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회 전부터 교단 안팎에서 관심을 받았던 ‘명성교회 수습안’ 문제가 21일 예장 통합 제105회 총회 개회 직후 언급됐다. 김태영 총회장은 전체 총대 1,449명 중 1,458명의 참석으로 개회를 선언한 뒤 총회 절차를 임시로 받자는 데 대한 총대들의 의견을 물었다. 그러던 중 제주노회의 총대가 발언을 요청했다... 
카이캄, 제42회 목사고시 면접 온라인으로 치러
(사)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연합회장 송용필 목사, 이하 카이캄) 제42회 목사고시 면접고사가 21일 서울 양재동 카이캄 본부에서 온라인으로 치러졌다. 서류심사와 필기고사에 합격한 111명의 면접자들은 이날 화상회의 프로그램인 ‘줌’(ZOOM)을 통해 조별로 접속해 조별면접과 개인면접에 참여했다. 카이캄은 “처음 시도되는 온라인 면접인 만큼 우려도 있었으나, 매우 성공적으로 면접을 완료했다.. 
[통합 1신] 개회예배… “예배, 다시 회복되길”
예장 통합총회가 21일 오후 1시부터, 서울 도림교회(담임 정명철 목사) 외 전국 37개 교회에서 제105회 총회 개회예배를 드렸다. ‘주여! 이제 회복하게 하소서’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총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사상 처음으로 이날 오후 5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대면 예배 금지는 종교의 자유 탄압”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정부는 코로나 방역 실패와 재확산 (책임)을 방역에 협력하는 한국교회에 전가하지 말라”며 “비대면 예배를 강제한 정부의 조치는 전 세계에 자랑하는 맞춤형 K방역에 위배된다”고 했다... 
사랑제일교회 측 “서울시에 손해배상 반소 청구할 것”
서울시가 코로나19 확산에 책임이 있다며 약 46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사랑제일교회와 전광훈 목사 측이 “교회도 서울시에 반소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교회 측 변호인단은 20일 오후 사랑제일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이 말했다... 
혜암 이장식 교수 백세 기념 『신학과교회』 발간
혜암(惠岩) 이장식 한신대학교 명예교수의 백세(百歲)를 기념하는 혜암신학연구소(이하 연구소)의 『신학과교회』 제14집이 발간됐다. 한국 신학계에서 교회사를 개척한 선구자들 가운데 한 명으로 알려진 이 교수는 교회사와 교리사를 문화사적-사상사적 맥락에서 폭넓게 살피는 관점을 견지하며 ‘기독교 사상사’의 지평을 여는 데 이바지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방역은 신앙 아닌 과학? 50프로만 동의”
얼마 전 ‘목회서신’을 통해 “20일 주일부터는 각 교회들이 신중하고 지혜롭게 주일 (공중)예배를 드리기 바란다”고 했던 기감 서울연회 원성웅 감독이 20일 그가 시무하는 옥토교회 주일예배 설교에서 대면(현장)예배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20일도 ‘비대면’… 다만 ‘필수인력’ 일부 완화
수도권 소재 교회들 중 예배당 좌석이 300석 이상인 경우, 주일인 오는 20일엔 영상제작을 위한 비대면 예배 필수인력을 최대 50명 미만까지 늘려 그 예배당에 참석케 할 수 있다. 지금까지..... 
한기총, 대표회장 ‘보궐선거’ 절차 본격 돌입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가 현재 공석인 대표회장 선출을 위한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 한기총 공동회장인 김창수 목사는 18일 자신이 ‘대표회장 직무대행’임을 밝히면서, “제27대 대표회장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했다”고 회원들에게 공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목사는 이 공지에서 “전광훈 목사의 사표가 수리됨으로써 유고 중인 대표회장 선출 및 정상화 작업을 위해 대표회장 보궐선거를 실시키로 했다”.. 
추미애 장관 논란에… “‘노블레스 오블리주’는 기대도 않는다”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목사, 이하 언론회)가 “아이들이 보고 배울까봐 겁이 난다. ‘노블레스 오블리주’는 기대도 않는다”는 제목의 논평을 18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서구 사회에는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라는 말이 있다. 이는 역사적으로도 매우 오래 된 것인데, 초기 로마시대 황제와 원로원과 귀족은 국가에 경쟁적으로 세금을 더 내고, 귀족들은 평민보다 먼저 전.. 
‘사중복음과 성결-오순절 운동’ 주제 국제학술제 열려
서울신학대학교 글로벌사중복음연구소(소장 최인식 교수)가 지난 14일 서울신대 국제회의실에서 제7회 사중복음 국제학술제를 열고 성결운동과 사중복음에 대해 고찰했다. ‘사중복음 원류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독일 비텐베르크(2017년)와 일본 동경(2018년), 영국 멘체스터(2019년) 등에서 국제학술제를 개최했던 글로벌사중복음연구소는 당초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학술대회를 개최할 계획이었지만.. 
‘비대면 예배’ 원칙, 20일 완화 가능성
정부가 주일인 오는 20일, 지금의 수도권 소재 교회에 대한 ‘비대면 예배’ 원칙을 완화할 가능성이 있다. 교계 관계자에 따르면, 그간 교계와 이 같은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해 온 정부는 그 최종 합의 결과를 곧 발표할 예정이다. 만약 정부가 이날 ‘비대면 예배’ 원칙을 완화한다면, 지난 달 19일 관련 명령을 내린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