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BN: 978-89-04-16504-9 (03230)

분 야: 신앙 일반

판 형: 국판(148*210) 246페이지

정 가: 13,000원

발행일: 2015년 6월 29일

입고일: 06월 22일

"하나님 나라는 죽어서만 가는 나라가 아니다."

이 나라는 이미 우리 안에 들어와 있는 나라이며, 신앙생활이란 하나님 나라의 시민으로 살아가는 삶이다.

"소문난 <하나님 나라> 열정 세미나를 책으로 만나다!"

출판사 서평

<하나님의 나라>는 어떤 나라인가?

<하나님의 나라>는 죽어서만 가는 나라인가?

진정한 자유는 어디에서 오는가?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하나님 나라>에 대한 오해를 바로 잡고, <하나님 나라>가 어떤 나라인지를 간략하고도 분명하게 설명한다. <하나님 나라>는 죽어서만 가는 나라가 아니라 이미 우리 안에 들어와 있는 나라이며, 신앙생활이란 지금 우리가 처해 있는 곳에서 <하나님 나라>의 시민으로 살아가는 삶이라는 것을 힘주어 강조한다.

특히 예수님은 이 나라를 선포하기 위해 오셨으며, 제자들의 주요 사역은 바로 이 나라를 증거하는 데 있었음을 잘 설명하고 있다. 그런 면에서 사도행전이 이 나라를 선포하는 것에서 시작하여 이 나라를 선포하는 것으로 끝나고 있음을 지적한다. 진정한 자유는 내게 임한 하나님 나라를 바로 이해하고, 그 나라의 다스림 안으로 내가 들어갈 때 찾아온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 책은 단순히 이론을 전달하려 하지 않는다. 저자의 40여 년 신앙생활의 고민이 그대로 녹아있다. 저자는 어렵고 딱딱할 수 있는 <하나님 나라>를 실제 삶의 이야기를 통해서 쉽고 간결하게 설명하고 있다. 특히 하나님 나라의 관점에서 신앙생활의 맥을 어떻게 잡을지를 자세히 소개한다. 하나님의 나라를 제대로 이해할 때, 비로소 진정한 의미에서의 신앙생활이 시작된다.

당신은 지금 <하나님 나라>를 살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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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하나님 나라 신학의 전체적인 스펙트럼을 이렇듯 편안하고 상세하게 다룬 책을 참으로 오랜만에 보는 것 같다. 이 책은 누구나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깊고 실제적이다. 저자는 이 주제를 오랜 세월 동안 삶으로 체험하고 검증하였다. 하나님의 말씀이 설교자의 삶과 인격과 경험이라는 지층에 여과되어 나타날 때, 인격적 전달이라는 복음전도의 가장 중요한 목적이 달성될 터인데 그런 설교를 듣는 일은 흔치 않다. 하나님 나라를 사모하는 독자들의 마음을 상쾌하게 해줄 수 있는 모처럼의 역작으로 여겨져, 기쁜 마음으로 추천해 마지않는다."

_손희영 목사(행복을 나누는 하나교회, 『인간이란 무엇인가』의 저자)

"'하나님 나라'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얼른 생각나는 한 사람이 있다. 친구 엄기영 목사다. 그는 '성경'을 한 눈에 꿰고 있는 목사다. 깨달은 대로 살고 있는지도 생각해보았다. 분명하게 'yes!'다. 특히 BAM(Business As Mission)은 그가 하나님 나라와 사랑에 빠져 일본, 중국을 활보하다가 낳은 그의 분신 같은 사역이다. 그 자세한 이야기가 『내가 선 곳 거룩한 땅』에 소복이 담겨 있다. 엄기영 목사의 영혼을 읽을 수 있는 책을 만나게 되어 행복하다."

_이애실 사모(생터성경사역원 공동대표, 『어, 성경이 읽어지네』의 저자)

"'천국'과 '하나님 나라'를 제대로 이해하고 삶에서 올바르게 적용한다면, 지금 한국 교회가 보여주는 반 성경적이며 반 복음적인 모습들이 크게 개선되리라 믿는다. 엄기영 목사의 솔직 담백한 글 안에서 그 가능성을 본다. 평신도들이 접근할 수 있도록 쉽게 썼지만, 그 내용은 현재 한국 교회에 꼭 필요한 중요한 메시지다. 간간이 등장하는 그의 간증을 통해, 그가 '가인의 문화' 속에서 '세상의 힘의 문화'가 아닌 '하나님 나라의 문화'로 살려고 투쟁한 흔적들을 볼 수 있다."

