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성형수술을 고백한 탤런트 우리(20, 김윤혜)가 MBC '뽀뽀뽀'에 출연했던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뽀뽀뽀 출신, 제 2의 장쯔이라 불린 소녀’라는 글과 우리의 '뽀뽀뽀'출연 사진이 올라왔다. 우리가 MBC ‘뽀뽀뽀’로 데뷔했다는 것.

사진 속 우리는 똘망똘망한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지금과 별 차이가 없어 성형수술 흔적은 찾기 어렵다.

2일 우리는 SBS ‘강심장’에 출연해 "얼굴 라인을 변형하는 성형 수술을 했다”고 고백했다.

우리는 지금까지 연예인으로서 다양한 잡지 모델 활동을 해 왔다.  현재 우리는 MBC TV ‘넌 내게 반했어’에 출연 중이다.

네티즌들은 “원래부터 예뻤네”, “도대체 어딜 고쳤다는 거야?”, “‘뽀뽀뽀’ 시절 완전 귀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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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성형수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