북인권선교협의회, 전주YMCA
    전북 진보 교계 “전광훈, 정치적 언행 멈추고 사죄하라”
    전북기독교교회협의회, 전북인권선교협의회, 전주YMCA가 13일 전북도청에서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를 비판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우리는 너무 오랜 시간을 침묵해왔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의 언행은 그 도를 넘어도 한참 넘었다”며 “‘하나님 꼼짝 마. 하나님 까불면 나한테 죽어’라는 신성모독적인 발언도 서슴치 않았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