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에 대한 우려 속에서 2일 전국 교회가 일제히 주일예배를 드렸다. 교회들은 예배당 곳곳에 손소독제를 비치하는 등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대부분의 교회들은 주보나 웹페이지 등을 통해 교인들에게 ‘예방 수칙’을 사전에 공지했다. 손을 소독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며, 교인들 끼리의 인사는 악수가 아닌 목례로 해줄 것을 당부하는 내용이었다. 또 최근 중국을 방.. 
[포토] ‘현장예배 취소’ 명륜교회 일대 방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의 6번 확진 환자가 다녀간 것으로 알려진 명륜교회 일대에서 2일 성루 종로구 보건소 관계자들이 방역작업을 진행했다. 명룬교회는 이날 예배당에서의 현장 주일예배는 취소했다... 
‘주일예배 모임 취소’ 명륜교회 “방역시책 협력 위해 불가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6번 환자가 다녀간 명륜교회 박세덕 담임목사가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2일 주일예배에 대해 교인들에게 공지했다. 박 목사는 ”현재 교회는 금요일 저녁에 완전방역이 완료되었다”며 “그러나 성도 여러분의 건강과 교회 주변 사람들에게 덕을 끼치고 국가의 방역시책에 협력하기 위하여 불가피하게 성도 없이 목사 단독으로 녹화된 설교 영상을 올리겠다”고 알렸다. 이.. 
[포토] ‘우한 폐렴’ 우려에 ‘마스크’ 광화문 집회
전광훈 목사(한기총 대표회장)가 주도하는 광화문 집회가 1일에도 열린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일명 ‘우한 폐렴’에 대한 우려로 많은 이들이 마스크를 쓴 채 이날 집회에 참석했다... 
전광훈 목사 “정당 통한 후보 단일화가 정답”
전광훈 목사(한기총 대표회장)가 1일 광화문 집회에서, 전날 창당한 자유통일당(대표 김문수)의 필요성에 대해 다시 역설했다. 전 목사는 “(4.15 총선에서의 보수·우파) 통합은 다른 방법으로는 안 되고 후보 단일화가 하늘이 준 명령”이라며 “이 상태로는 절대 4월 15일 이길 수 없다. (그러므로) 정당을 통한 후보 단일화가 정답”이라고 했다. 즉, 정당이 없으면 후보 단일화.. 
‘코로나’ 환자 방문 명륜교회, 주일예배 모임 취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일명 ‘우한 폐렴’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6번 환자가 예배를 드렸던 것으로 알려진 명륜교회(종로구 혜화로 소재)가 2일 예배당에서는 주일예배 모임을 갖지 않기로 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가 1일 오전 9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발생 현황’에 따르면, 3번 확진자와 접촉해 국내 첫 2차 감염자가 된 6번 환자는 지난달 26.. 
성경은 ‘사회주의’를 지지하나?
미국 민주당 소속의 버니 샌더스(Bernie Sanders) 상원의원은 ‘사회주의자’(socialist)로 알려져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됐던 지난 대선에서 민주당 후보 경선에 뛰어 들어 돌풍을 일으켰던 인물이다. 그가 올 연말 있을 미 대선에 다시 도전한다. 미국 아이오와에서 오는 3일(현지시간)부터 있을 당원대회(코커스)를 앞두고 ‘뉴욕타임즈’ 등이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 
불교계 찾은 ‘기독교인’ 황교안 대표, 이번엔 ‘합장’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지난달 31일 불교계를 찾아 지난 설을 앞두고 논란이 됐던 소위 '육포 배송'에 대해 사과했다. 이날 조계종 자승 전 총무원장 등이 동안거(冬安居)를 하고 있는 위례 상월선원을 방문한 황 대표는 임시 법당 앞에서 합장한 채 반배를 올렸으며, 선원도 둘려봤다고 한다. 황 대표는 이후 기자들과 만나 "우리 모든 종파를 같이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10명 중 6명 “남→여 성전환 군인, 계속 복무 안돼”
10명 중 6명이 남자에서 여자로 ‘성전환‘(transgener)한 군인은 계속 복무해선 안 된다고 답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한 결과, 이런 경우 “계속 복무해도 된다”는 응답은 33%, “안 된다”는 응답은 58%였다... 
[포토] 자유통일당 창당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등이 주도한 자유통일당이 31일 오후 서울 백범기념관에서 중앙당 창당대회를 갖고 그 공식 출발을 알렸다. 김 전 지사는 이날 당 대표로 추대됐고, 전광훈 목사(한기총 대표회장)가 지지 연설로 당에 힘을 보탰다... 
전광훈 목사 “자유통일당 창당은 하나님 전폭적 은혜”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등이 주도한 자유통일당이 31일 오후 서울 백범기념관에서 중앙당 창당대회를 갖고 그 공식 출발을 알렸다. 김 전 지사는 이날 당 대표로 추대됐고, 전광훈 목사(한기총 대표회장)가 지지 연설로 당에 힘을 보탰다. 특히 전 목사는 1948년 5월 31일 제헌국회 당시 임시의장이었던 이승만 전 대통령의 요청으로 목사였던 이윤영 국회의원이 기도했다며 “이렇게 기도로 시작.. 
“신사참배, 내가 할 수 없기에 학생들에게도…”
국가보훈처가 2월의 독립운동가로, 3.1운동을 지원하고 평양 숭실학교 교장으로 학생들에 대한 신사참배 요구를 거부했던 조지 새넌 맥큔(George Shannon McCune, 1873.12.15~1941.12.04) 선교사를 선정했다. 보훈처에 따르면 맥큔 목사는 1905년 9월 미북장로회 교육선교사로 내한했다. 이후 평양선교지부에 배치된 그는 숭실학교(崇實學校)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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