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 대표회장 길자연 목사가 직전 대표회장 이광선 목사에게 공로패를 수여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김진영 기자

 

▲임시총회에서 안건이 가결되자 한기총 대표회장 길자연 목사가 고퇴를 두드리고 있다. ⓒ김진영 기자

 

▲최근 정기총회에서 새로 선출된 각 교단 임원들이 총대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가 27일 오후 서울 종로 기독교연합회관 대강당에서 제22회기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지난 7월 특별총회를 통해 한기총 대표회장에 재인준 된 길자연 목사는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한기총과 한국교회를 섬기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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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길자연