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17도까지 떨어진 2일 오전 서울시내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두터운 옷으로 중무장을 하고 등교를 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3일까지 혹한이 예보됨에 따라 서울시내 유치원과 초등학교에 공문을 보내 원장, 학교장 재량으로 임시 휴업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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