_김도현 교수(콜로라도 크리스천 대학교 신약학, 『나의 사랑하는 책 로마서』의 저자)

본문 중에서

이 책은 단순한 이론도 단순한 간증도 아니다.

"이 책은 어느 대학청년부 수련회에서 강의했던 내용을 녹취해서 정리한 책이다. 이 책은 단순히 여러 책을 읽고 이론을 정리한 게 아니다. 어떤 면에서 지난 40년간의 나의 신앙생활을 정리한 것이다. 상처 입은 치유자로서 하나님께서 내게 주셨던 말씀을 나누기 위한 책이다. 그렇다고 단순한 간증을 담은 책이 아니다. 성경의 진리를 바르게 앎으로 누리게 된 참된 자유에 관한 책이다. 신앙생활은 개인적이고 주관적이다. 하지만 객관적인 성경의 울타리에서 검증받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잘못될 수 있다. 신학이 하나님에 대한 이야기라면, 신앙은 그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이다. 이 책의 내용은 내가 소유한 구원을 단지 적용 차원에서 개인적이고 주관적으로 이해하기보다는, 좀 더 객관적이고 우주적인 하나님의 전 구원 역사로 나를 바라보게 하는 내용이다. 그리스도인의 진정한 자유는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이해하고 깨닫고 실천할 때 생기는 열매이다. 나는 이 책을 통해 수많은 갈등과 질문과 사건 속에서 나를 떠나지도 버리지도 않으시고 내 삶을 누비며 지나가셨던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 하나님의 열심, 하나님의 은혜를 말하고 싶다. 비록 죄된 모습이었고 연약했고 고통이 있었지만, 신실하게 내 삶을 이끄시며 진리를 아는 자리로 인도하신 하나님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다. 그리고 내게 역사하셨던 하나님이 독자들의 인생 가운데 역사하고 계심을 말하고 싶다. 은혜와 진리이신 예수께서 성령 안에서 참된 자유와 풍성함을 누릴 수 있도록 우리를 이끌어 주시기를 간구한다." _본문 중에서

저자소개

엄기영

상하이한인연합교회 담임목사. 1993년부터 코스타를 섬긴 코스타 국제 강사. 분당우리교회, 사랑의교회, 지구촌교회 등에서 장년과 청년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나님 나라 세미나>를 인도해 왔으며, 매년 6월에 개최되는 BAM(Business As Misssion) IBA 서울 포럼의 시작인 상하이 포럼의 산파 역할을 했다.

1957년 서울에서 출생했으며, 총신신대원을 졸업하고, 1991년 G.M.P. 선교회 소속으로 일본으로 파송되어 10여 년 동안 일본 대학생 선교사역과 유학생 사역을 감당했다. 그 후 2002년 4월, 지금의 '상하이한인연합교회' 제3대 담임목사가 되었으며, '하나님 나라의 백성다운 성숙한 교회'라는 목회철학을 가지고, 중국 상하이에 거주하는 한인 성도들을 섬기고 있다. 상하이연합교회에 부임한 이후, 현재 3,000여 명의 교인이 출석하고 있다.

그는 사역의 초기 시절부터 젊은이 사역과 선교사로서의 사역 경험을 바탕으로, 교회에서뿐만 아니라 일터의 현장에서도 그리스도의 강한 군사로 살아가도록 훈련하는 탁월한 야전형 목회사역자다. 또한 그는 한인유학생 선교 운동인 코스타(KOSTA)와 한국교회 여러 대학청년집회에서 열정적인 강의를 통해 세계 곳곳의 젊은이들을 매료시킨 강사이기도 하다. 특히 '하나님 나라와 신앙생활 세미나'를 통해 변화된 수많은 젊은이들은 아직도 그의 마음을 든든히 채워주는 소중한 재산들이다.

그는 기독교인들마저도 세속적인 가치관과 성공주의 문화 속에서 신음하는 이때에,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중히 알고, 부끄러운 성공보다 정직한 실패를 선택하기에 주저하지 않는 목회자다. 그는 선교사이면서 동시에 목회자로서 다양한 사역의 장들을 품고 '하나님 나라의 확장과 성숙'을 위한 장기 레이스를 경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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